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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6	망치부인의 3월26일 명연설 [새창]	2016-03-27 21:09:58	3	삭제
		의외로 망부팬 분들이 좀 있는 듯... (나야 이해가 안가지만 OTL)
	1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53:22	2	삭제
		네... 당연히 정당한 비판은 자유롭게 이루어져야죠. 그냥 저는 노파심에 말씀드린 거에요. 자칫 또다른 분란이 일까봐서요. 무조건 반대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제 불만을 조금 더 간직하고 있어야 할 시기가 아닐까하고 답답하지만 참는 중이라서요 ㅎㅎ; 전략님의 의견을 무조건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47:53	2	삭제
		저도 김종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제 총선이 3주도 채 안남은 시점이라 김종인의 개별 발언들에 대해서 케이스별로 비판해봐야 총의를 모으는데 위험요소로만 작용될 듯 싶어요. 게다가 지금까지의 김종인씨 언행 스타일을 보면 깊게 생각하고 워딩을 날리는 스타일도 아닌 듯하고요. 일단은 지켜봅시다. 자칫하다간 큰 분란이 일거나 다시 분탕종자들의 좋은 먹잇감만 되기 쉽상일거 같아요.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41:02	2	삭제
		조금만 참아봅시다. 저도 지금 타이밍은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저도 어제 김종인씨가 순천에서 박정희 건강보험 얘기한 것에 핀트가 나가서 이것 저것 자료를 모아보고 있는 중인데 하. 암튼 그래도 지금은 일단 내부에서 긁어부스럼을 만들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참아보죠;;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34:32	0	삭제
		그 분들도 먹고 살기 힘들답디다. 다만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스스로들 판단했으면 참 좋겠는데...
	1931	망치부인의 3월26일 명연설 [새창]	2016-03-27 20:30:49	1	삭제
		막말인 줄 알면 하질 말지 뭐하러 뱉어서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한담;;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29:33	0	삭제
		하긴 그건 그렇죠. 저만 해도 광역저격이라는 단어는 최근에야 알았으니까요. 근데 하나 국정원이나 분탕종자들이 제대로 성공한게 있다고 생각되는 지점은 불신을 심어둔 것, 그것만큼은 제대로 성공했다고 봅니다. 서로 생각이 달라서 논쟁을 벌이다가도 논박이 안되거나 조금이라도 엇나간다 싶으면 너무도 쉽게 상대를 분탕이니 요원이니 하면서 매도해버리거든요. 그런 글엔 꼭 안빠지고 가입일/방문수 요원 댓글이 달리구요. 어차피 명확한 근거도 없이 상대를 매도해봐야 돌아오는 건 서로간의 불신이라는 뼈아픈 현상만 남을 뿐이죠. 그리고 예전 어느 글에선가도 제가 댓글을 달았지만 맹목이 보인다고 해서 또 그 사람이 무조건 분탕이나 요원인가.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 누군가에게는 그게 신념이고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1929	웰빙 찾다 나라 망해 [새창]	2016-03-27 20:08:49	0	삭제
		아 이 분도 새누리 지지자임?;
	1928	김종인은 제발 남은 기간 사고만 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6-03-27 20:06:06	1	삭제
		//에어런 자신들과 더민주를 동일하게 본다는 게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장의 의미대로만 해석해서 답변 드리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죠. //적당히살자 훨씬 많다 아니다로 얘기해봐야 그 집단의 범위를 특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냥 있다 정도로만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02:27	0	삭제
		눈팅으로 다 봤죠. 그래서 더욱 가입일과 방문수로 재단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도 알고요. 그걸로 의심의 단초를 삼아 시작하는거야 개개인의 판단 근거 자유니 탓할 일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광역저격을 해봐야 전혀 의미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1926	웰빙 찾다 나라 망해 [새창]	2016-03-27 19:55:24	0	삭제
		노무현 정권 때 일을 말씀하시는 건가;;
	1925	박영선 지난대선 문재인 위해 열심히 했죠 [새창]	2016-03-27 19:52:44	0	삭제
		박영선이 지난 18대 대선에서 안철수와의 후보단일화 과정도 유도했었고 (비록 실패에 가까운 결과로 이어지긴 했지만, 의견이 분분하니) 문재인 캠프 대변인도 맡으면서 분명히 일익을 담당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뒤로 이어진 행보들이 실망스러웠던 것이고 최근의 일들까지 겹쳐지니 신뢰가 까인 것이죠.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봅니다.
	1924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3-27 19:49:25	0	삭제
		저도 그 글을 김종인 경계론자의 입장에서 정청래의원이 김종인대표에게 "사과할 일을 왜 하셨냐"라는 식의 1차원적 대응보다는 좀더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이라"라는 요구로 언급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읽혔는데 오해들을 하신 듯 싶네요.
	1923	글이 블라인드 처리됬습니다 이게 뭔가요? [새창]	2016-03-27 19:30:49	0	삭제
		제목이 자극적이라기에는 각 신문사 헤드라인이 더 자극적일텐데;;
	1922	김종인 박영선 띄워줘야 문재인이 대선가도가 좋아진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27 19:26:31	0	삭제
		아 헷갈려;; 님 닉넴 좀 바꾸시면 안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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