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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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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5 좌담회 다녀온 유저입니다. [새창] 2016-03-30 00:47:59 0 삭제
    왜 급하게 했냐고 하시면..
    리서치 업체에 의뢰하는게 다 돈인데, 하는 김에 같이 진행해야 비용도 절약될 것이며
    같은 내용에 대한 다른 표본이기 때문에 동시에 진행되어야 올바른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중에 추가로 진행하게 되면 그때의 시점이 지금과 다르므로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비용 또한 훨씬 많이 지불하게 됩니다.
    534 좌담회 다녀온 유저입니다. [새창] 2016-03-30 00:46:09 0 삭제
    좌담회는 여러번 자주 진행한다는 걸 전제로 깔아놓고 얘기하는 바람에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듯 하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FGI 좌담회는 심층적인 설문조사이며 소수로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표적에 따라 결과가 180도 달라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다양한 표본으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번에 분류한 것은 연령대로 구분하여 저희가 하기 전에 몇 차례 진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대 연령층은 기획에 없었으나, 이번에 급하게 추가된 것이었구요.
    533 좌담회 다녀온 유저입니다. [새창] 2016-03-30 00:42:06 0 삭제
    글을 읽다 마시는건가요?

    '이번 28일 좌담회는 30대정도의 연령대에서 추가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는 취지로 급하게 모집된 자리입니다.'

    원래 계획하여 진행한 것은 10~20대의, 주로 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연령층에서의 좌담회였고,
    이번에 진행된건 30대이상으로 급하게 추가로 모집된 좌담회였습니다.
    532 좌담회 다녀온 유저입니다. [새창] 2016-03-30 00:40:33 0 삭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주관한 간담회'가 아니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전문 리서치 업체에게 의뢰를 하여
    '리서치 업체에서 진행된 좌담회' 라는 말입니다.
    531 박영선 낙선운동을 새누리 선거운동이라고 비하하시는 분들 봅시다. [새창] 2016-03-27 18:01:26 0 삭제
    말 예의 갖춰서 하세요. 비판은 환영하지만 비방은 가려 합시다.
    530 문재인 전 대표의 토닥토닥...(소리주의) [새창] 2016-03-27 02:01:26 1 삭제
    글은 좋은데 브금을 끌수가 없네요.. 브금 싫어하는데;;
    529 얼마전에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했던 미친놈입니다 [새창] 2016-03-27 01:11:48 2 삭제
    국민신문고에 공무원과 통화 내용을 그대로 민원 넣으세요. 그럼 직방 해결입니다.
    528 html5 시멘틱 태그 표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5 13:04:54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527 html5 시멘틱 태그 표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4 13:31:47 0 삭제
    감사합니다만 해당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시멘틱 태그를 컨테이너 등으로 한번 더 감쌀 필요성이 있을때
    시멘틱 태그 전체를 감싸는지, 그 아래 엘리먼트를 감싸는지에 대하여 궁금하여 여쭤본 내용입니다.
    외국 사이트를 참조해도 이 둘을 혼재해서 쓰고 있더군요..
    526 선거를 이기는 것은 이제 중요하지 않다. [새창] 2016-03-21 03:18:34 0 삭제
    총선을 이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내용으로 얻는 결과물은(물론 얻을 가능성도 없겠지만)
    우리가 저지하려 했던 새누리가 하는 수준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구성물로 채워지게 됩니다.

    정말로 더이상 싸우지 못하게 되는 것은, 마지막이 되는 시점은 바로 이 때일 것입니다.
    525 선거를 이기는 것은 이제 중요하지 않다. [새창] 2016-03-21 02:58:29 0 삭제
    당장의 선거를 이기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선거를 지란 소리가 아니고.

    야소여대가 1기를 더 유지되어도, 정청래 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그동안 싸울 수 있지만,
    야소여대를 막았으나 야당엔 김한길 박영선 이철희 같은 사람들로만 채워지게 된다면 그 다음, 다다음 선거는 기약할 수 조차 없습니다.

    오직 선거 승리가 아니라
    정의를 요구하며 당내에서도 마찰을 생기게 하는 것을,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라면
    우리가 정의롭다 칭찬하던 김광진 의원은 제일 앞장서서 해당 행위를 하고 있으며
    댓글에서 언급하신 내용에 비유하면, 국정원 심리전단반이며 분탕을 유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일 것입니다.

    그런가요?
    아니실 것이라 믿습니다.
    524 우리 모두 성지 순례 합시다. [새창] 2016-03-21 01:06:35 7 삭제
    가끔 화가 나기도 하죠..

    난 그 글 하나를 쓰기 위해 수십 시간을 고민하고, 글 하나 퇴고하는데만도 한시간 두시간이 우습게 소모되는데,
    아무 소신도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정독해봐야 3분이면 되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는 경우...

    매우 화가 나지만, 차분히 진정하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려 하지만
    원래 소신 없이 공격하는 분들을 논리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지쳐 나가떨어지곤 합니다.
    결국 설득에 포기하고 답글을 그만 달게 되면,
    '억지를 쓰다가 안되니까 꼬리 말고 도망간다' 라고 떠나는 뒤통수에 마무리 일격을 꽂죠.

    많은 분들이 시사게에 소신 있는 글을 남기려 했다가 절필하게 된 이유가 대부분 이런 상황일 겁니다.
    523 우리 모두 성지 순례 합시다. [새창] 2016-03-21 00:58:11 3 삭제
    이 댓글 쓰는데도 40분이 걸렸네요. 힘들다...
    522 우리 모두 성지 순례 합시다. [새창] 2016-03-21 00:56:37 11 삭제
    어떠한 이슈가 있고, 이에 대해 깊은 토론을 하기 원한다면 해당 이슈에 대해 스스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사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신있는 생각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토론이란 것은 이러한 소신의 교류이므로 이것이 없으면 결코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신념을 갖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단순한 이야기일지라도 댓글 하나 다는데도, 제 소신을 이야기 하려면 짧으면 20~30분, 길면 1시간 이상을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물론 그것은 키보드를 두드리며 생각을 글로써 다시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그 이전,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때론 사람들과 토론도 하며 신념화 하는데 걸렸던 시간은 이보다 몇 십배는 더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신념을 갖기 위한 시간에 투자하기는 싫지만 내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의견을 말하고 싶을 때,
    즉, 노력 없이 결과를 얻고 싶을 때에는 해당 시점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신을 자신의 것마냥 가져다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스스로의 신념이 없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며, 그저 그 다수의 소신이 진리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죠.
    링크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은 거의 이런 흐름으로 작성되었을 것입니다.

    의견 교류나 토론이 무조건 무겁고 깊은 고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상대의 의견은 단지 키보드 몇번 두드려서 나온 것이 아님을 항상 명심하여 상대의 소신을 존중하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소신인지, 스스로 판단을 통하여 얻은 소신인지 한번 더 생각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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