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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마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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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냥이 키우시는분들중에 발톱깍아줄때요... [새창]	2013-12-24 09:06:52	1	삭제
		발톱깍기, 귀청소하기는 다싫어하죠 그런데 어려서부터 습관을 길러놓으면 커서도 수월한것같아요 일단잡아서 자세잡으면 포기하더라고요 우리셋째냥이는 귀청소할때 시원해서 그릉그릉 소리까지내요
	156	고양이 행동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20 08:15:21	0	삭제
		당근맞습니다 너무좋아서 감정조절못하고 세게물기로 표현한거라봅니다 우리집세마리냥이도 그래요 특히 셋째놈이 너무아프게 물어서 피본적많습니다
	155	5년째 고양이를키우면서 안락사에 대해 [새창]	2013-12-19 09:01:41	0	삭제
		5년전에 19년이라는긴세월을 함께하다가 노환으로 하늘나라로 보낸 나의 첫애완견 bob이 생각나네요 갑자기경련을 일으켜서 다시한번 살려보겠다고 병원에 입원시키고 잠깐 집에왔는데 하늘나라로갔다고 연락받고 대성통곡을 한적이있어요 그때 딱한번 제입에서 안락사라는말을 수의사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히려 명긴놈입니다 다시한번 노력해봅시다 하시면서 안락사를 말리셨어요 지나고나니 너무너무감사했어요 단지 이세상 마지막시간에 제가옆에없다는것이 아직 미안하고또미안하고있지만 안락사만은 안한것이 지금도 잘했다입니다 병원에서 우리bob을 데리고오는데 하얀천사처럼 편안한얼굴이었답니다 저는 지금도 그모습 생생하게 맘에 담고삽니다 지금도 어찌하다보니 두마리견과 세마리냥이들을 키우고있지만 예외적인경우가 있을수있겠지만 안락사는 안할겁니다 우리집셋째냥이도 심부전으로갈수있는있다는 진단있었는데 잘치료해서 지금은 건강히 잘지내고있어요 냉동고구마님희망을 가지시고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까미아? 건강하게 사랑하는엄마옆에서 지금보다더사랑받으면서 오래지내거라!
	154	새끼고양이 숨소리가 .. [새창]	2013-12-19 08:36:23	0	삭제
		혹시 콧물감기걸린게아닐까요? 우리집둘째도 2,3개월때 콧물감기걸려서 콧물이 질질 나와서 코주변에 코딱지 생겨서 따뜻한물수건으로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닦아주었어요
	153	[사진/영상] 길고양이 집으로 따라들어온 날 [새창]	2013-12-17 11:22:44	0	삭제
		그래서 집에서 키우시게 됐나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1:15:12	0	삭제
		저희도 코숏두마리 아숏한마리를 키우는데 두달전에 보호소에서 유기견똘똘이를데리고왔어요 똘똘이는 친해지려고하는행동들이 냥이들은 공격으로 오해를해서 지금도 거실에 똘똘이가 나오면 냥이들은 방으로 들려보냅니다 똘똘이가 다른방에서 잠을자는시간이 냥이들이 거실에 나올수있는 시간이랍니다 언제가는 서로 친해지겠지 하는 바램으로 지낸답니다 가을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간 오리지널똘똘이는 냥이들하고 잘지냈는데...제추측으로는 똘똘이가 성견이되면 나아질듯합니다 가인이도 시간이지나면 냥이를 가족으로 인식하리라고 생각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7:29:38	0	삭제
		매일이시간이면 오유에 들리는데 이런글을 읽는것이 참맘이아파요 저도가게옆주차장한구석에다 길냥이들 겨울잘나라고 열심히 밥주고있는데 요즘추워지면서 오는놈들이뜸해요 추워서잘못된건아닌지 걱정이되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0:42:19	0	삭제
		온통검은색이라서구별이어렵네요-♡-
	149	새끼냥이데리고왔는데계속울어요;; [새창]	2013-12-10 06:53:14	0	삭제
		엄마찾느냐고? 배고파서? 낯선환경이어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8:00:39	0	삭제
		캣맘? 아니면 캣대니?
	147	귀여운 집고양이보다 때좀 탔어도 야생성있는 길고양이가 너무 좋아 [새창]	2013-12-05 08:04:48	1	삭제
		눈주위를다쳤나봐요? 마이아프겠다...
	146	우리집 망나니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새창]	2013-12-04 09:16:42	0	삭제
		그러게요? 반대가왜반대까요? 냥이점수집사님이깎아먹었나봐요~^~
	145	고양이 밥그릇 채워놔야 하나요? [새창]	2013-12-02 07:52:04	0	삭제
		호련님의견동의합니다 저도세마리냥이를키우고있는데자율배식합니다 그런데첫째는수컷이라서등치좋고정당한몸무게입니다 둘째는암것이라서등치가작고먹어도먹어도살이찌질않아요 막내는수컷이고이제일년넘어가는데지형보다몸무게도많이나가고등치도크고살이쬐금찐편입니다 기본적으로냥이들체질이다다른가봅니다 그래서둘째놈한테는미안하지만다이어트사료를주고있습니다 지금은셋째가쬐금은살이빠진상태이구요
	144	울산 대박이사건에 귀기울여주세요 [새창]	2013-11-28 06:41:37	4	삭제
		정부가말끔하게하는일이있겠습니까...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8:01:20	0	삭제
		강아지입양하려고보호소에갔었는데 그곳에예쁜냥이들많아요 이왕키우시려거든그곳에에한번정도가보시고다른데서입양하세요 입양도입양이지만 만약입양하여키우게된다면어떤책임감과사랑으로키워야하는설명필요없이맘깊이느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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