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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가능한 챔들 알려주세요
[새창]
2012-09-20 10:34:18
0
삭제
베인도 나름방생,,
11
20살 남자 다이어트 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12-09-18 12:02:12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대로 꾸준히 실천해볼께요 !
10
교수 vs 학생
[새창]
2012-09-18 06:09:28
1
삭제
'스올'은 '보이지 않는 세계'(the unseen world)를 뜻하는 말인데,
우리 말 성경에는 주로 '음부'(陰府)로 번역되어,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으로
잘못 생각하는 '저승'을 연상시킵니다.
17세기 영어 번역본인 흠정역(1611, KJV)에는 같은 말을 자신들의 주관에 따라
31번은 '무덤'으로, 31번은 '지옥'으로, 3번은 '구덩이'로 번역하여 혼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서 더 많은 연구를 거쳐 번역된 영어 성경들은
'지옥'이 문맥과 신학에 맞지 않게 되자 미국 표준역(ASV)의 경우 대부분
원어인 '스올'을 그대로 썼고, 새국제역(NIV)은 대부분 '지옥' 대신 '무덤'으로 번역하여
신학적 양심을 되찾고 있습니다.
성경 본문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음부'로 번역된 '스올'이란 곳은
사람이 죽으면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가게 마련인 유택(幽宅), 곧 '무덤'을 뜻했음을
욥기 7:9, 시편 30:3, 전도서 9:10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추가적인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고(창 37:35, 42:38, 44:29,31)
* 의로운 욥도 죽으면 그리로 내려간다고 했으며(욥 14:13, 17:13-16),
*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다윗도 죽으면 갈 곳으로 기대했고(시 18:4-5, 30:3, 49:15),
* 선한 히스기야 왕도 그리로 간다고 믿얻을 뿐 아니라(사 38:10),
* 예수 그리스도도 돌아가신 뒤 잠시 머무실 곳도 음부라고 예언되었습니다(시 16:10 -> 행 2:27, 31).
* 또한 반역한 무리들도 음부에 삼키웠다고 했고(민 16:33)
* 애굽 사람과 앗시리아 사람도 죽으면 가는 곳이고(겔 32:18-23)
* 바벨론 왕도 가고(사 14:9)
* 결국은 모든 사람, 모든 악인이 가는 곳입니다(시 9:17, 계 20:13).
[구약 성경에서의 '스올']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월터(Ralph Walter)는,
"구약 성경에 쓰여진 '스올'(sheol)에 대한 거의 모든 묘사는 '무덤'과 정확히 같은 뜻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어의 '스올'이 구약성경에서 '지옥'이나 '음부' 등으로 번역되었으나,
그곳이 악인이 죽은 뒤 불 속에서 고통당하는 지옥의 뜻으로 쓰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데스(hades)는 신약에 14번 나오는데,
그 중 10번은 '지옥'(hell)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데스'는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스올'에 해당하는 헬라어임을
시편 16편 10절을 인용한 사도행전 2장 27절에서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다윗이나 예수님이 장사된 무덤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행 2:29, 31).
소아시아 무덤들 앞에 [00의 무덤]이라고 쓴 묘비에도 무덤을 뜻하는 헬라어인
'하데스'를 썼음을 지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옥'으로 종종 번역된 신약성경의 '하데스'는 죽은 악인들의 영혼이 고통당하는
불타는 지옥이 아니라, 죽으면 모두 가게 되는 '무덤'이나 '죽음' 자체를 뜻했음을
성경 본문만 주의 깊게 읽어 보아도 쉽사리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17세기 영어 번역 성경인 흠정역(KJV) 등 '하데스'를 대부분 '지옥'으로 번역했던
옛날 번역들과는 달리, 20세기의 새 번역 성경들은 그것을 '무덤' 혹은 원어 그대로인
'하데스'를 써서 지옥으로 번역할 때 생기는 문맥과 신학상의 혼란을 피하고 있습니다.
게헨나(gehenna)에 대해 마지막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신약성경에 '지옥'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는 모두 12번 나타나는데,
헬라어로 '게엔나'(geenna)로 불리웁니다.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人名)인 '힌놈'(Hinnom)이 합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입니다(수 18:16).
성경에 12번 나타나는 '게헨나'는 명사로 9번, 형용사로 3번 나오는데,
한 번(약 3:6)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신 특이한 표현입니다.
이 '게헨나'만이, 불타고 있는 성경적인 배경의 '지옥'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게헨나'는 어디이며, 타오르는 불은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타오를 불입니까?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다름 아닌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의 계곡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 곳에서 자식들을 몰렉 신에게 불살라 제사하기까지 한(대하 28:1-3, 33:1-6, 왕하 23:10),
배도의 현장입니다.
