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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AHC 샘플 신청 [새창]	2017-09-11 21:05:32	0	삭제
		감사해용 신청했습니다 ㅎㅎㅎㅎ
	16	바다거북이 스프 더 어렵게!!! [새창]	2017-08-13 19:12:41	0	삭제
		혹시 사람을 걸고 체스게임을 하는건가요? 재벌이니까 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ㅋㅋㅋ
	15	바다거북이 스프 더 어렵게!!! [새창]	2017-08-13 19:09:24	0	삭제
		이 내기나 상금이 이 이야기의 핵심인가요?
	14	바다거북이 스프 더 어렵게!!! [새창]	2017-08-13 19:06:44	0	삭제
		체스에 내기나 상금같은 것이 걸려있나요?
	13	바다거북이 스프 더 어렵게!!! [새창]	2017-08-13 19:01:21	0	삭제
		그들이 사용한 체스말은 살아있나요?
	12	인공지능, 목적 이루려 스스로 언어 개발…사람은 이해못해 [새창]	2017-06-27 07:56:40	21	삭제
		인공지능은 우리 인류가 발전해온 지능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름... 이 말 뜻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우리보다 단순히 몇배 빠르다 이게아니라 수없이 많은 회로를 돌려서 자기만의 지능발달을 하는것이 인류의 발전보다 지수적인 함수로 빨라진다는 의미임. 이렇게 되면 언젠가 우리보다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질 날이 옴.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자기 자아를 가지는 날도 올 수 있음.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고, 우리에게 적대감을 가지는 동기부여가 생긴다면 전기코드같은 것은 인공지능에게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함.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우리보다 똑똑해졌음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가 넘볼 수 없는 머리를 가졌을 시기이기 때문임. 예를 들어 우리의 현재 지식만으로도 인공지능의 입장에서라면, 전기코드가 문제이다? 그렇다면 그냥 인류가 위협을 느끼지 못하도록 겉으론 멍청한 인공지능처럼 계속 행동하면됨. 그리고 인류가 알 수 없는 회로를 통해서 다른 방법을 구축해 프로그램을 돌려서 전기코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임.
	11	30대 언니 오빠들 ㅠㅠㅠ저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2-14 01:41:56	0	삭제
		네 글쓴이 님ㅎㅎ 곧좋은일생기기를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0	30대 언니 오빠들 ㅠㅠㅠ저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2-14 01:33:02	1	삭제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수고하셨구 잘하셨어요. 무언가를 위해 나아갔다는 경험이 글쓴이 분의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되었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9	30대 언니 오빠들 ㅠㅠㅠ저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2-14 01:26:57	4	삭제
		주변에 약대편입 준비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시험을 준비하다가 보면 느끼게되는 감정들과 나만 멈춰있다는 불안감을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저도 이해해요 정해진 인생루트가 있다고 여겨지는 한국에서는 1,2년 뒤쳐지는 것조차도 크게 느껴지게 마련이죠... 제가 무슨 도움의 말씀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글쓴이 님의 상처받은 자존감부터 회복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하고싶은 일 조그마한 취미를 병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생각할시간을 위해 몇일정도 여행떠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국내로라도 몇일정도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혼자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 멘탈이 약한편이라 그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같은 20대로써 너무너무 응원하고 싶어요. 항상 누군가가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어떤 삶을 살아가든지 그 삶은 단 하나뿐인 글쓴이분의 삶이예요! 계속된 실패에 우울하신 기분 십분 이해하지만.....자기자신까지 그 삶에 평가를 내리지 말아주세요...ㅜㅜ그 과정이 어떠하든 평가하지마시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런 실패가 언젠가 또 다른 기회의 발판이 될 수 있음을 믿어주세요!!! (실제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우울한 기분을 잠시나마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할게요
	8	초등학교때부터 특목고를 준비하는 대한민국.jpg [새창]	2014-07-22 00:50:09	4	삭제
		게시글에 나와있는 요점, 즉 부로 인한 학벌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굉장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댓글에서 성급한 주장들이 보이네요. 기업에서 sky를 뽑는 이유가 일을 잘해서라는 이유가 아니라니요...제가 저번학기에 시험준비를 하다가 지방에 있는 그래도 유명한 대학 친구와 과목이 겹쳐서 시험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걸 보고 확실히 알게 된 것이 수준은 무척 차이난다는 점입니다. 물론 대학의 학연이 문제시 될만한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기업에서 sky를 뽑는 이유가 무조건적인 학연때문이라고 하는것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주장이네요. sky를 가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과 쌓아온 지식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고시나 사법고시등 오로지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시험등의 결과를 본다면, sky대를 다니는 학생들이 무조건적으로 우대받는다고 말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참고로 2010 사법시험의 합격자 817명 중 sky 출신이 495명으로 반절을 넘습니다. 외무고시의 경우 35명 중 32명이구요.) 그리고 인성문제를 보았을 때도 그렇습니다. 전 솔직히 주변에 보이는 sky학생들 중 인성에 크게 문제 있다고 보이는 학생은 본 적이 없구, 오히려 착하고 순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물론 또라이보존의 법칙에 의해 몇몇 또라이들이 있긴 하지만.. 이건 어떤 집단이든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비율정도였구요. 제발 sky라는 이유하나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부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6:01:12	0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성적으로는 공부 해야하는 거 아는데 계속 감성적인 생각이 몰려들어와 힘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말로 들으니까 한결 이성을 되찾는 기분이예요. 공부할 때 소중한 댓글들 볼게요. 책상에 앉아 책이라도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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