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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훅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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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훅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9:48 0 삭제
    수달x해달ㅇ/과자 봉지 다뜯기는정도로 달려들어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9:48 3 삭제
    수달x해달ㅇ/과자 봉지 다뜯기는정도로 달려들어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6:55 0 삭제
    남고든 뭐든 남자끼리 있을때 먹을거 개봉하면 진짜 좀비로 변함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6:55 9 삭제
    남고든 뭐든 남자끼리 있을때 먹을거 개봉하면 진짜 좀비로 변함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6:11 0 삭제
    전 학교에 라면부셔먹으려고 들고 갔다가 스프넣고 흔들고 여는순간 5초만에 봉지 다뜯기면서 사라진걸 목격...
    여자분들은 이렇게 뺏어먹진 않잖아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6:11 17 삭제
    전 학교에 라면부셔먹으려고 들고 갔다가 스프넣고 흔들고 여는순간 5초만에 봉지 다뜯기면서 사라진걸 목격...
    여자분들은 이렇게 뺏어먹진 않잖아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2:19 0 삭제
    11 좀비처럼은 안뺏겠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2:21:31 0 삭제
    나는 교실에서 내가 들고와서 부셔놓은 라면이 정말로 5초만에 없어지는걸 보앗다....
    바닥엔 잔해물 잔뜩
    266 요즘 초등학생의 시 [새창] 2013-01-26 14:21:45 0 삭제
    선생님이 저거 하나하나 다 분석한뒤 학부모한테 보여줬으면 좋겠다
    265 요즘 초등학생의 시 [새창] 2013-01-26 14:21:45 8 삭제
    선생님이 저거 하나하나 다 분석한뒤 학부모한테 보여줬으면 좋겠다
    264 한국과자를 먹은 외국인의 반응.swf [새창] 2013-01-26 10:30:06 0 삭제
    선샤인 해피해피 냠냠콘 ㅋㅋㅋ
    263 한국과자를 먹은 외국인의 반응.swf [새창] 2013-01-26 10:30:06 27 삭제
    선샤인 해피해피 냠냠콘 ㅋㅋㅋ
    262 따끈따끈한 리쌍 신곡... [새창] 2013-01-26 10:27:05 10 삭제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아래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몇일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아래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아래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261 요즘 초딩의시 [새창] 2013-01-26 10:14:55 1 삭제
    선생이 직접 저거 분석다해서 학부모한테 말씀드렸으면.....
    260 오유하신분들 다들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3-01-26 09:10:04 1 삭제
    20살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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