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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수유브라 어떤거쓰세요? [새창]	2014-09-01 22:44:06	1	삭제
		수유브라 끈쪽에 똑딱이 붙은거 3개샀어요. 직수못하는 사정으로 유축하는데 탈착되는 부분에 유축기 깔데기 찡구고 한쪽은 종이컵 받쳐서 찡구고 두손자유롭게 스맛폰 합니다 ㅋ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5:09:37	4	삭제
		손톱단정히하고 가자마자 손씻으시면 금상첨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5:06:24	11	삭제
		아이가 똥싸면 자지러지게 울수도 있어요. 배고플때 기저귀찝찝할때 두가지 경우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음 헤비메탈사운드가 나와요. 육아는 부모가 주체지만 결국엔 전사회가 육아를 같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한예로 프랑스는 아기들이 내는 층간소음은 법적으로 처벌하지 않는다고 해요. 어린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눈치보지않게하는것 그런인식을 넓혀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부모의 개념찬행동. 민폐에 대한 사과나 이해요구를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 동반되어야 겠지만요. 여튼 버스안 기저귀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봅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4:56:15	1	삭제
		저는 부산인데 구청에서 했어요. 대구도 구청에서 식장 빌려줄겁니다. 구청식장은 대부분 좀 넓은게 단점 ㅜㅜ 식장만 빌려줄거라서 따로 페키지 업체계약하셔야 편해요. 부산진구청은 담당부서에서 구청결혼식하는 부부를 위해 근처 웨딩샵을 소개해주더라구요. 거기서 계약은 안했지만 상담받아보니 나쁘지않더라구요. 잘알아보시고 행복한결혼식 되시길 바래요.
	746	물티슈 [새창]	2014-08-30 20:05:31	0	삭제
		그냥 건식티슈가 좋을것 같아요
	745	[단독] "치명적 독성물질 든 '아기 물티슈' 팔리고 있다" [새창]	2014-08-30 20:03:53	0	삭제
		건티슈 주문함 ㅜㅜ 잘가라 몽ㄷㄷ
	744	전 칠삭둥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08-18 06:16:33	3	삭제
		괴사성장염 진짜 무서워요. 울쌍둥이들 31주라도 비교적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괴사성장염 초기증상 왔을때 의사선생님이 하신말이 기도많이 하세요. 였네요. 복도에서 울고 있는데 담당산부인과 선생님조차도 어떤 종교든지 기도하시라고... 미숙아 발병율도 높고 치사율도 높고...여튼 장에 가스차고 잠혈있고..이런증상들 사라지기까지 피를 말렸네요. 초기증상만으로도 이렇게 겁나고 힘든데 장루수술까지하고 진짜 고생많으셨겠어요. 잘 이겨낸 아가도 정말 대단하구요. 존경스러워요.
	743	우리아기 드뎌 퇴원해요ㅠㅠ!!끄앙!! [새창]	2014-08-06 01:50:31	0	삭제
		주책맞게 눈물나네요 장장120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비록 육아가 힘들지라도 아가랑 행복한 나날보내시길 바래요.
	742	(크기주의)작년에 심어둔 연 [새창]	2014-08-04 00:26:56	6	삭제
		도라지 밭 진짜 이뻐요. 어릴때 도라지 꽃밭에서 꽃봉오리 터트리며 놀았는데 ㅎ
	741	소아신증후군 ...마음이 찢어집니다 [새창]	2014-08-02 18:47:53	0	삭제
		힘내시고 엄마가 우울하면 아가가 느낀데요. 화이팅
	740	생후20일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새창]	2014-07-30 13:03:23	0	삭제
		다들 고맙습니다
	739	생후20일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새창]	2014-07-30 13:03:06	0	삭제
		양념통닭님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님과 님의 아이들 건강기운 받아가요
	738	생후20일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새창]	2014-07-29 14:18:14	1	삭제
		오늘도 병원다녀왔어요. 일주일전에 괴사성장염초기 소리 듣고 펑펑울었는데 하루하루 잘 이겨내는 아이들 덕분에 웃으며 돌아왔어요. 퇴원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이듣고요. 울아가들 요즘엔 자가호흡 잘하고 있구 고영양수액 맞아서 살도 잘찌고 있어요. 태어나서 2주3주 여러가지 작은고비들이 생길거라 하셨는데 무난히 넘기는듯 해요. 임신초기때부터 지금까지 오유에서 많은 힘 받아가요.
	737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7-28 19:02:00	1	삭제
		염소고기가 좋데요. 몸을 따듯하게 해줘서 꾸준히 먹으면 자궁이 튼튼해진데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8:56:26	2	삭제
		인증없으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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