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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45:34	0	삭제
		저도 진실은 정확히몰라요 그저 제가 옳다고 느끼는것에서 퍼온거니까
	129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45:13	0	삭제
		아무리 파라벤이 유방암에서 나왓다고 떠들어대도 가공식품에서도 파라벤이 있다는걸 아셔야죠 ㅋㅋ
	128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42:56	0	삭제
		그리고 폴라초이스에서 하는말은 저널리스트 리치서 등등 모두 출처가 있습니다.
	127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41:46	0	삭제
		그리고 그 논문들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님이 그리고 제가 어떻게 압니까?
	126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41:13	0	삭제
		이봐여 ㅋㅋ 저19살이고 폴라초이스에서 가저온건 글 퍼온거고요 근무같은소리하지마세요.. 그리고 아무리 논문 저한테 퍼부어도 FDA랑 위키백과나 가서 찾아읽어보세요. 위키백과에서는 왜 파라벤에대해 언급안하시나요 ㅋ
	125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32:52	0	삭제
		참고로 쥐에게는 투약방식을 사용하였고 그양은 인간에 비례하면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124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32:19	0	삭제
		화장품 방부제 그룹인 파라벤에 대한 염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한 리서치 때문인데, 이 리서치에서는 파라벤이 세포 상에서 에스트로겐 상승 잠재성을 가지는 내 분비계 교란물질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리서치는 사실 실험 쥐 피부로의 경구 투약 및 주사 투약 방법을 개여하였는데, 그 결과 MCF-7 유방암 세포의 분아증식과 관련된 수용체 자리에 달라붙는 데 문제가 될 정도로, 세포들에 약한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미친다는 증거가 보여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20개의 유방암 샘플에서 이러한 증거가 나타나기도 했다. 다시읽어보세요
	123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30:14	0	삭제
		뭔가착각하시는거같은데 아무리 값비싼 성분이라도 자극적인건 차고 넘칩니다.
	122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29:48	0	삭제
		값이 싸다하여 나쁜것은 아닙니다.
	121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29:35	0	삭제
		누적이기 이전에 모두 흡수되어 없어집니다. 애초에 진피층에 도달하는 성분도 없을뿐더러, 그리고 그런식으로 파라벤 공격할꺼면 음식에 있는 모든 파라벤에 대해서 까지 같이말씀해주셧어야죠. 이게 논리의 일관성이라는거에요.
	120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26:03	0	삭제
		내가하는말들이나 폴라가 하는말들은 모두 리서치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는것들이고여 뒤에 출처 다있습니다.
	119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23:44	0	삭제
		보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콩, 붉은 토끼풀, 그리고 복합 허브를 함유한,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MCF-7 [유방암] 증식률에 있어서의 증가를 야기시켰는데, 이는 에스트로겐 길항제 작용을 보여준다….” (출처: Menopause, May
	118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21:46	0	삭제
		만에하나 정말로 파라벤이 인체에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가진다고 증명되었다 하더라도, 그건 무슨 뜻일까? 우리 몸이 생산해 내는 에스트로겐을 포함하여, 어떠한 에스트로겐이든 이들은 세포 상의 수용체 자리에 강하게, 또는 약하게 달라붙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파라벤이 문제가 된다는 아이디어는 이러한 파라벤이 우리 인체가 가진 에스트로겐 효과를 모방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수용체를 자극시키거나, 또는 파라벤이 비정상적인 에스트로겐 반응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에서 온 것이다. 아이러닉하게도, 식물 에스트로겐, 또는 피토에스트로겐 (콩 속에서 발견되는)은 파라벤에 대한 리서치에서 보여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에스트로겐을 모방하는 화학물질을 생산해 낼 수 있다. 약한 식물 에스트로겐이 인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반면, 강한 식물 에스트로겐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는 것 또한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리서치에서는 커피가 섬유낭종성 유방 질환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커피는 유방 세포 상의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출처: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October 1996, pages 642
	117	주의해야할 화장품 및 바디용품 성분리스트 [새창]	2013-11-30 02:19:40	0	삭제
		화장품 방부제 그룹인 파라벤에 대한 염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한 리서치 때문인데, 이 리서치에서는 파라벤이 세포 상에서 에스트로겐 상승 잠재성을 가지는 내 분비계 교란물질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리서치는 사실 실험 쥐 피부로의 경구 투약 및 주사 투약 방법을 개여하였는데, 그 결과 MCF-7 유방암 세포의 분아증식과 관련된 수용체 자리에 달라붙는 데 문제가 될 정도로, 세포들에 약한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미친다는 증거가 보여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20개의 유방암 샘플에서 이러한 증거가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 리서치 실험 쥐에게 파라벤을 경구투약 했을 때, 피부에 도포했을 때, 그리고 피하 투약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조사하는 최근 한 리서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파라벤은 급속도로 흡수되며, 특히 생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므로, 어떠한 역효과도 나타날 수 없다.” “어떠한 파라벤이 사용되든, 또는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든 간에, 파라벤 농축 그 자체는 보여지지 않으며, 오직 파라벤 대사산물(PHBA, p-hydroxybenzoic acid)” 만을 보여주는 테스트 결과와 함께, 파라벤은 “혈류에 들어가기 전에 완전히 흡수된다.” 이 연구에 개여한 COLIPA (화장품 관련 규제를 면밀히 감시/감독하는 유럽 화장품 협회) 로부터의 한 대표자에 따르면, “PHABA는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식물 및 인간 음식 내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인간 유기체 속에서 발견되는 잔여물은 어떠한 건강 상의 위험도 가지지 않는다.” (출처: www.cosmeticsdesign-europe.com/Formulation-Science/New-data-on-parabens-suggests-no-adverse-hormonal-effect-on-the-body/; and Journal of Steroid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January 2002, pages 49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7:58:12	0	삭제
		그리고 나는 난다님. 잘만 바르면 티 안납니다. 연예인들 베이스깔아보고 서브해서 아는데 생각보다 두껍게 깔아요 ㅋㅋ 컨실러 무조건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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