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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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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1 시민표창을 듣고 [새창] 2016-03-21 08:36:14 7 삭제
    패배주의 트라우마가 아니라 패배했던 과거를 반면교사하는 거죠. 과거에 왜 패배했는가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대처를 말하는 겁니다. 유시민의 그 날 워딩 중에 가장 강력했던 워딩은 이겁니다. "그래서 데이터는 있습니까? 데이터로 그런 판단을 뒷받침 하고 있냐는 거에요."
    1290 더민주 비례대표 진통, 운동권당으로 돌아가자는 얘긴가? [새창] 2016-03-21 08:33:44 1 삭제
    대한민국에서는 운동권 인사의 반대말은 친정부, 친기업, 친권력적 인사인가 봅니다. 그러면 야당은 누가 키워...
    1289 [사고의전환] 이것은 김종인의 묘수다! [새창] 2016-03-21 01:14:30 1 삭제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숫제 지금 상태면 20년간의 민주당에게 줘왔던 나의 애증을 포기하란 강요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서 더 서글픈 겁니다. 비록 중간 중간 헛발질과 무수한 삽질도 있었지만 이 당은 김대중이 있었고 노무현이 있었고 문재인도 몸담고 있는 당이란 말에요...

    아무리 당이 우클릭이 된다 한들 저는 민주당 못 버립니다. 민주당 내에서 아무리 개혁진보의 자리가 작아진다 한들 나는 못 버려요. 차라리 더민주가 쪼개져서 다른 민주개혁세력이 나타난다면 모를까 나는 민주당을 버릴 수 없습니다. 내 속이 곪아 터지고 내 목청이 나가버린다고 해도 저는 민주당에 상식과 정의와 평등의 가치가 되돌아오도록 지킬랍니다.
    1288 [사고의전환] 이것은 김종인의 묘수다! [새창] 2016-03-21 00:58:58 4 삭제
    평소라면 이게 역설 반어 혹은 풍자라고 생각할텐데... 현실은 시궁창임. 고로 님 나쁨 ㅡㅡ
    1287 김종인 '셀프 공천' 파문…"한 10석 쯤 날아갔다" [새창] 2016-03-20 22:09:07 27 삭제
    셀프공천이라는 말은 절대 단순히 김종인이 2번 받았다는 사실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 당선권으로 분류되는 A그룹이 김종인의 사람들이라는 것. 그래서 [셀프] 공천이라는 것.
    1286 ▶새누리를 누르고 이긴다면 뭐든 지 합니다◀ [새창] 2016-03-20 22:06:45 1 삭제
    존중하겠습니다. 님도 다른 의견들 존중해주세요. 저는 더 이상 [총선승리]라는 강압적 명제의 협박에 굴하지 못하겠습니다.
    1285 표창원의 표리부동. (feat. 시민표창양비진쌤) [새창] 2016-03-20 21:54:19 1 삭제
    그리고 그러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환호와 지지를 보냈던 것이라고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284 표창원의 표리부동. (feat. 시민표창양비진쌤) [새창] 2016-03-20 21:52:36 1 삭제
    저도 감성적으로 표교수를 아끼는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더민주가 있기까지 헌신하고 희생하고 심지어 죽어갔던 정치사회적 선배들의 고초들을 표교수가 생각하고 정치에 헌신하기 위해 투신했다면, 이 정도의 위기와 고난은 응당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버텨내야죠. 그 어떤 비난과 비판도 받아들 일 수 있어야죠.

    그 정도의 정치적 각오와 소명의식도 없이 투신했을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그 간 보아왔고 기대했던 표교수님은 그 정도의 인물은 되리라고 반드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283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6-03-20 21:36:51 5 삭제
    이 수준까지 오면 희망인지 협박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저는.
    1282 중도우클릭 전략이 필승의 선택이 될 것인가. [거친 통계치 포함] [새창] 2016-03-19 11:32:42 2 삭제
    원래부터 투표하는 습관이 없고 투표의 중요성을 모르는 젊은층이라는 발언에서 더는 님과 논쟁할 의미를 못찾겠네요;; 네 그렇게 쭉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무릇 정치란 어린 것들은 몰라야 하고 피도 안마른 어린 것들이 뭘 알겠습니까.
    1281 중도우클릭 전략이 필승의 선택이 될 것인가. [거친 통계치 포함] [새창] 2016-03-19 11:29:10 2 삭제
    이것보세요. 그래서 젊은층 투표율 독려를 포기하고 중도우클릭만으로 성공하냐구요. 투트랙으로 가도 성공될까말까한거 아니냐는 겁니다. 지금 손혜원위원장의 홍보전략이 올스톱된 상태에서 심지어 지역구출마까지 나가버리고 찍어줄지 어떨지도 모르는 중도성향의 지지자들에게 읍소한다구요?

    5-60대 인구가 많으면 뭐합니까? 연령대별 지지율 보셨잖아요. 투표율이 높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유휴투표인구도 적다는 거에요. 즉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가 없다는 얘기고 또한 해당 연령대의 당지지율을 보면 해당 연령대의 투표율을 끌어올렸다가는 되려 새누리를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중도성향의 지지자에게 호소한다는 것은 5-60대에 새누리성향의 지지율을 일부 우리에게 흡수하자는 얘기가 되는 건데 그런 불투명한 전략을 굳이 2-30대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전략보다 더 낫다는 근거가 대체 어디서 연유되는 거냐는 거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선거판의 전략을 좀 이해해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1280 중도우클릭 전략이 필승의 선택이 될 것인가. [거친 통계치 포함] [새창] 2016-03-19 11:16:09 1 삭제
    그래서 지금 지도부가 하는 일이라는 게 젊은층포기하고 장년중도층을 트레이드 오프하자는 전략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279 중도우클릭 전략이 필승의 선택이 될 것인가. [거친 통계치 포함] [새창] 2016-03-19 11:15:24 1 삭제
    지난 19대 총선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왜 지금은 중도포기하나요? 그 별의별 짓마저 안하면 그러면 더 떨어질텐데요?
    1278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놓았더만 하는말이? [새창] 2016-03-19 11:14:28 0 삭제
    사실관계 바로 잡습니다.

    1. 경선 시비터는 건 그만큼 지난 공천에서 발생된 문제들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비판일 수 있고요. 이슈가 없었다면 크게 뭐라할 일도 아님.
    2. 시계는 망부인가 뭣인가 하는 사람이 상당히 악의적으로 자신의 페북에 올린 메시지입니다.
    1277 망치부인이 손혜원 손목시계가 명품이라서 안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새창] 2016-03-19 11:11:17 0 삭제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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