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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베오베 반존댓말 만화로 그려봤어요^o^.jyp [새창]	2014-08-16 06:40:47	3	삭제
		그림 너무 귀엽게 잘그리시네요ㅋㅋ커플꺼져
	49	스쿠터 테러당했어요.. [새창]	2014-08-06 22:38:32	0	삭제

	48	스쿠터 테러당했어요.. [새창]	2014-08-06 22:37:48	0	삭제
		사진첨부가왜안되지..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27:59	1	삭제
		내 남자친구가 딴년이랑 키스했다는데 눈안돌아가는 여자가 어딨어요. 감정이 앞선다구요? 놀고있네 진짜.작작하세요. 님 말 들을것도 없이 말도안되는 변명만 늘어놓잖아요. 본능이 어쨌고, 당황해서 어쩌고 저쩌고. 개뿔, 여자친구분 창창한 앞날을 위해 그냥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21:17	0	삭제
		여기서 일일이 해명하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바라지 마세요. 지금 여기 댓글보면 님이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18:38	4	삭제
		제가 님 여친이라면 누구와 키스를 했다는 그 배신감과 지금 이 뻔뻔한 태도에 따귀로는 모자르다고 생각할것 같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07:14	7	삭제
		여기서 남자와 여자가 왜나오죠? 세상 남자가 다 님하고 똑같이 본능이 이성을 지배한다고 말하시는 건가요? 남자 망신시키지마세요. 더이상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몹쓸놈 맞아요 당신;;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관종처럼 보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1:59:43	9	삭제
		1 그니까요, 본능적으로 밀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 애인 말고 다른 사람이 얼굴을 들이대는데 저같으면 놀라서 뺨이라도 후려칠것같은데 본능적으로 받아들였다는건 뭔 헛소리죠...
	42	아!!!나는 시원하다!!!!!(뒷담화 인실좆) [새창]	2014-07-26 01:57:41	0	삭제
		1 감사합니다ㅠㅠ 이런일일수록 더 침착하게 미소를 띄며 얘기하는게 상대방에게는 열올리며 얘기하는것보다 더 무서운거 같아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1:54:40	5	삭제
		가혹한 대가는 무슨 가혹한 대가에요. 본능이 이성을 이딴건 다 개나주고, 지금 여기서 자판 뚜드리실 시간에 가서 여자친구한테 싹싹비세요. 어쨋든 키스했고 그게 어떤방식으로 이루어진거건 여자친구한테는 믿고 사랑한사람의 배신으로밖에 안느껴지는게 당연한거에요. 지금 님이 여자친구 입장이라면 가혹한 대가라고 감히 말씀하실수 있겠어요??
	40	아!!!나는 시원하다!!!!!(뒷담화 인실좆) [새창]	2014-07-26 01:50:39	0	삭제
		하고싶은말은 하면서 삽시다 여러분!!!! 화병은 우리나라에만 있는병이라던데요ㅠㅠ!!!! 힘내세요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흑흑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1:47:59	6	삭제
		근데 제 남자친구가 기습키스를 당했고, 그걸 전해 들었다고 하면 '사심없었고 너무 당황해서 그랬다' 라고 말한다고한들 귀에 안들어올것같네요. 그게 진심인지 아니면 기습으로 당했는데 나쁘지 않아서 즐겼는지 알수없으니까 답답하고 미칠것같은데요. 지금 님보다 더 미치고 분통터지는건 여자친구분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너무 억울해 하진 마세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님이라면 여자친구가 나는 아무 마음없이 갑자기 당해서 놀라서 밀치지도 못하고 당한거다 라고 하면 아 그랬구나 하고 넘어 가실수 있겠어요?
	38	아!!!나는 시원하다!!!!!(뒷담화 인실좆) [새창]	2014-07-26 01:31:30	0	삭제
		적어 놓고 보니까 아!!시원하다!!!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ㅎㅎㅎ 하지만 전 겁나 속시원했답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상황 분위기 자체가 여태 쩔 깔보고 무시하던 A를 압도해서 니까짓게 어디서 욕짓거리 하고다녀? 하는 듯한 분위기였거든요. 제가 손님 대하는걸 보면서 우스워보였나봐요. 저는 고딩때부터 서비스직에서만 일을하다보니 손님한테 굽신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랬더니 우스워보였나봐요ㅋㅋ그렇게 깔보던 제가 지를 그렇게 아무말 못하게 만들어 버리니 얼마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을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1:28:10	0	삭제
		적어 놓고 보니까 아!!시원하다!!!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ㅎㅎㅎ 하지만 전 겁나 속시원했답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상황 분위기 자체가 여태 쩔 깔보고 무시하던 A를 압도해서 니까짓게 어디서 욕짓거리 하고다녀? 하는 듯한 분위기였거든요. 제가 손님 대하는걸 보면서 우스워보였나봐요. 저는 고딩때부터 서비스직에서만 일을하다보니 손님한테 굽신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랬더니 우스워보였나봐요ㅋㅋ그렇게 깔보던 제가 지를 그렇게 아무말 못하게 만들어 버리니 얼마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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