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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35:06	0	삭제
		다시 말씀드리면 그 프로그램내에서 잘못한 게 없더라도(장갑이나 그런 부분은 프로그램 내적으로 잘못한 거 같긴 하지만요) 그런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각본처럼 연기하는 모습과 홍보효과를 노리는 모습 이부분이 싫어서 비난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거고, 그에 대한 비난이 과하다고 하시는데... 과하다는 거에요 아님 비난 자체가 옳지 못하다는거에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31:17	0	삭제
		잠깐 새는 거 같은데... 일터 공개는요 자기가 홍보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홍보효과를 부정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의도적이든 아니든간에 그에 대한 불편한 감정은 있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물론 제작진보고 그걸 공개하지 말아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 예능에 나와서 (의도적이든 아니든)광고효과를 노린다는 게 사람들은 불편하고 싫은겁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20:38	0	삭제
		옛날의 디시라면..... 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여 거기선 어떤 식의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두번 들어가 본 무도겔에서는 이상하리만큼 무도와 관계없는 얘기도 많아서그런가 출연자에 대한 얘기도 상당부분을 차지하던데ㄷ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18:59	0	삭제
		예능에 프로그램만 있습니까? 그 주요 부분은 출연자입니다. 그리고 가식적이다라는게 그냥 싫은거다라고요?? 글쎄요... 그건 님이 그렇게 보시는 거 아니냐 라는 거죠. 제 의견은.,.,. 그냥 싫어하는 사람만 가식적으로 보이겠습니까?? 첨보는 사람한테도 가식적이라는 생각은 들 수 있는데 말이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16:19	0	삭제
		말씀드렸다시피 어찌되었건 가게가 노출이 되었으면 광고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최현석님 가게 옆에 식당을 하고 있다면 최현석님 가게가 어떤 경로로든 티비에 나오면 불편한 마음 감출 수 없을겁니다. 그런 것처럼 가게가 노출이 된다는 것은 광고효과로 인해 매상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해 시청자들은 자신의 판단에 요리사라는 칭호도 과분한 사람의 가게가 노출되서 매상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른 셰프들에 비해 많은 거고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12:16	0	삭제
		님께서 먼저 제목에서부터 "그냥 싫으신거죠?"라면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서만 생각하신 게 아닐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11:04	0	삭제
		님께서도 자유롭게 충분한 의견을 개진하는 공간이다라고 하셨잖습니까?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10:27	0	삭제
		아니 가식적이라는 건 제가 그런게 아니라 먼저 님이 예로 드셨더거고 그 사람이 진솔한 마음으로 했든지 아니든지간에 시청자 입장에선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말씀드린 거였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08:58	0	삭제
		그러니깐 다르게 보는 이유가 뭐에요? 같은 사람이 출연하는 데에 대한 비판인데 말이죠?? 예로 든 내용도 같은 겁니다. 동일인이라는 거요. 동일인인데 왜 다른데서 얻은 정보는 배제하고 봐야합니까?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06:06	0	삭제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해 꼭 듣고 싶은 근본적 질문... >>맹씨가 싫다해서 나혼자에서 크게 잘못한것도없는맹씨를 다른 외적요소와 역어서 나혼자산데에출연한 출연자를 비난하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부분 말인데요,,,, 아까부터 토대가 되는 주장이 있으세요... 다른 요소를 섞지 말아라.. 그 이유는 뭔가요?? 저는 예로 들어서 반박을 했는데 님은 그러면 안된다고만 하시고 납득할 수 있는 근거들은 빠지신 듯합니다만...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03:16	0	삭제
		요리사가 요리를 못하네 하는 거는 정확히 말하면 냉부랑도 상관이 없죠. 다른 데서 근거가 나온거고 냉부에서는 한번의 실수라고 단정해버릴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말이죠. 그럼 그 부분, 정확히 말하면 냉부에서 요리못한다고 까일 때도, 한번의 실수라고 감싸셔야하지 않아요?? 거기서 드러난 건 그 뿐이었으니까요. 근데 왜 냉부에서 까이는 거는 납득하신다고 하셧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9:00:30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나혼자라는 예능을 끼고 비판을 한다는 게 어떻게 하는 비판이에요?? 정확히 보자면 사람들이 말하는 비판들 중엔 냉부가지고 걸고 들어간 것도 있지만 그것 외에는 거의 그사람 자체에 대한 비판 아니었나요?? 경력에 비해 실력이 없다느니 하는 건 그사람 자체에 대한 얘긴데 말이죠. 가식적이네 별로 맘에 안드네 하는 게 님 말씀대로 프로그램과 엮어서 하는 비판인가요? 이런 게 왜 안된다는 거죠?? 이건 외적인 요소도 아닌데?? 그리고 예능게시판에 타당한 비판은 님 말씀대로라면 "야 저거 재미없네" 같은 것만 가능한가요?? 타당하다 아니다는 게시판 이용자들 각각의 기준이라 뭐라 딱 정할 순 없지만 님의 기준은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8:49:54	0	삭제
		정확히 말해서 비난의 수위가 과하다는 건가요?? 아니면 비난 자체가 옳지 못하다는 건가요?? 마지막에 말씀하셨다시피 님의 과한 비난을 한다는 거라면 일반적인 비난 자체는 가능하다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이 정도면 과한 비난은 아닌거 같다고요.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근데 아마도 전체적인 의견을 보면 비난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려는 거 같은데, 일단은 맹씨가 나혼자 산다에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비난하냐는 말을 설명하려고 든 예로 그들과 동일시 하지는 말아주세요. 위에서도 썼지만, 굳이 그렇게 걸고 들어오실거 같아서 미리 썼어요. "김구라만큼 도덕적인 문제를 가진 그는 아니지만" 이라구요. 말씀드렸다시피 국회의원만큼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지위도 아니고 김구라만큼 파렴치하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았어요. 윗 글을 보시면요. 맥락을 보시면 외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는 사람이 출연하는 이상 그사람에 대한 비난은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거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다른곳에서의 잘못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그로 인해 제3의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그를 향해 너 이런사람 아니냐 라는 비난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죠. 그래서 물었잖아요?? 님은 어떤 사람이 다른 데서 그런 잘못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제3의 자리에서는 그 얘기를 하지 않을거냐구요. 왜 한 사람을 가지고 두개의 인격체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거죠??
	68	다음클라우드...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6-06 18:10:23	0	삭제
		말더안대.... 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7:58:55	2	삭제
		UPS가 이겼네 ㄷㄷㄷ 역시 친절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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