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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그림대회] 제1회 예술게시판 그림대회 결과 [새창]	2012-11-02 03:06:27	0	삭제
		그치만 애매하네요 예술을 대중의 투표로 점수 산정하는레..언젠간 말이 한번 나올듯? ㅎ 대중적 그림이 늘어나게될듯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01:42:58	0	삭제
		안철수 지지론 -서론: 리더를 뽑을 때, 매니페스토니 뭐니 정책을 고려하라는 얘기는 듣지 않는다. 실제로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크며, 이 시기에는 입에 발린 말만 하기 때문에 정책만 듣고 리더를 뽑다간 큰일나고 만다. 대신 정책을 살펴 그 사람의 생각을 통찰하는 힘은 있어야 한다. 이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매니페스토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리더를 뽑아낼 의무이자 권리이다. 1) 안철수가 대통령 될 승산이 일단 높다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표는 유동표다. 유동표를 움직이는 것은 시의 적절한 화두이다. MB는 실제로 [경제 대통령] 키워드 하나만으로 당선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안철수는 [상식]의 키워드로 정치게임을 정치에서 벗어나게 한다. 좌우를 떠나 모든 이들이 기존 정치인의 매너리즘 때문에 회의를 느낀 지금 이 화두는 단연코 앞선다. PR의 중요성이 직결되는 현대 선거 시스템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안철수의 등장을 촉나라를 세운 삼국지의 제갈공명에 비유하곤 한다. 천하삼분지계. 그 것은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는 대중을 포용하는 곳이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곳으로 발전한다. 안철수는 등장만으로도 희망을 줬다. 이 가치를 높이면 단일화 없이도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 것이다. 2) 정치와 행정 그리고 필드 전문가 문재인을 안철수보다 앞세우며 내는 우려의 목소리는 정치 경력이다. 단순히, "정치 오래한다고 정치 잘하면 이회창이 최고냐", 정치 아무리 해봤어도 대통령 안해본 것은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라는 노골적 반론은 아니더라도, 여기에 대한 충분한 변호가 가능하다. 나는 안철수가 단순히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지지하기도 하는데, 그가 박원순 현 서울시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본인의 자리를 피한 것을 최고의 정치쇼로 꼽는다. 이 얼마나 대단한 한 수인지.. 박원순은 정치 경력 없이도 행정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대통령을 정치인이라 분류할지라도 나는 대통령은 행정가로 생각한다. 정책과 정치를 행하는 것이 최고위층 리더의 임무지, 정치적 이념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당대를 지배하는 사조는 물론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이념가가 아니라 행동하는 리더다. 이 점에서 역시 안철수를 지지하는 바는 안철수가 겪어온 삶이 개척 위주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개척'이란 말이 날카롭게 들리지만 그의 개척은 비교적 착한 개척에 속한다.) 그가 지내온 의사, 교수, 벤처기업가, 대기업 고문 등은 그가 리더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말해준다. 이 리더쉽은 문재인이 정당 최고위층으로 올라선 리더쉽과는 다르다. 안철수의 리더쉽은 문재인의 리더쉽에 비해 개인적이며 조직을 맡았다기 보다 조직을 만들었다는 뜻으로 약간은 다르다. 3) 난 진보주의자다. 민주당이 진보라면 할말은 없지만 진보주의의 중심에는 "변화의 수용"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변화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또 문재인은 진보주의자인가? 이 것 역시 의문이다. 문재인은 정치적으로 좌향을 말할지 몰라도 그의 행적과 태도를 보면 전체적으로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이다. 4) 안철수를 통한 실험, 이당체제의 붕괴 조선 시대부터 우리 나라는 그 놈의 당들 때문에 국민이 참 많은 해를 입었다. 해방과 전쟁 후에도 이는 마찬가지다. 세계의 정치 체제가 당들의 정반합을 만들어갈 때, 여태까지 보여준 국내의 정당 체제는 정반밥 (밥그릇) 에 머물렀다. 당의 의견이 아니면 수용하지 않고 반대하기 바쁜 지금의 무의미한 싸움을 거둘 필요가 있다. 어떤 이들은 안철수가 정당정치를 벗어나기 때문에 힘이 없을 것이라 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 먹먹한 싸움을 포용하여 합으로 돌릴 수 있는 것 역시 안철수만이 할 수 있는 롤이다. 여기까지 말하다 보면 어떤이는 이렇게 실험적인 것을 국가에 행할 수 있냐고 하겠다. 근데 나는 이걸 지지한다. 보완하면 되니까. 그리고 난 말했듯이 진보적이다. 지금 변화를 꿰하지 못하면 영원히 할 수 없을 것이다.
