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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0:15:32	18	삭제
		평소 삭막한 검은색 , 회색 혹은 단색류 평범한 옷들만 보다가 지나가는 한복입으신 분들 보면 얼마나 멋있고 예쁜줄 몰라요. 진짜 예쁜 아이돌 보면서 느끼던 안구정화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나할까요 ?
	38	원빈보다 잘생긴 남자 [새창]	2014-02-01 00:09:40	8	삭제
		그러니까 저 분홍색 스푼이 원빈보다 잘생겼다는거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3:26:07	68	삭제
		월드오브탱크 T34 사서 크레딧 엄청 불린다음에 계정 팔아서 부모님 내복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3:20:27	0	삭제
		그러니까..저게 지금 그 라이덴? 같이 총알 피하는 그걸 표현하는거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8:26:17	12	삭제
		가끔가다 저런 사람 하나씩보이는데.. .. 아정말 짜증난다^^
	34	[19]밤에 골목길에서 여자 덮치는만화 [새창]	2013-01-10 21:48:36	0	삭제
		?????????????
	33	[19]밤에 골목길에서 여자 덮치는만화 [새창]	2013-01-10 21:48:36	0	삭제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1:44:44	0	삭제
		공룡: 하..존나..오랜만에 나왔는데
	31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8 23:59:37	1	삭제
		해뜰날이 멀지않길바랍니다! 힘내영 ♥♥♥♥♥
	30	이 사진엔 이런 비밀이 있다.. [새창]	2012-12-28 23:53:13	6	삭제
		내 첫투표...내 소중한 한표가 문후보님께 드렸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네요
	29	대구분들, 잘들으세요 [새창]	2012-12-19 21:28:48	5	삭제
		대구사람이구요. 올해 투표권얻은 93년생이구요. 아침 9시반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일찍일어나서 투표까지하고왔어요. 물론 전 2번찍었구요. 궁금한게있는데 지금 개표율이 43퍼샌트 가까이되잖아요? 100퍼가되야 확실히 알수있는거죠? 아직 53퍼센트가 개표가안됬다는뜻인데 43퍼가지고 당선유력이라는 타이틀걸어도되나요? 기껏해봐야 5퍼센트차이인데?
	28	눈뜨자마자 머리도 안빚고 투표 [새창]	2012-12-19 08:50:42	55	삭제
		93년생 제 첫투표! 지금 하고왔습니다! 제 소중한 한표가 꼭 나라에 영향을미치길..
	27	[익명]열등감좀 표출하지않았음 한다. ㅎㄹ아 [새창]	2012-12-07 01:46:10	4	삭제
		항상 이런류 콜로세움 볼때마다느끼지만 무조건 자기가 옳다는식이더군요. 경험을 전제로 모두 합리화시킨다던지.. 제가봤을때 고홈님은 자기 경험 자신의지식 자신의 판단력으로몇분과 언쟁을하시는데.. 솔직히 지금 누구잘못도아니거든요? 그냥 고홈님은 불만표출에서 끝내샤야하는데 자꾸 받아치니 얘기가 산으로가네요 .말라무트님도 비슷한것같구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조작으로 생각할사람은 조작으로생각하면되는거고 굳이 새벽에 기분언짡아하며 답글달필요는없다고생각합니다. 고만해쫌!
	26	ㄱ [새창]	2012-11-23 23:40:47	0	삭제
		부활 신호탄 쏘자마자 그 신호탄 처맞고 운동생활 접게 생겼네 ?
	25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2012-11-19 21:27:28	5	삭제
		1대구사람인데요. 제발 좀 싸잡아얘기하지마시죠 물론 난 해당안되는 사람이니까 상관은없지만 대구토박이로써 기분 상당히 안좋습니다. 난 대구에 산 것밖에없는데 왜 고담인 소리들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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