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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7:34:24	0	삭제
		음... 작성자님의 의견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굳이 이해를 한바를 쓰자면,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 사람의 출연으로 인해 망했네 마네 하면서 까내려지는 모습에 못마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맞는지느 모르겠네여(맹씨는 싫어하시고 비난도 동의하나,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은 삼가달라 하신걸로 봐서) 일단 맹씨에 대한 비난이 과하다. 그리고 프로그램 외적인 요소를 끌어와 프로그램에 대해 하는 비난은 온당치 못하다. 라고 일관적인 주장을 하시는데요. 근데 보면 비난이 과하다는 거에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네여. 지금이야 방영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니까 그렇지 이정도면 예원때나 아니면 냉부 방영후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반응 아닌가요?? 오유를 띠엄띠엄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심한 반응은 아닌데요??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가봐도 냉부와 비교해봤을 때 심한 편도 아닌 듯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이 그게 그렇게 쉽게 나뉘어지진 않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딱잘라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겠어요? 님도 요리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셨죠? 근데 거기선 뭘로 나옵니까? 요리안하고 다른 것만 하나요? 그리고 프로그램안에서 잘못이 없음에도 프로그램과 엮어서 비난을 한다.라는 부분은 후설하죠. 그럼 아까 국회의원의 예도 들었지만 그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러면 다음 선거에 문제적 말언을 한 사람이 작성자님 지역구에 출마한다면 그를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선거 외적인 부분, 내지는 우리지역구 외적인 부분이라고 하실겁니까? 이전에도 다른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은 보통 프로그램을 하차하는 수순으로 가게됩니다. 그들이 과연 그 프로그램 내에서 뭔가 잘못을 해서 그렇게 된 건가요??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아니라도 말이죠. 김구라의 예를 들어보죠, 김구라는 일단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고 인터넷 방송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없이 했죠. 그게 나중에 문제가 되면서 라디오스타를 하차했습니다. 그럼 그 일에 대한 님의 생각은요? 그 일에 대해서도 라디오스타내에서는 잘못이 없으니 라디오스타에 대한 비판은 온당치 못하다 라고 하실건가요? 물론 그 일만 본다면 김구라 개인에게 화살을 돌릴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있음에도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 계속 섭외가 되고 노출된다면 제작진도 욕먹었겠죠. 아마 그게 아니라도 그런 사람을 출연시켰다는 것 만으로도 제작진에 대한 실망과 분노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이 건을 보죠. 왜 김구라처럼 도덕적인 문제도 아닌데 억지스런 예를 드느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맥락은 같지 않나요? 김구라만큼 도덕적인 문제를 가진 그는 아니지만 사람들은 프로그램 외적인 부분으로 제작진에 대한 비난을 할 수 있는 거라 봅니다. 님이라면 그와같은 상황에서 라디오스타제작진이 김구라의 출연을 강행한다면 제작진을 비난하고 하차시키라고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위 댓글에 나혼자산다를 끼지 않고 비난하신다면 저도 동의한다. 라고 말씀하셨죠?? 왜 님은 한사람을 가지고 다른 인격체처럼 말씀하시죠? 냉부에 나온 맹기용씨든 나혼자에 나온 맹기용씨든 맹씨는 맹씨 아닌가요??? 사람들은 그래서 맹씨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와 더불어 그를 출연시키는 제작진도 탓하는 거고요. 또 하나, 댓글에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차라리 맹씨를 나혼자산다를 끼지 않고 비난하면 동의한다고 하셨고, 다음 문장에서는 까실거면 제작진과 함께 까야한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데요?? 맹씨만 까라는 거에요? 아니면 제작진하고 같이 까라는 거에요?
	65	택배로 영아 시신 보낸 범인이 잡혔군요 [새창]	2015-06-06 13:42:14	45	삭제
		어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쓰자면,,,, 가난 때문에 고시원비도 못내는 상황, 이혼으로 인한 생활고와 양육에 대한 부담감 증폭, 그 와중에 병원도 못 가고 혼자 낳은 아이... 죽었건 죽였건 어찌 할 수 없었던 사후 처리... 없는 돈 모아 쪽지와 함께 부모에게 보냈지만,,, 부모는 누가 보낸 지 몰라 경찰에 신고... 딸이 보낸 걸 안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지.... 경찰에 신고한 자신을 원망하겠죠?? 부모입장에서는요.... 자기 때문에 자기 딸이 범죄자인게 세상에 드러났으니까... 범죄를 옹호 할 생각은 아니지만 부모 마음에서 생각하니 참 마음 아프더군요...
	64	택배로 영아 시신 보낸 범인이 잡혔군요 [새창]	2015-06-06 13:35:22	23	삭제
		어제 본 기사로는 가난이 젤 문제였던걸로..... 겁나 슬프던데...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32:44	0	삭제
		가사에 '난'이 하나 빠졌는데용??