	27	Do you have a complex? [새창]	2012-10-28 20:41:33	0	삭제
		yes math sucks! i'm afraid that i'm not qualified to revise your writing, i think you used both written and spoken english. writen thing would be proper for this situation genereally..! plus, may be no one uses "that is that-clause-" because it sounds awkward..something repeated,,, nope?? anyway 저도 영어 공부해야되는데 동기부여 되네요..:p
	26	여자들이 경멸하는 남자유형 jpg [새창]	2012-10-01 13:11:12	0	삭제
		이게 사귈 때 이런남자 싫다에요? 썸남이에요?
	25	여자들이 경멸하는 남자유형 jpg [새창]	2012-10-01 13:11:12	0	삭제
		이게 사귈 때 이런남자 싫다에요? 썸남이에요?
	24	슈스케4 [새창]	2012-10-01 12:08:19	153	삭제
		연정훈과 한가인
	23	술 酒 얘기 해볼까요? [새창]	2012-09-29 16:25:58	0	삭제
		시작은 항상 설레이다, 금새 주객이 전도되어 정신 못차리게 되는 것이 술은 꼭 사랑같더라 다시는 안한다 해놓고는 설레이게 되더라
	22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15:46:49	0	삭제
		미친 새끼 사상이 또라이네 카톡 공개해라 따른 여자 못만나게
	21	무개념선거현수막.saenuri [새창]	2012-09-26 08:41:41	0	삭제
		조또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듣고 싶은말만 어서 줏어들어서는 ㅉㅉ 스펙타파니 등록금 절반이니 근본적인 해결 없이 매번 슬슬 무마 할려고 함
	20	대한민국_18대_대통령.jpg [새창]	2012-09-25 21:17:01	2	삭제
		아오 리정희 저거 ㅡㅡ
	19	성범죄자 고환 제거 법안 발의돼 [새창]	2012-09-05 15:07:37	0	삭제
		추격자 하정우도 고자였음 고자라서 머리에 정박는걸로 성욕을 대신함 고환 자른다고 될일인가 이게-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 대책과 법안을 내야지.... 저지르고 난 다음에 벌어질 일들을 무서워하는 넘들이 강간했을까 이해못할만큼 비상식적인 사고방식 갖고 있는 넘들이다. 고자가 답이 아니다
	18	성범죄자 고환 제거 법안 발의돼 [새창]	2012-09-05 15:07:37	0	삭제
		추격자 하정우도 고자였음 고자라서 머리에 정박는걸로 성욕을 대신함 고환 자른다고 될일인가 이게-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 대책과 법안을 내야지.... 저지르고 난 다음에 벌어질 일들을 무서워하는 넘들이 강간했을까 이해못할만큼 비상식적인 사고방식 갖고 있는 넘들이다. 고자가 답이 아니다
	17	밑에 똥꾸멍에 꽃핀사진;;;;; [새창]	2012-09-03 20:35:21	0	삭제
		아 시발 온몸이 다 간지러움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21:40:28	0	삭제
		여기다 글남겨
	15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13:06:17	0	삭제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성 돋는 님들! 일본 지진날때 좋아했자너 다들 ㅡ 세상 모든 법이 자기일이면 다 못견디지 당근;; 뻔한 얘기들을 하시 그걸 견뎌서 법이 실현되고 있는거나자마요 그게 싫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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