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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샤마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보통...서열쌈이 어느정도 갈까요? [새창] 2015-01-16 09:44:33 0 삭제
    우리셋째도3년째되었는데도첫째둘째한테덤비다쌍펀치에다물리키기까지하는데도도망다니면서계속덤벼요 피바다가아닌이상식구니깐그렇게싸우면서지내는것같아요
    261 [주의] 내가 이럴때마다 널 왜키우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5-01-14 09:04:09 0 삭제
    첫째냥이 첨키울때 전 팔다리 장난아니었어요 옷도 찢기고...냥이들 케어할때 요령이없었다고할까요! 지금은 세마리 냥이님들 잘모시고 삽니다 아침일찍 절 깨워놓고 자기네들은 침대 이쪽저쪽에서 널부러져 자고있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8:44:41 12 삭제
    길냥이의 고달픔이 냥이 얼굴에서 느낄수있네요ㅠㅠ
    259 구르기하는 고양이 왜그런건가요?? [새창] 2015-01-13 09:15:19 0 삭제
    기분좋을때하는행동이라고알고있어요 우리셋째냥이는혼날것같으면발라당누워서이리뒤집었다저리뒤집었다쇼를부려요
    258 괭이 키우는 집사분들 이불에 털 어떻게 처리하세요? [새창] 2015-01-13 09:13:08 0 삭제
    세마리냥이님들모시고사는데 저도포기하고살아요 단지찍찍이엄청나게쟁겨두고열심히찍찍이로처리하는것이외에는별도리가없는것같아요 그리고영아니다싶으면이불을교체버린답니다 될수있으면털처리가쉬운이불재질로산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0:20:06 0 삭제
    베란다나세탁실은겨울이면문을닫고생활을하기때문에냥이가자유롭게볼일을못볼거라고생각합니다(여름철이면몰라도)신중하게다시한번생각하심이...전제가안방을쓰기때문에안방화장실에두고자유롭게쓰게하고있습니다 그러나작성자님은제경우틀리니겨울에쓸수있게작성자님방에여름에쓸수있게베란다나세탁실에두곳에두심이...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0:29:47 0 삭제
    작성자님집에오기전오빠친구집에서냥이가오빠분을좋아했다는건좀앞뒤가안맞는말같네요 냥이를그런식으로괴롭히는데냥이가좋아할일이없을텐데...오빠분히스테리가많으신분인가요? 동물은장난감도아니고내감정대로해코질할상대가아닙니다 동생분이좀더신경쓰셔서냥이를보호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친해지기까지가힘들지친해지면매력덩어리가냥이랍니다
    255 퇴근길 고양이 (못생김 주의) [새창] 2015-01-08 10:20:16 0 삭제
    길냥이같지는않은데...집에서쫓겨났나 아님 집을잃어버렸나...
    254 애들혐)이거 영상 신고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5-01-05 08:51:28 0 삭제
    냥이가 죽은거에요? 어떤상황인데 냥이가 꿈쩍도안하는거죠?
    253 새해라 그런가 고양이가 사진을 다 찍혀주네요 [새창] 2015-01-01 10:52:29 11 삭제
    아이털색깔이멋있네요~저는새벽4시만되면한놈은배위에한놈은귀옆에한놈은주방에서나즈막히일어나요하면서깨움답니다 환장하죠! 그래도건강히잘지내고있으니얼마나고마워요♡ 그래열심히깨워라할수밖에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9:44:16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냥이도 견처럼 항문낭에 걸리수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성자님 냥이가 하는 행동은 혹시 항문낭이 차있어서 간지러워서 그럴것같은데 짜주셔야합니다 정확한것은 병원에 물어보심이 빠를것같습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0:01:03 0 삭제
    세주인님들을 모시고 있는데 둘째가 똑같이그래요 첫째둘째는 관심없어요 둘째만 유독 그러는데 잡은 사냥감 사수하려고 그러는거라보고있어요 특히 깃털같은 장난감이면 완전 미쳐날뜁니다
    250 냥이 눈물자국 어떻게 하세요?ㅜㅜ [새창] 2014-12-14 10:50:38 0 삭제
    우리셋째가눈물이나와서매일눈꼽처럼검게떡이져있어요 셋째보다는덜하지만첫째도한쪽눈만눈물이나와서누렇게눈꼽처럼껴있고요 그래서애완동물눈꼽닦아주는액체와거즈를사서생길때마다닦아주고있는데효과가좋아요 그때뿐이지만자국도없어지고요 위생적이고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0:25:52 0 삭제
    마치는삼월님께서 잘설명하신것같아요 저는 임보는아니고제가 키우려 데리고와서 합사시킬때 많이 어려웠어요 세놈들의 성격이 다다르다보니 열흘을 지키보면서 합사를 시켰어요 뭐던지 첨이어렵잖아요 어려운첨이 지나면 서로행복해질수있답니다 우리첫째샤샤는 지금도 제가 생소한옷을 입는다든가 하면 하악질해요 이틀전에는 루돌프헤어밴드했는데 그게 자기눈에는 이상했나봐요 하악질하고 동생들이 지나가도 하악질을 넘어서 호랑이 으르렁소리를 내면서 이틀동안 집안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고있답니다 오늘아침에 쬐금 풀렸어요 그래도 여전히 제얼굴 한번 쳐다보고 머리쪽 한번 쳐다보고한답니다 합사의 어려움도있지만 함께 살면서의 어려움도 있으니 용기 잃지마시고 다시한번 시도해보세요
    248 그냥 주인님 사진 날이 따뜻해서 올려 봄 [새창] 2014-12-12 10:00:15 6 삭제
    가정집에서 다같이 사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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