	62	오늘은 최현석 정창욱 쉐프 vs 백종원 요리 연구가 하는 날이네요. [새창]	2015-06-06 13:28:38	0	삭제
		인간의 조건은 농사꾼 ㅋㅋㅋㅋ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27:11	0	삭제
		아... 이글 보류가면 어떡하지.... 작성자의 반박을 듣고 싶었는데..........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02:02	0	삭제
		저도 맹씨 싫어해요 >> 마지막으로 이부분, 맹씨 싫어하신다는데 이렇게 옹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는 묻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글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일단 방어선을 구축한 걸로 보입니다만 글쎄요...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 개의치 마세요...ㄷㄷㄷ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00:18	1	삭제
		가식이다 아니 우리가친구도 아니고 가식인지 아닌지 어찌알아요? >> 아니 님은 가식인지 아닌지는 어찌 아세요?? 아하 확인되지않은 사실로 까지 마시라고요? 글쎄요... 커뮤니티 게시판이 그렇게 팩트에 기반하는 곳이 아닐 텐데요... 그럼 루머가 생성되어도된다는 뜻이냐? 아니죠. 일단 루머는 그 사람을 까낼라고 고의로 조작하는 거고, 이건 프로그램이란 재화의 소비자가 그에대한 생각을 쓴 건데.. 아니 소비자가 물건을 샀는데 비판도 못하나요? 이 물건은 좀 쓰기 불편하네... 하는 것도 사실은 아니죠. 그 사람 의견이지.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가 저건 가식같다라고 쓸 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상황에선 그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 거고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53:14	1	삭제
		가게홍보같다 개직업이 요리사인데 가게가 나오겠죠 >> 이 부분도 가게 홍보같다고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죠. 그런얘기도 하면 안된답니까? 다른 셰프들도 다들 자기 가게 티비에 자주 노출되곤 합니다. 그걸 또 불편해 하는사람도 있겠죠. 그걸 깐다고 까는 것도 이상한데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50:57	2	삭제
		불편한발언을했나요 잘못된행동을했나요? >> 본문에 이부분도 글쎄요.... 잘못된 행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죠. 어떤면에서요??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냥 안보고 말래요? 아니면 빼달라고 할래요?? 일단은 제작진 재량이라도 보기싫다 빼달라 할 수 있는 것도 시청자의 권리라고 보는데요, 그 말을 제작진이 무시하건 수용하건간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47:54	1	삭제
		예게면 출연자보다 프로그램에 대한비판이 더 많아야 돼는데 이건뭐 연예게판이랑 예능을 좋아하는 사람의로서 예능게시판이 생긴게 좋았는데...점점 이게시판이 이럴꺼면 왜생겼나 생각이드네요... >> 본문에 이부분도 동의할 수 없네요. 방금은 자유롭게 글쓰는 곳이라면서요? 예능관련된 글을 쓰면 되는 거 아닙니까?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44:08	3	삭제
		님이 맹씨 싫어하는 거는 별로 관심없으니깐 강조하지 마세요 일단 프로그램 출연계약을 하죠? 그럼 거기서 하는 행동은 일단 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거에 동의한 거 잖소?? 그럼 "나 티비에 출연시켜주세요." 한 거지 뭘 또 편집실까지 가서 이부분은 내주세요. 라고 까지해야 내보내달라고 한 게 된답니까? 그리고 행간을 읽어보시면 뭔행동을 또 한 게 아니라 '또'는 그냥 연결사로 쓴 거고 앞에 한 행동을 '그걸'로 받은 거지 다른 행동을 일컽는 게 아닙니다. 두번째, 그럼 맹씨만 까야지 하는 것도 모순이네요. 아까는 제작진 잘못이라면서요. 세번째,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적지 말라고 했습니까? 또 자유롭게 생각을 펼친다면서요? 그러면서 출연자 까는 글이 많다는 님의 말도 모순 아닌가요? 제작진을 까건 출연자를 까건 자유롭게 다들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거 아닙니까?? 그 부분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첨언, 이렇게 비판한다고 님보고 글 쓰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님은 계속 그렇게 님생각을 쓰세요, 님 자유니까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님 비판하는 것도 다른사람의 자유에요. 남 글 쓰는 것도 이해해주시죠. 뭔가 도를 넘은 글이 있다면 그 사람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하세요.
	54	40대 되기 전에 뽀뽀해보고 싶다. [새창]	2015-06-06 12:14:37	288	삭제
		아빠가 출근할 때라든지 엄마가 안아줄 때라도 한번 시도해보심이...... 아니면 친구랑 만나면 반갑다고도 할 수 있고, 헤어질 때 또 만나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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