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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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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6	적응해가고 있어요 [새창]	2013-10-20 02:52:39	0	삭제
		다 할 일이죠 뭐 잠을 20시간 자는것도 나름 의미있지 않겠어요?
	8755	내가 반병만 먹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3-10-20 02:52:14	0	삭제
		엇 맥주에 취하는 부류들이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ㅋㅋ
	8754	힘내자우리 [새창]	2013-10-20 02:50:08	0	삭제
		ㅎㅎ 화이팅!
	8753	적응해가고 있어요 [새창]	2013-10-20 02:49:39	0	삭제
		할 일이야 만들면 되죠~
	8752	내가 반병만 먹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3-10-20 02:47:29	0	삭제
		1 그건 좀 이상함 ....
	8751	내가 반병만 먹으려고 했는데 [새창]	2013-10-20 02:42:40	1	삭제
		맥주 두캔에 소주 한병인데요 뭐 과음 아니죠 ㅋㅋ 천천히 커피마시듯이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
	8750	달이 너무 이쁘다. [새창]	2013-10-20 02:36:19	1	삭제
		흥 딱히 님을 찾은건 아님!
	8749	출근하기 싫엉 ㅠㅜㅠㅜ [새창]	2013-10-20 02:35:46	2	삭제
		요샌 참..LCD라서 안타까워요. CRT였을 때여야 확 사장실이나 이사실 문 열고 집어던지는데
	8748	안녕하세요!! [새창]	2013-10-20 02:35:19	0	삭제
		짠!
	8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2:30:43	0	삭제
		다 결국 오늘인거 아님? 사람은 현재를 살아가는 동물이에요. 과거는 그냥 지난 시간이라는 물리량이구요. 미래는 1초 뒤도 알 수 없죠. 칼의 다른 용도 뭐요? 난 진짜 죽일건데? ㅋㅋ 날카로운 칼은 좋은 칼집이 있으면 명품이 되요.
	8746	달이 너무 이쁘다. [새창]	2013-10-20 02:27:46	1	삭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8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2:13:04	0	삭제
		아이구.. ㅎㅎ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칼가는거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진짜 칼 갈때 살벌하게 갈거든요 다 죽여버린다는 생각으로. 하지만 잘 살고 있어요 ㅋㅋㅋ 그거. 무서운거 아니에요. 특별한것도 아니구요~~
	8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1:59:38	0	삭제
		막 길게 썼다가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나만 힘들었나뭐... 걍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얼굴도 뵌적 없는데 맘대로 이런거 바래서 미안합니다.. ㅎㅎㅎ 마쎠요!
	8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1:46:07	0	삭제
		바꿔주고 싶은거 아니에요.. ㅎㅎ 그냥 이런것도 있다는거죠. 다양하니까요 세상은. 뭐 결국엔 자기 성격에 맞춰서 살아가는거죠. 오랜세월 적응해 온 것을 어떻게 막 바꾸려고 하겠나요. 그냥 이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는거죠 전 그냥 뭔가를 포기 하는걸 싫어하는가 봐요 ㅎㅎ 암튼. 행복합시다!! 그냥 단순하게 너굴님 웃으며 사는걸 바래요 나는!!
	8742	2차 소주!! [새창]	2013-10-20 01:39:09	0	삭제
		헐 치킨 맛있겠다 치킨 사올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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