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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못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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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새창]	2014-05-09 13:26:56	1	삭제
		있을땐 몰랐는데 너무 그리운 한사람이네요
	569	감금 [새창]	2014-05-09 12:27:16	2	삭제
		가.만.히.있.어.라 아이들은 배속에서 어른들은 뭍에서...세상 참 얄궂네요
	568	감금 [새창]	2014-05-09 11:56:36	3	삭제
		박근혜가 달아준 노란리본...이 저거군요...ㅆ
	567	‘와동의 비극’ 한 동네에서 70명이 스러졌다 [새창]	2014-05-08 18:35:16	6	삭제
		부모님 두분만해도 140명입니다. 형제나 조부모까지 치면 더 많은 숫자고 그분들 주위에서 그 슬픔을 목격하는 이웃만해도...
	566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4-05-08 01:31:06	0	삭제
		튼튼바이러스 나눠드려요. 둥이임신22주차구요. 둥이임부치고도 건강하다고 하네요! 침상안정하시면서 편안한마음 가지시면 아가도 엄마 아빠 믿고 뱃속에서 잘클거라고 믿어요! 험한일 생기면 어쩌지? 하지마시고 우리는 너를 믿어 같이 노력하자! 하고 태담하세요.
	565	[익명]여보 퇴근길에 생리대 하나만 사다줘요 [새창]	2014-05-07 02:58:00	2	삭제
		긍정의 기도 해드릴게요.
	564	19)오랜만에 내일 쉬니까 야짤달림 삭제되기전 빨리봐요. [새창]	2014-05-06 00:53:06	1	삭제

	563	화장실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4-05-05 23:38:58	0	삭제
		문잠그는 콕크를 당겼는데도 안 열리길래 한번더 당기니 살짝투둑하면서 당겨지더라구요. 다른경우일수도 있지만 그렇더라구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36:50	2	삭제
		나 5번고름 컥
	561	☆★☆★☆★ 부처님오신날 기념 전야클럽 ☆★☆★☆★ [새창]	2014-05-05 22:02:08	12	삭제
		깨닫고 갑니다
	560	그릴 숯 구이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4-05-04 09:37:57	1	삭제
		숯은 장농에 넣어두면 장마철 습기제거에 탁월합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3:15:07	6	삭제
		맘스카페에서 형님출산후 사망하셨다는 글을 봤는데 그분가족이신가봐요. 돌아가신 형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도분만은 3키로 이하에서도 이뤄지는 조치라 그것자체가 오판은 아닐것 같아요. 하지만 출산후 생긴 응급상황은 심히 미흡한면이 있을것 같네요. ㅜㅜ슬퍼하는 형과 아기가 슬픔을 추스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558	세월호에서 우유가 반이나 담긴 아기 젖병이 발견됐습니다 [새창]	2014-05-03 22:07:14	97	삭제
		임신하고 있는 예비맘이라 이글을 클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어요. ...희망적인 말조차 미안해서 못적겠네요. 아가야 꼭 엄마품에 안겨있길 바란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5:44:24	200	삭제
		저는 결혼전에 예비시모님 쓰러지시면서 장기로 요양원 들어가셨는데 남편이 시어머님 문병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은 꼭 병문안가고 데이트도 병문안으로 대신했어요. 시모중풍으로 요양하시는 상황에서 주변에서 많이 걱정했는데 제가 결혼결심한 이유가 뭐냐면 남편이 시모병실에서 병간호하는데 정성스럽고 진심이묻어나더라구요. 스스로 실천해서 나도 거기에 동참하게끔하는 지혜도 있었구요. 근데 저남자새끼는 진짜 결혼으로 효도가 끝이고 마누라로 효도대행하는 가식의 끝판왕이네요.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스타일이예요. 마누라 강요해서 친모에게 쓰는 정성과 반대로 스스로 그정성 장인장모에게도 쓸지 의문이네요.
	556	전 이명박 대통령 임기 끝날때 했던 생각이 있습니다. [새창]	2014-05-02 17:47:49	0	삭제
		ㅆㅂ 최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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