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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7:19:06 2 삭제
    이준석이나 강용석이나 새누리 구린 뒤를 쪽쪽 빨아주느라 티비에 나와 이치에 안맞는 궤변을 늘어놓으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건 당연한거 같구요, 그건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똑같죠 뭐. 자기 밥그릇 지키느라 나라를 위한 정치가 아니고 정치질 하는것들은 어느 당인들 다를까요? 일례로 김한길이 지니어스에 나와서 잘했다면? 민주당의 거두라고 무턱대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랑가요? 욕이나 먹겠죠.

    일단 그 전제를 깔고, 지니어스에서 플레이어로서 이준석은 딱히 깔게 없습니다. 일단 나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벌써 나와있는거 시청자가 어찌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냥 이미지메이킹에 당하지 말자 그정도겠죠. 더 도넘는 비난을 하시는 분들은 이준석 떨어지면 보시던가 아예 프로그램이랑 담을 쌓고 지내던가 하시면 되겠구요.
    66 생선가게 게임... 솔직히 무한대로 할수도 있었을듯? [새창] 2015-07-22 06:16:51 3 삭제
    5천원 합의는 말이 안되죠. 배신의 단계만해도 4개나 더있는데 어떻게 믿고... 하지만 천원 합의는 사실 합의도 아니고, 이런 거지같은 게임 들고오는 제작진들 물좀 먹이자하면 엄청나게 쉬워요. 본게임에서도 시작부터 이준석의 천원 깽판이 나왔는데 천원 합의가 있으면 본인이 2천원 이상 내면 바로 단독꼴찌인데 그럴 이유가 없죠.
    Soir 님 왜 비공받으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3만원부터 주는 가넷은 아무도 생각안하고 그냥 천원전략으로 이기기 들어간게 본게임 아닌가요? 그럴꺼면 그냥 처음부터 전원 전품목 천원으로 들어가버리면 무한루프로 게임이 성립이 안되는거죠.
    65 생선가게 게임... 솔직히 무한대로 할수도 있었을듯? [새창] 2015-07-22 03:37:20 3 삭제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무한은 아니지만 전체! 공동우승과 공동꼴찌가 가능한 게임이잖아요?
    누가 어디들어가든 전부 천원만 쓰고 (2천원 부터는 배신의 소지가 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하면 (무조건 천원만 쓴다고 공표해버리면 누가 괜히 꼴찌하려고 더 쓰려나요?) 그건 뭔가요 전부 공동우승인가요 공동꼴찌인가요? 과일가게부터 정말 엉성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아진게 없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3:54:33 1/5 삭제
    이런거에 낚이지 마세요. 컨셉질도 참....
    대마 핀다고 이렇게 안됩니다.
    몇천년전부터 천연 의료제이자 섬유로 인간들에게 엄청난 공헌을 한 대마가 세금 안걷힌다고 이따위 대접을 받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술 담배는 합법이면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3:59:09 10 삭제
    현대미술은 대중을 신경쓰지 않으니 대중도 현대미술이 어떻건 신경쓰지 말고 욕하지도 마라, 이게 주로군요?
    근데 돈많으신 양반들의 '사치품'으로 쓰이는 현대미술이 곱게 보이지만은 않는군요. 웬지 현대미술과 돈많으신 사람들, 그리고 대중과의 관계가 봉건주의 유럽에서 예술가, 영주, 그리고 천민들의 관계와 일맥상통 하는데요? 거기다 '수준'이란 말이 코멘트에 나오고 추천까지 받는 상황이다보니 더 심기가 배배 꼬이네요.

    개인적으로 현대미술에서 아무런 가치를 찾아볼수 없는 사람임에도 다른 사람들의 관심분야를 깎아내리는 것에 있어 주저함에 조용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계속 대놓고 현대미술을 욕하는 사람들은 현대미술이건 산업디자인이건 마더 테레사건 뭐건 다 돌려까는 사람들일 거에요. 근데 오늘 현대미술에 종사하거나 혹은 정통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자니 생각보다 더한 괴리감을 느끼고 대중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에 많이 실망입니다.

    큰별님 같은분만 계셔도 양측이 크게 대립각을 세우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말마따나 이런 토픽이 불거져 나올 때 빼고 대중은 현대미술에 아무 관심이 없으니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3:09:58 4/5 삭제
    예술가 분들에게 욕먹을 각오하나 하고 쓰자면, 현대미술이란건 대중의 눈에 '그저 특이한거'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된다고 봐요. 사실 미술이 발전한게, 대중매체나 인간 감정의 투과를 시킬 도구가 극히 제한되어 있을 때의 얘긴데, 요새는 비디오 하나만 찍으면 생동감 넘치게 감정이 다 전달되는데 뭐하러 몇달 몇년씩 이 걸 어떻게 표현하나 고민하고 겨우 작품 하나가 나오냐는 거죠.

    영화, 음악, 건축, 물건 디자인, 예전으로 보면 전부 예술가의 범주 아닌가요? 그게 전부 일상생활로 들어온 21세기에 따로 '현대미술'이다 해서 점하나 찍고 배경설명 없이는 이해 불가능한 조각상 하나 만드는게 무슨 가치냐는 거죠. 몇만원 몇십만원이 급해서 하루하루 일하고 사는 사람들이 공짜로 볼 수 있는 유투브 비디오로 웃고 울 지언정 점하나 짜리가 십억이 넘어가면 그냥 돈지랄로 보이지 않겠나요? 저거 탈세용이네.. 하는 말이 나올 수 밖에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2:56:59 12 삭제
    작성자님 예가 말이 안되는군요. 유벤투스는 승부조작을 해서 벌금맞고 구단주 쫓겨나고 강등되고 벌을 받았습니다. 탈세용 미술작품이라고 눈에 불을켜고 국세청에서 달려드나요? 잡힌것도 제대로 없고 (그 평가 기준 자체가 주관적인것이니) 사실 미술계가 어느정도 방조하는 경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시겠죠. 당연합니다. 스포츠는 가만히 있어도 대중이 와서 티켓을 사고 용품을 사고 선수들과 함께 울고웃는 반면 미술은 돈을 바리바리 싸든 구매자 하나가 큰 값을 치루기 전까지는 대중에게 전혀 영향력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예술가들은 이슬만 먹고 사는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돈이 돌아야죠.

    음악, 미술, 체육, 대중에게는 모두 취미일 뿐입니다. 그중에 미술이 가장 접근성이 떨어지고 생동감도 제일 낮은데 배움까지 강요하니 그런 취미를 갖고자 하는 대중의 수는 떨어질 수 밖에요. 현대미술이 잘못됐다기 보다, 다른 매체들이 전부 대중과 호흡하며 발전하는데 미술은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뿐이지요. 사실 사진, 디자인, 건축 등 효용성과 접근성이 좋은 미술은 벌써 대중속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괜히 현대미술이 대중에게 외면당하는게 아니란 말이지요.
    58 [익명]남자친구랑 진심 헤어지고싶다 [새창] 2015-02-28 08:01:20 0 삭제
    경찰 부르세요. 주거침입인데. 그리고 접근금지 신청하시고요.
    그놈이 눈 돌아가나 작성자님이 우울증으로 극단상황까지 가나 그게 그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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