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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1:05:04	0	삭제
		나와요 ㅇㅁㅇ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15:29:27	0	삭제
		굳건한 마음
	25	[익명]남녀의 관계는 신기하다 [새창]	2014-02-07 00:08:36	4	삭제
		포유류의 짝짓기 수준에 비한다면 충분히 이성적으로 종족번식의 본능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고, 추억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울고, 웃고.. 그런게 없다면 아마도 기계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자랄땐 모자란대로, 자신이 있을땐 자신있는 대로 현재의 사랑을 하는 모습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사랑의 경험이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해요. ^^
	24	제발 포샵 짱짱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6 20:01:01	8	삭제
		22
	23	제발 포샵 짱짱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6 19:53:09	27	삭제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한 가족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22	<m>표창원, 안철수와 박통2세를 말하길 [새창]	2014-01-22 15:19:04	4/4	삭제
		- 그럼 안철수 의원의 태도는 어떻게 보세요? "안 의원 역시 마찬가지죠. 아직까지 기반이 구축되지 않고 정당도 없어서 쉽게 모험을 할 수 없는 사정은 이해해요. 그러나 안 의원도 결국 지난 대선에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에서 행한 말도 안 되는 여론조작 희생자고 피해자잖아요.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모욕적이고 명예훼손적인 피해 당사자인데 피해 당사자가 너무 조용하다는 거죠. 직접 당사자가 아닐 수도 있는 국민들이 더 분노해서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자기 생업에도 피해를 받으면서 촛불시위 하러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정치적 지도자를 생각하는 안 의원이 이 문제는 언급도 안 하면서 민주당과 새누리당 간의 다툼 혹은 정쟁으로 규정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요. '니들은 왜 만날 싸우기만 하냐? 나는 싸우지 않는 새정치를 하겠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정쟁적 분위기에서 이익을 취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죠. 안 의원의 행보를 좋아하는 분들이야 그게 낫다고 하시겠지만, 지난 대선에서 벌어졌던 불법 행위에 대한 진실과 정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봤을 때 안 의원에게 너무 실망도 많고 안타깝고 심지어는 분노까지 표출하는 상황이 된 거죠." 요 내용을 '니들은 왜 만날 싸우기만 하냐? 나는 싸우지 않는 새정치를 하겠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정쟁적 분위기에서 이익을 취하는 듯한 태도다"며 "지난 대선에서 벌어졌던 불법 행위에 대한 진실과 정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봤을 때 안 의원에게 너무 실망도 많고 안타깝고 심지어는 분노까지 표출하는 상황이 되었다" 요렇게 빨간줄 까지 쳐서 써놓는 기레기님의 기사가 베오베에 올라온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21	<m>표창원, 안철수와 박통2세를 말하길 [새창]	2014-01-22 15:16:43	1	삭제
		원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주소 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9603
	20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나요.poll [새창]	2014-01-16 00:58:39	1	삭제
		이런걸 왜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기자들이나 트집잡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장난치기 좋은 자료가 되기 쉽상일 것 같네요. 그래서 반대.
	19	노무현 대통령 나오셨으니 크라스의 끝 김대중 대통령 연설 [새창]	2014-01-08 07:00:01	5	삭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김대중 자서전에서도 약간 거론되는 부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가 과열된 부분이 분명히 있었고, 김대중대통령님은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대북정책과 외교정책을 보며 오해였음을 이해하고 본격 지지를 하셨습니다. 다만 김대중 대통령님 당시의 대통령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최장집교수를 비롯한 김대중대통령님을 따르던 정치인의 일부와 노무현 정부와는 깊은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아직도 치유되지 못했지요.. 새누리에게 대다수의 선거에서 참패하는 결과가 나오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진보의 분열은 가장 치명적인 데미지를 줍니다. 제가 유시민씨의 토론능력은 감탄하지만, 당시 분열에 단초를 제공한 면에 있어서 분명하게 책임을 가진 작가였기에.. 공과 과가 있어 무조건 적으로 따르게 되지 않네요. 정말 행복했던 10년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한 아쉬운 부분과 분열의 씨앗이 만들어졌습니다.. 추후에, 다시 민주주의와 상식이 지켜지는 때가 왔을때,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의 시간처럼 분열이 만들어 지는 것을 경계하길 바랄뿐입니다.
