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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방 페인트 색상 의견 구해요! [새창]	2014-03-10 02:15:17	0	삭제
		블루 화이트 너무 이쁠것 같아요 문제는 걸레받이 ㄷ ㄷ ㄷ
	161	단열재 시공후 벽지붙일수 없나요? [새창]	2014-03-10 01:50:37	1	삭제
		얼마주셨어오?? 대박;;; 인터넷 들어가셔서 단열벽지 쳐보세요;; 저거 스티커로 되있고 사람부르기 뭐해서 혼자 하는 용도인데;; 당하셨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4:32:16	14	삭제
		노래방 도우미 부르는게 건전해요? 건전이 뭔지 알아요? ?? 오유야 아프지마 ㅜ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1:28:01	39	삭제
		노래방 도우미가 이렇게 건전한 직업이었다니. 취업난 걱정없네요.
	154	이 여자배우 일본현지 인기가 어떻나요?.jpg [새창]	2014-03-09 01:22:54	2	삭제
		창가학회가 왜 안타깝죠?? 이해불가;;
	152	10년 넘게 몸만 조금 큰 우리 막냉이^^ [새창]	2014-03-08 20:01:11	0	삭제
		우엉으아아우아우우웅 왜이로케 이쁭가요. 왜때무네!!??
	151	우리집 실시간 상황 [새창]	2014-03-06 10:31:22	1	삭제
		살충제와 라이터 준비하세요. 보냅시다 빠빠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5:17:20	35	삭제
		저도 지금 강아지들 데리고 이사갈집 구하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불편하고 지저분해도 같이 있을 곳으로요.. 길은 있어요.. 불편하고, 잘 찾으려 하지 않을 뿐이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5:08:35	102	삭제
		비난글이니까 블라주세요. 어린 품종견들도 차가운 보호소 바닥에서 입양을 기다리다 안락사 되는일이 허다합니다.. 물론 2묘1견주 님이시니 이쪽 사정 대충은 아실텐데....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비난 각오하고 입양시켜보려고 글 쓰신거 알고 있습니다. "사업이 망해서 이사를 가는데 집 구하기 힘들것 같아.." 저도 망해서 지하 단칸방에서 사료에 쌀밥도 섞여먹여 보고 별 짓 다해서 지금가지 제 식구들 지켰어요. 가족들 반대 생계곤란...당연했죠.. 하지만 제가 책임질일이고 제가 후회하고 싶지 않고 난 당당하고 싶어 끝까지 책임졌습니다. 힙들면 친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무슨 개소리냐고 말씀들 하시겠죠.. 사람이 먼저니까요.. 네.. 그래서 애완견이고 애완묘고 유기하는 세상이 된겁니다... 냄새나. 건강하지 못해. 돈이 많이 들어. 다 커서 못생겨졌어. 배변훈련이 안돼. 애기생겨서 못키워. 집 이사해야 하는데 안된데. 남편이 싫어해. ------- 버릴 이유는 많아요. 네 사람이 먼저니까요.. 그럴수 있어요.... 그럴수 있어요? 그럴수 있나요? 전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도덕적인 관점이 다르죠. 그래요 그래서 이해해줘야하죠...슬프네요.. 제일분노하는 부분은, 한마리가 아니라는거에요.. 2묘1견까지 식구를 늘리셨네요... 좋은말로 입양이죠.. 바라시는대로 좋은 사람 나타나서 잘 버리셨음 좋겠네요. 책임감 죄책감까지 훌훌 버리시고.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저는 일하면서 수의예공부를 하고 있고, 동물봉사도 다니고, 기부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래서 매우 분노하게 되었네요. 조금 후에는 격한 마음으로 글을 쓴것을 후회하겠죠.. 그렇지만 전 당신을 비난합니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4:46:15	25	삭제
		댓글로 남들은 안락사 시킨다는둥 하는 분이 있으신데요.. 안락사 안락사 쉽게들 말씀하시네요... 키우기 힘들다고 안락사???어느 수의사가 시켜 준답니까? 수의사는 무슨죄로 그 생명 죽이는데 공범이 되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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