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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뭐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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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뭐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6:52:37 1 삭제
    다보고나니까 잠이오네......
    28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6:06:52 0 삭제
    아...클릭을 잘못한 손가락을 자르고싶다....
    27 옷 기부 합니다 :) (20대/여) [새창] 2013-01-07 16:18:10 3 삭제
    올해는 따뜻하겠군아!!
    26 [익명]카드결제이름이 신천지인게 아무래도 맘에 걸려서...... [새창] 2013-01-07 16:04: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6:46:39 0 삭제
    힘내세요!
    좋은가정의 좋은아빠가 되실거예요^^!
    23 [경고 ㅇㅂ] 또 수지 성희롱 [새창] 2012-12-25 01:13:02 1 삭제
    참 너도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런상상을 하고싶을까...?
    진심 바라건데
    나중에 니새끼낳거든 똑같이 당해봐
    22 베스트 갔던 '싸이코 남친' 결국 여친 살해. [새창] 2012-11-22 16:09:04 1 삭제
    4년이나 만났던 미치광이가 떠오른다....
    21 알고있으면 매우 유용한팁 [새창] 2012-10-22 07:35:17 0 삭제
    일단댓글ㅋㅋㅇ
    20 오늘실직자됨 존나어이없네 [새창] 2012-10-13 01:01:08 6 삭제
    미용일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못하는일..
    진짜 친한친구가 미용해서 아는데
    스텝 좀 하다보면
    다리는 매일 붓기가 덜 빠져서 일년365일 코끼리다리되고
    점심시간에도 막내는 밥 빨리 먹어야 되니까 배나오고
    손은 중화독올라서 흉측해지고
    옷은 물드니까 검정위주로 구매, 무슨 날이라 어디 가려면 검정색옷뿐이고
    일주일에 그것도 평일에 하루 쉬는데 그런날 잠이라도 푹 자야
    다음 휴무때까지 간신히 버틸수있으므로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고
    연습한다고 가위질 하다 손 씹히고
    아이롱에 데이고
    진상손님 만나면 욕먹고(심할땐 머리끄댕이 잡히는 경우도 생김)
    이런...힘든일이 미용사...........

    힘내세요 퐈이팅!!
    19 생리통에 대해 함 써봅니다. [새창] 2012-10-12 14:02:18 0 삭제
    심각한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에서 피임약까지 조제해 먹어봤는데 지금은 백일된 아기가 있어요ㅋㅋㅋㅋ

    임신중에 생리하지 않는건 진심 완전 날아갈듯한 행복ㅋㅋㅋ
    18 너같이 생긴애가 무슨 성추행을 당하냐ㅋㅋㅋ [새창] 2012-10-12 03:25:17 4 삭제
    일단, 작성자는 맘 가라앉히고 힘내시구요

    밍밍이 개ㅈ버러지야ㅡㅡ
    니 아가리속에 연탄부셔넣고 불질러버리기전에 말 가려하고
    손가락 마디마디 연골사이로 불쏘시게 쑤셔박기전에 글 제대로써
    걸레? 대한민국에 몸으로 돈버는 여자는 남자의 수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외에 너같은 새끼들이 말하는 걸레도 남자들이 만든거야
    헛소리 짓걸이지말고 딸이나쳐 ㅈ만한색갸ㅡㅡ

    화가 안가라앉네 저 새끼땜에
    17 과선배, 동기들이 저보고 여자친구한테 술 먹이고 모텔 데려가라네요 [새창] 2012-10-11 00:27:32 6 삭제
    남편말에 의하면 친한친구라는 가정하에 남자들이 음담패설을 하자 맘먹으면 별의별 얘기를 다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 얘기의 주인공으로 와이프나 와이프가 될사람을 쓰지 않는다고도해요

    지금의 여친분을 소중히 생각하신다면 그런 화두가 나왔을때 여친얘기는 잠시 접어두시는게 좋을듯해요
    말은 전하고 전해져 돌아오니까요
    16 [네이트판펌/BGM]결혼 7년차 아내가 여자로 안 보입니다. [새창] 2012-10-10 23:59:34 0 삭제
    시쓰는공대생// 글 잘쓰시는데요? 본문과 비슷한 감동받아써요!!

    난 이 행복한글을 보면서 신품에 나왔던 박민숙이 생각나지...?
    웃는걸까, 웃어주는걸까= 사랑하는걸까, 사랑해주는걸까
    15 출산 일주일 남음.. [새창] 2012-10-07 23:54:58 5 삭제
    7월5일에 아가 낳았어요
    굴욕 3종후 9시 30분쯤 촉진제 투여했는데 너무 멀쩡하다가
    2-3시간쯤 지나서였나?
    먼가 새는 느낌이 나서 물어 봤더니
    양수터지지 않았는데 샌다고...
    수술을 해서라도 오늘 낳아야 한다며
    세균감염이 있을지 모르니 항생제 주사주더라구요
    그러다 2시 30분쯤 진진통 시작
    2분간격까진 분명 참을만했어요
    이때만해도 끙끙대고 소리내는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와 입 꾹다물고 온몸에 힘줘가며 남편손을 꼭붙들고 버텼죠
    점점 배가 아프더니 간격따윈 없어지고
    시간개념이 사라지며
    소리를 내지않고는 참을수없어지더군요
    40%진행 되자마자 무통준비하는데
    척추에 얇은 호스같은걸 끼우며
    허리 집어넣지 말라고해서 욕할뻔봤어요ㅋㅋ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급 큰볼일이 보고싶어졌었는데
    그럼 애기낳을때가 다된거라해서
    급하게 간호사를 불렀더니
    원장님이 내진하시고 분만실로 옮겨야된다며
    80%진행됐다고..
    요때쯤 반정도 정신이 나갔어요ㅋㅋ
    몇번 힘을주었으나 아직....이라며
    절 남편과 남겨두고 원장님은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짜증이 솓구치더라고요ㅜㅜ
    왜? 나 이따랗게 아픈데 나두고 어디감? 이런생각이 들어서
    남편한테 짜증부렸어요 빨랑 오라하라고ㅋㅋ
    왜안오냐구 나아프다구ㅋㅋㅋㅋ

    전 분만의 고통과는 사뭇다른 절개의 고통이었어요
    다 느껴지더라구요ㅜㅜ
    3.84kg 50cm로 태어난 제 아들은
    뼈도 어찌나 튼튼한지 엄마한테 눌리지도않고 엄마의 소중한곳을 있는데로 찢고 태어나, 아들을 잠시 안아보자마자 전신마취에 수혈을 받게하더라구요ㅋㅋㅋ

    분만은 두렵지만 아이를 낳고나면 왠지 내자신이 기특해져요^^
    팁을 드리자면 남편분과 함께 하세요.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되요~
    건강하고 튼튼한아이 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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