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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Q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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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Q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미드 '2BROKE GIRLS'에 얼굴 나왔어요 :) [새창] 2013-07-09 01:28:03 0 삭제
    우와,훈남이세여! 신기방기!
    20 무한 상사의 결말. [새창] 2013-06-09 17:54:01 0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ㅋㅋ 남자친구가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
    19 명수옹 탈모 심해진듯.. [새창] 2013-06-09 17:41:26 0 삭제
    헝허유ㅠㅠㅠㅜㅠ2년정도 있으면 길 머리되실듯ㅠㅠㅠ
    18 무한 상사의 결말. [새창] 2013-06-08 18:49:52 0 삭제
    성지순례왔어요...대바악..예언자..
    17 기름값계산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새창] 2013-05-20 22:33:34 0 삭제
    우와아아앙 모두감사드립니다!!!둘다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무난한거겠죠?ㅎㅎ
    16 기름값계산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새창] 2013-05-20 20:49:07 0 삭제
    헤..미쳤다 LPG라고 쓴다는게ㅋㅋㅋㅋㅋㅋ헤헤헤헤헸ㅎ왕쪽팔린닼ㅋㅋㅋㅋㅋ
    15 <m>기름값계산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새창] 2013-05-20 20:45:10 0 삭제
    폰으로 썼더니 엉망진창..ㅜㅜ
    14 안적으려고했으나 적는 쌈짓돈후기[고칠점..] [새창] 2013-04-25 00:09:05 7 삭제
    응나님ㅎㅎ
    월요일날 저녁밤에 치돈과 매돈을시켰던 노랭이 머리입니다..ㅎㅎ♥
    재료없어서 안되는데 연락하고 멀리서왔다구 들어오게해주셔서 얼마나감사하던지ㅜㅜㅜ..스프가 조금 묽게나왔다며 죄송하다고 서비스까지 만땅주시고..
    묽게나온 그 단호박스프 접시째 핥아먹고싶을정도로 맛났어요ㅋㅋㅋ
    저는 너무좋았던게 거기에 앉아계시는 분들 대부분이 오유인이라는거였어요.
    왠지모르게 가족같은느낌ㅎㅎ모두다 모르는 얼굴이지만
    남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되게 가까운사이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진짜 쌈짓에서의 월요일밤은 넘행복했습니다.
    맛있는음식,친절한서비스 감사드렸어요ㅋㅋ
    저는 딱히 지적해드리고싶은게없네요..배불러서 밥남기고온게 그저죄송할뿐..ㅜㅜ히
    담엔 함박먹으러갈꺼에요♥
    힘내시구 번창하세요♥
    13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21:19:12 0 삭제
    정말감사합니다..오유여러분께 드릴말씀이 이것밖에없어 죄송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오유하기 정말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8:05:39 7 삭제
    평생을 힘들고 아프게살아왔어요. 죽고싶던적도있지만
    우리보다 더힘든사람도있다는 엄마말씀듣고 부끄럽지않게 열심히살려고 노력했어요.^^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들고 헤쳐나갈수없는 일에 맞딱드린것같아도
    인생은 그게다가아니기에..
    순간이라고생각하시고 지금 힘드신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1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7:38:34 9 삭제
    아직 미숙하고 이것저것 많이 부족한저에게 시간내서 힘내라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응원헛되지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10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7:19:23 1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힘낼게요!
    9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3:58:22 5 삭제
    엄마와 상담소 가서 가정폭력상담을받았었어요.
    처음엔 저먼저상담하고 그다음은 엄마가 하셨구요.
    저에게 질문하시고 제가답변하면 받아적는형식으로 진행됐는데
    나중에 둘다불러놓고 상담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아빠가 폭력을행사하려할때 눈빛이변하지않냐,혹은 말투가변할텐데 그럴땐 같이 뭐라고하지말고 피하는수밖에없다.
    여태까지 버티고산게 아깝지않냐.
    아버지 연세가 많으시니 조금만 더 피하고 참으면 아버지께서 깨닫고 좋은날이오지않겠냐구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별수없는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여성의 집같은 보호소는 들어갈수없냐고하셨더니
    들어가려면 미리신청하고 자리가있나 확인하고들어가야한다,
    또 들어갈경우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는 전혀못쓰고 일도 할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라 경찰도 추적할수없을정도로 철저히한다고하더라구요.
    한방에 몇세대가 가치살지도 불분명하구요..
    제일중요한건 오빠는 같이 못들어가니까 안되겠더라구요..
    돈벌어서 제 집마련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8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3:58:22 28 삭제
    엄마와 상담소 가서 가정폭력상담을받았었어요.
    처음엔 저먼저상담하고 그다음은 엄마가 하셨구요.
    저에게 질문하시고 제가답변하면 받아적는형식으로 진행됐는데
    나중에 둘다불러놓고 상담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아빠가 폭력을행사하려할때 눈빛이변하지않냐,혹은 말투가변할텐데 그럴땐 같이 뭐라고하지말고 피하는수밖에없다.
    여태까지 버티고산게 아깝지않냐.
    아버지 연세가 많으시니 조금만 더 피하고 참으면 아버지께서 깨닫고 좋은날이오지않겠냐구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별수없는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여성의 집같은 보호소는 들어갈수없냐고하셨더니
    들어가려면 미리신청하고 자리가있나 확인하고들어가야한다,
    또 들어갈경우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는 전혀못쓰고 일도 할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라 경찰도 추적할수없을정도로 철저히한다고하더라구요.
    한방에 몇세대가 가치살지도 불분명하구요..
    제일중요한건 오빠는 같이 못들어가니까 안되겠더라구요..
    돈벌어서 제 집마련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7 저는 행복한 살인자 입니다. [새창] 2013-03-12 13:19:44 6 삭제
    엄마는 저희를 혼자키우실 자신이없으셨나봐요..지금껏 저희만 바라보고사셨어요..^^
    이혼에 이자만 꺼내도 죽이려고달려들기때문에 엄마가 차마 말씀을못하구요..
    이도저도 못하고있는상황이긴하지만..우선 제가열심히 돈벌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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