	18	노무현 대통령 나오셨으니 크라스의 끝 김대중 대통령 연설 [새창]	2014-01-08 06:53:57	3	삭제
		w00ri님 김대중 자서전을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박정희의 경우는 히로히토의 영정에 머리숙인게 아닌, 일본의 살아있는 정치인들에게 머리숙인 같잖은 대통령이었습니다. 대일 관계에서 너무 반발만을 하는것을 우려해서 어느정도의 예의를 차렸을뿐 (김대중 대통령님이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 죽을 고비를 넘길때 일본에 있는 교포들과 일본 민주계열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도 독도는 우리 영토가 맞습니다만, 지난 정부와 현 정부가 정말 독도를 넘겨주는 수순을 밟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7	베오베 노무현 전 대통령 기자회견 클라스 더 많은 사진.. [새창]	2014-01-07 16:36:56	7	삭제
		이명박 대통령 당시에 강만수가 주식시장에서 기관매수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주가 2700을 공약으로 걸었다고 했나요..? 이번 정권에 들어서 국민연금을 무조건 지급하는 방식을 바꾸게된 원인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당시에 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돈을 끌어모으지 못하면 바보 소리 들었습니다. 매도 하면 기관에서 사들여서 다시 가격대를 높여주니까요. 잘 이겨내요?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정책으로 이겨낸게 아닙니다 - 숨겨놓은 겁니다. 잘 지켜보지 않으면 어디서 새는지 모르는 돈들 싹 긁어다가 엉뚱한데 다 써놓고,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 부작용들 나오니까 이제야 슬슬 하나씩 터져나오는 거지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시를 비난하던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집권하고 나서 민주주의, 대북관계, 외교 그 어떤분야가 발전했습니까? OECD에서 내보내겠다고 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지금.. sorry님 이야기 해주세요.
	16	베오베 노무현 전 대통령 기자회견 클라스 더 많은 사진.. [새창]	2014-01-07 16:29:38	7	삭제
		대통령이 경제, 외교, 국방, 복지, 민주주의 등의 전문가들과 토론할 '능력- 사전지식, 토론의 방법'을 갖추고 있는가를 말하는 거지요. 모든 정책을 다 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력풀 - 대통령이 자문을 구하는 사람들 이 잘못되어 있다면 토론후에도 잘못된 정책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기본적인 능력 자체를 갖추지 못합니다. 그래서 책임도 질 수 없지요, 아랫사람들에게 맡겨놓고 땡인겁니다. 이명박은 자신과 수족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지시하고, 되지 않으면 관련 부처장들을 싹 갈아 엎어버리죠. 노대통령은 적어도 자기가 잘못했다, 이건 잘한거다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인력풀 내에서 토론을 통해 최선의 방안으로 진행을 해나아갔던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역색, 정치파벌이 성공적으로 사라지고, 인력풀 자체가 넓어졌다면 제2의 노통이 나왔을때 실패하는 정책이 줄어들 수 있지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하에서 그런 발전 자체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정권을 잃었던 기억에 해처먹기 바쁜게 현실이지요. 이명박 대통령때 이미 공기업은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강파는데 24조 넣고 지금 아무런 발전상을 얻어내지 못합니다.. 책임은 아무도 지지 못하죠. 노무현 대통령님 이었다면 지금 언론, 새누리에서 가만 있었을까요?
	15	김대중은 틀렸다. [새창]	2013-12-22 18:25:48	0	삭제
		김대중 대통령님이 피를 보게 했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과연 그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요?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보복의 정치사를 만들었을때의 결과에 대해서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야기 한 사람이 피를 뭍혔다면.. 그로인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야기 했던 과거가 거짓이 되어버렸을거라 생각해서 저는 반대 한표 보냅니다..
	14	제목추천좀 [새창]	2013-11-27 17:47:14	0	삭제
		그놈이 노래를 못한단건 알고 있었지만 좀비 퇴치용으로 쓰일줄은 몰랐다..
	13	“게임을 개발하면 징역에 처해라” 중독법 공청회 말말말 [새창]	2013-11-01 00:50:25	0	삭제
		게이머들 많다. 이미 문화가 된지 오래다.. 세상의 분노를 온라인에서 표출하는 경우도 참 많이 보았다. 정치가 이제 없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 마저도 돈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정치에 관심을 강제로 가지게 만드는 것 같아 어떤의미로는 전환점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어줍짢게 정신과 의사들 돈벌이로 연계하려는 수작같은 느낌도 들고.. 3S 전략으로 국민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일을 수십년간 해오다가 갑자기 집중시키는 일을 만드는걸 보면 시대가 변하긴 한 모양이다. 이일의 결과는 시간이 증명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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