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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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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1:40:32 0 삭제
    시아비, 시어미, 남편이 모두 쓰레기네요.

    자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쓰레기들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버릴 생각이세요? 당신이란 존재는 당신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특히나 당신의 아기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아기의 행복만을 삶의 목표와 낙으로 삶고 마음 독하고 단단히 먹으세요.

    이혼하세요. 그런데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먼저 이혼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시아비, 시어미, 남편과의

    대화를 항상 녹취하세요. 이혼의 원인을 시부모와 남편에게 전가시켜서 위자료와 양육비 충분히

    뜯어내세요. 여기 오유에도 무료로 법률상담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어쨌든 변호사랑

    충분히 상담하시고 준비하세요.

    님이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고, 님 부모님도 행복하고, 그리고 여기 오유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12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1:40:32 4 삭제
    시아비, 시어미, 남편이 모두 쓰레기네요.

    자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쓰레기들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버릴 생각이세요? 당신이란 존재는 당신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특히나 당신의 아기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아기의 행복만을 삶의 목표와 낙으로 삶고 마음 독하고 단단히 먹으세요.

    이혼하세요. 그런데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먼저 이혼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시아비, 시어미, 남편과의

    대화를 항상 녹취하세요. 이혼의 원인을 시부모와 남편에게 전가시켜서 위자료와 양육비 충분히

    뜯어내세요. 여기 오유에도 무료로 법률상담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어쨌든 변호사랑

    충분히 상담하시고 준비하세요.

    님이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고, 님 부모님도 행복하고, 그리고 여기 오유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11 [익명]16살인데암걸렷다고 하신분.. [새창] 2013-02-23 09:37:25 0 삭제
    힘내세요. 어린 나이에 그런 어려운 치료를 잘 참으시니 대단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증상을 10살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육종같다고 얘기했다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어요. 10살인데 그런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니... 의학신동인가??
    10 [익명]방금 자살 시도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2-22 16:10:51 1 삭제
    관심종자라면 그런 관심이 많이 필요했던 불쌍한 사람 아닌가요...

    그런 별거 아닌 관심 얻으려고 이런 일을 한다면 그것조차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글자판 몇 개 두드려서 '힘내 임마!'라고 쓰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힘내 임마!'
    9 [익명]카페에서 번호를 따였습니다;;;; [새창] 2013-02-22 10:18:13 1 삭제
    글쓴이 동생분이 괜찮은 분이라면, 가볍게 얘기해서 사전 동의를 구한 다음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천천히 접근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동안 지켜본 여성분들의 심리를 생각하면, 본인이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도

    다른 여자들이 좋다고 하면 갑자기 본인도 좋아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럴 경우에는 친분있는 동생관계에서 경쟁관계로 바뀌게 되겠지요.

    그리고 만약 동생분이 질투심이 강하다면, 비록 본인이 호감이 없더라도

    다른 여자들, 특히 본인이 잘 아는 사람이 대신 상대 남자분을 취하는 것에대해서

    용인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첫 단추는 그 동생분에게 가볍게 얘기하며 반응을 지켜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 다음 단계 (알바 시작, 호감남에게 관심있다는 행동 시전....)를 진행하는게 좋겠네요.
    8 (미국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새창] 2013-02-21 10:18:41 1 삭제
    우리나라에도 과거 사법살인이라고 불리우는 '인혁당 사건'이 존재했고,

    미국에서도 간혹 사형집행 후에 사형수가 진범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범죄사실을 입증하고 형을 언도하는 과정에서 단 한점의 오류라도

    발생하지 않을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큰 죄를 지은 죄인에게 사형보다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제도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 [익명]저는 직업군인인데, 잘난 여자친구가 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3-02-20 10:48:14 0 삭제
    변호사란 직업 자체에 쫄필요 전혀 없어요.

    요즘 변호사들 가운데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는 변호사들 수두룩 합니다.

    그런것에 집중하지 말고, 서로의 마음에 집중하세요.
    6 [익명]저는 직업군인인데, 잘난 여자친구가 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3-02-20 09:44:02 0 삭제
    윗분들 가운데 상황 잘 이해 못하시고 막말하시는 분들 많네요.

    처음부터 피임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잘 나가기 전에는

    피임에 신경 안쓰다가 잘 나가게 되니 피임을 신경쓰기 시작하면 당연히

    이상한 생각 들지요.

    그리고, 괜히 'ABCD' 란 이론이 있겠어요? 대부분의 남성들이 본인들보다 잘 나가는

    상대방 여성들에 대해서 자격지심을 느끼게 되기 마련이고 이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사회적, 경제적으로 뛰어난 여성들이 같은 조건을 가진 남성들에 비해서

    미혼의 비율이 높은 이유가 있겠지요. '화성에서 온 남자...'에서 봐도 남자들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여자에게 간다고 나오잖아요.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글쓴이를 비난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중요한 것은 지금 글쓴이가 가진 고민을 진지하게 여자친구분과 터놓고 얘길 나누는 것 같네요.

    글쓴이가 고통스러워하면 그 고통이 여자친구분에게도 전해지니 혼자 끙끙 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정할 부분들은 깨끗히 인정하고, 글쓴이가 여자친구를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본인이 가진 것을 어느 정도 희생할 각오도 해야겠지요.

    서로가 같이 고통없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고민해보면 답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11:27:05 1 삭제
    아버님이 비록 말씀을 못하시지만 님을 볼때마다

    삶의 보람을 느끼시겠어요. 장한 따님 두셔서 아버님께서

    더할나위 없이 기쁘실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11:12:38 1 삭제
    치료 잘 받으시고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3 [익명]투정부리고 가요 [새창] 2013-02-08 11:06:28 0 삭제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제가 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말씀 가운데...

    "오늘 남동생에게 폭언과 욕설을 듣고 (다행이 이번엔 맞진 않았네요..) "

    어릴적 철없던 때에 동생에게 맞았던게 아니라 지금도 동생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 같네요. 댓글 중 아무도 이걸 지적하지 않네요.

    이것부터 해결해야 될 것 같은데요. 저도 위로 누나가 둘 있지만 어떻게

    장성한 누나를 때립니까? 인연 끊는다고 생각하고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3 23:00:09 2 삭제

    Bull Shark 이네요. 예전에 미국 Animal Planet 에서 했던 Jeremy Wade의 'River Monster'에서

    미국 남부 바다에서 내륙으로 한참 들어온 강까지 바다에서 사는 bull shark, 즉 황소상어가

    올라 온다고 했고, 실제로 제레미씨가 황소상어를 잡아사 보여주지요. 황소상어는 특이하게

    강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ㅎㄷㄷ

    1 한나라당 댓글알바 축소보도 유감 [새창] 2010-06-10 08:36:21 5 삭제
    hh... 호남향우회?? ㅋㅋㅋ 그게 뭔데? 아주 지롤을 해요.

    제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마는...

    이런 황당한 사람들이 오유에 발 못 붙이도록 반대와 IP신고나 열심으로

    할렵니다. 프록시서버 통해서 글쓰는 인간들은 어떻게 막을 수 없나요?

    이젠 '악플선언'클릭하고 읽어 보고 반대하는 것도 귀찮으니 이 사람들의

    글이면 그냥 '반대'와 'IP신고'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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