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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푸치노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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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나눔? [새창]	2014-01-11 04:50:19	0	삭제
		ㅋㅋ폰케이스보러왓는데 고양이가 더눈에띄네요ㅋㅋ 까만코트에노란눈이라니 ㅜㅜ♡ 암튼줄서봅니당ㅋㅋㅋ [email protected]
	175	패션게 여러부운 [★아이폰 케이스 나눔주의★] [새창]	2013-12-27 02:28:03	0	삭제
		긴말안하구 조용히 줄서봐요 ㅎㅎ [email protected]
	174	내가 뽑은 2013년 최고의 뉴스.JPG [새창]	2013-12-19 01:14:42	193	삭제

	173	[BGM][이미지]통영 '꿀빵'을 아시나요? [새창]	2013-12-18 16:31:20	8	삭제
		이거 원조집이두개잇는데 일호점은오후두세시만되두 문닫음 딴집들은달고퍽퍽한데 원조집이확실히맛있어요 ㅋㅋㅋㅋ 이호점은거의공장형식으로 오픈주방이라 설비도깨끗하고믿음직스러움!! 저는 단팥빵도싫어라하는 입맛인데 요건진짜맛낫더라능~
	172	15) 학원을 가기 싫었던 내친구 이야기 [새창]	2013-12-18 09:55:54	0	삭제
		1111 menstruation이에요ㅎㅎ 실수하신듯
	171	치즈 요리 열전 - 오지치즈 후라이, 칠리치즈 후라이 [새창]	2013-12-14 13:31:43	0	삭제
		크라제저건... 이탈리아향신료특유의 겨드랑이맛이나서 전오지치즈여...
	170	5s분실햇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3-12-11 19:40:43	0	삭제
		케잌이랑사례금십만원드리고왔어요 한사코안받으신다하다가케익받으시라고함서껴드림요ㅎㅎ 집왓는데돈왜케마니넣엇냐고 ㅎㅎ담부턴잃어버리지말라고문자왔네여
	169	5s분실햇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3-12-11 04:43:11	1	삭제
		1얍 세상에 다포기하고있었는데 이새벽에전화가왔어요ㅡㅠㅠㅠ자기가밤에일하고지금와서지금봤다고자기도폰잃어먹어봐서 사례금필요없다고 낼찾으러오라네요 전세상에천사만 만나고사나봐요.....
	168	빵 맛집 리스트 퍼옴~~ [새창]	2013-12-08 15:43:22	1	삭제
		일산 화정이마트옆몽모랑시 식사빵 부추치아바타맛잇어용ㅋ 삼청동이랑 같은건데 분점이라하더라구용 마두 법원옆쪽 구르메빵집두 괜찮고 일산역쪽 빵공방AKI 단팥빵도맛있습니당 웨돔쪽에 디아나도괜찮긴한데 비싸고 점원이 거의에뛰드급의핑크 앞치마입고 두건쓰고그래서 캐부담됨ㅋㅋㅋㅋㅋ
	167	이제껏 없었던 최강의 잼조합 [새창]	2013-11-05 01:33:09	173	삭제

	166	현직 간호사가 쓰는 태움에 관한 글... [새창]	2013-11-05 01:20:38	22	삭제
		애정을갖고 혼내는것과 태우는건 달라요 저도이제 이년차된 갓 신규딱지뗀 간호사지만 A라는 잘못을했을때 너 정신안차려? 똑바로해 라고 혼내고 이럴땐 이렇게하는거야 하고 피드백을주는건 그냥 혼나는것 내가고쳐야되는거지만 속된말로 태우는 간호사들은 A? 장난해? 너지금 내가 만만하냐? 어? 일이같잖지? 일다니기 싫지? 이런식으로 얘길하죠 애초에 화법의 문제인듯 그리고 생각보다 부모욕하고 쌍욕하는사람 전 겪어본적도 주위에서 들은적도 없어요.맞은사람도없고... 진짜 어쩌다있는경우인데 아무래도 여자집단이니 부풀려지는듯
	165	같은 고시원에 있었던 정신병자 썰... [새창]	2013-11-04 23:55:35	24	삭제
		고시원옆방에 혼자 방치되어있던 정신질환자라니;;;; 놀라셨겠어여ㅜㅜ 근데..정신병자=범죄자는 아니에요;; 글흐름이 약간 편견이생기게끔 읽히네요.단지 그사람이 이상한것일뿐....ㅜ 예전에 정신병원실습했을때 온갖 망상 환시 환청으로 헛소리하시는분들 겪어본결과 나쁜 사람들은아니에요.. 환청 환시가 그사람들을 괴롭혀대서 그렇게 예민한건데ㅜㅜ 무튼 수배중이셨다는 그분도 죄값받고 제대로 치료받길;;
	164	처음으로 정신과 갔던 이야기 [새창]	2013-10-28 13:15:37	6	삭제
		의무기록은 십년간보관되요.. 간호기록이오년인데 헛갈리신듯 그리고 그런기록은 당사자동의없는한 엄마아빠가와도 열람이안되요.... 취업얘기는다뻥이신듯... 그리고정신과얘기는 굳이 정신과가아니고 내과로 대입해도 무심한의사가 있고 꼼꼼하게 진료보는의사가잇듯 사람 마다 스타일이다르죠.. 정신병은 자기 정신력이나 마음의병이아니에요... 단지 뇌가아픈거에요... 우리가 위나 장이아프듯이 뇌가 아파서 호르몬분비가어려워지는거에요. 다들 마음 단디잡고 생각을바꾸라하시는데 틀린말도아니지만... 그런건 감기환자에게 물많이마시고 생활습관고치라는얘기에요. 경증인경우 해결될 수있지만 중증인경우 그런걸로 다 나을수없듯이 정신질환도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혼자 앓지마시고 가까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163	여자 트렌치 코디 착샷과 질문 [새창]	2013-10-28 00:51:44	0	삭제
		자라덕후님 눈썰미굳ㅋㅋㅋㅋ닉값굳
	162	여자 트렌치 코디 착샷과 질문 [새창]	2013-10-28 00:32:29	0	삭제
		코트 케네ㅅ레이디여 ㅋㅋㅋㅋㅋ 작년제품이라 아직잇을지 모르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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