예레미야는 이 골짜기를 '살륙의 골짜기'라 칭할 것임을 예고하고,
배도한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며, "땅이 황폐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렘 7:31-34, 19:2,6, 32:35).
실제로 요시아 왕은 그 골짜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왕하 23:10).
후에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 되어,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힌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을 상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적용하여
당신의 말씀을 한사코 거역하는 바리새인들과 완고한 인간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이 마지막 심판날에 '살륙의 골짜기' 곧
'게헨나'에 던져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막 9:43-47).
그러므로 예수께서 묘사하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이나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는(막 9:43, 48)지옥불은
곧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와 시체를 태우는 불이었습니다.
이 '게헨나'가 신약성경에는 모두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마 5:22, 29, 30, 10:28, 23:33 참조).
그러나 이러한 지옥은 사람이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불 가운데서 고통받는 곳으로
표현된 경우는 한번도 없고,
장차 있을 재림과 연관된 심판의 때(마 5:22, 25:41)에,
몸이 함께 사루어 없어질 곳으로 분명히 언급되었습니다(마 10:28, 5:29, 30).
그 때와 장소는 예수 재림이 있은지 천년 후에 불못으로 화할 이 땅입니다.
(계 20:7-10, 13, 14, 벧후 3:10-13 참조).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구약의 '스올'(65번), 신약의 '하데스'(10번), '게헨나'(12번)등
사람이 죽은 뒤에 가는 곳으로 언급된 표현이 87번이나 나오지만 어느 한곳도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곳으로 소개된 곳은 없습니다.
단지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쓰레기를 태우는 불이 밤낮 타오르던
'힌놈의 골짜기'를 뜻하는 '게헨나'를 연상하여,
신약성경은 마지막 심판날에 악인을 태울 불을 '영영한 불'(마 25:41)로 표현했습니다.
오늘날의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는 모두 타버렸거나 치워지고,
시체들도 모두 썩어버려서, 지옥을 상징했던 그 '게헨나'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더 이상 불도 타오르지 않고 벌레도 득실거리지 않는
아름다운 성지의 일부가 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힌놈의 골짜기'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깨닫지 못하고,
이상과 같은 성경의 표현을 악인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당한다는
'영원지옥설'(永遠地獄說)의 논거로 삼는 것은
학문적으로 신중하지 못한 가르침입니다.
출처:네이버
성경에서의 지옥의표현은 영원히 고통받는곳이아니라는거 위에 논문이 보여주고있네요..
여러 기독교에서 전도하고있는 영원히 지옥불속에서 고통받는다..는 잘못된 성경연구죠..
실제로 영원히고통받는다가아니고 끝까지 회개치아니한 악인이 마지막때에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영원히 소멸당한다가 맞겠네요.
성경이 한국어 직역으로인해 영원한 지옥 지옥불등 파괴적인단어가 많이나와서 많은분들이 저렇게 알고계시네요
물론 그뜻이 맞을지도모르겠지만요...
9
1:1 지젼 챔프 누구누구 있나요
[새창]
2012-08-24 11:16:10
0
삭제
스킬로만따졌을땐 슨상같은데 ㅋㅋ
8
LOL 공감류
[새창]
2012-08-24 11:13:04
0
삭제
포지션을 벗어나서 롤은 호기심많으면 죽는게임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4 11: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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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쪼렙저에겐 베인이 진입장벽이 그렇게높아보였는데 오히려 리신이쉬워보엿다능.. 지금은 가장쉽게플레이하고 가장잘하는챔이되버린,,
구른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4 11:0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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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렙1때 마이잡고 블루한태 'xx가 처형되었습니다' 가 짱크게울려퍼짐 물론 같이시작한분들도 처음했는지 아무말도안하고,,그러려니..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4 11:0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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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이... 정글연습하라고 친구가추천해준캐릭(강추) 그때는 op였나봅니다...
4
소나 이제 오늘내일안에 살수있따
[새창]
2012-08-24 10:33:25
0
삭제
마오카이 암
3
오유분들은 한타에서 기여도가 좋은 궁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8-24 10:1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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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다이브할때 피들궁+케일궁......이동가능존야;;
기본적으로 가장이상적인건 말파이트+소나+갈리오+아무무 정도가되지않을까싶음
2
오유님들 도와주세여..
[새창]
2012-08-24 10:1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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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딜탱이든 누커든 앞에있는애 패시다보면 더블킬 트리플킬나와요(때리던상대가 바끼더라도)
목숨걸면서까지 딸피딸필욘없죠 손이개쩌는거아니면 생존이제일중요함 딜로스생기더라도 튀세요 무빙하면서
제일중요한개 생존이고 그다음이 딜임
1
1픽이 트롤밴 실패
[새창]
2012-08-24 09:4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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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달리
애니비아
미스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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