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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김혜수 고등학생 시절 [새창]	2017-09-24 06:15:49	5	삭제
		사람이 참... 선명하다? 이목구비가 뚜렸하다 못해 2d 사진이 3d 같은 느낌이네요 이쁘다ㅠㅠ
	554	결혼하고 싶다는게 이런 거려나. [새창]	2017-09-24 06:10:26	50	삭제
		시방...이게 뭐라는겨....
	553	자존감 최악..자살도 나쁘진 않을듯해여 [새창]	2017-09-24 06:01:19	2	삭제
		죽을때까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을 찾지 못하는 사람 많아요. 심지어 뭘 하고자 하는지를 고민해본적도 없는 사람또한 많습니다. 이제 서른일뿐이고 이제 뭘할지 생각해봐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연애도 사람도 일도 아직 많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장담하나요? 남들 잘되는 것만 보지말고 다른사람들의 노력과 고민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보면 나보다 아침을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밤에 밖을보면 아직도 켜져있는 불빛.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갑니다. 오늘 내가 버린하루가 누군가는 그토록 원하던 하루였음을... 그리고 자신또한 언젠가 아쉬워할 하루라는것을 잊지 말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좋은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변화합니다. 과거에 너무 얾매이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먼지같은 나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사람임을 잊지마세요.
	552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3 13:03:39	6	삭제
		친정눈갱 다메요! 친정은 무슨죄여 ㅜㅜ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3:00:10	7	삭제
		얼굴은 돌려놔라 거울볼때 빡치니까 ㅜ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1:13:50	0	삭제
		결혼할 사람이라도 소중한건 나자신! 자기 주체성은 결혼과 관계없습니다. 본인이 1순위라해서 남편을 덜 사랑하는건 절대 아니니까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57:15	1	삭제
		헤어지라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시니 답은 나와있네요 그냥 만나세요 근데 똑똑한 사람은 편협한 생각을 갖지않고 착한 사람은 남을 쉽게 혐오하지 않아요 여자친구분이 정말 어떤사람인지를 소신있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548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1:27:18	4	삭제
		그냥 내가 자식이라면 저런아빠랑 사느니 조금 가난해도 사람답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교육상 너무 안좋은 것 같네요
	547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14:19:01	0	삭제
		칼같이 끊는게 어려울 수 있죠 그 공허함을 작성자님이 버틸수가 없을것같아 조금씩 떼어내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시니 마음변치 않으시길 몸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하지만 더 지내다가 정리하고 헤어지시면 쓰레기가 폭력성을 띌수 있으니 그부분에 대한 대비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46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09:15:01	4	삭제
		글쓴이님이 쓰레기랑 헤어지고 자신을 사랑하기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어찌어찌 정리해도 자존감 낮은상태로 계속 있으면 사탕발림하는 다른쓰레기 또 옵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날수있습니다.
	545	이태리 원조 할머니 핏자 [새창]	2017-09-14 19:50:57	15	삭제
		쾅콰콰쾅쾅쾅쾅 할머니!! 잃어버린 손주왔어요!!! 할머니 문열어주세요!!!콰콰콰콰쾅
	544	차였어요. 눈물나는데 개운해요. [새창]	2017-09-14 19:48:46	1	삭제
		상대분의 성격이나 태도를 봐서는 언젠가는 끝날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그 사람의 빈자리가 글쓴이분의 마음을 잠시 흔들리게 할 수는 있겠지만, 반년뒤, 1년뒤의 글쓴이님의 생활은 훨씬 더 평온하고 행복할거에요. 잘하셨습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4:31:37	0	삭제
		뭔가 저 여성분은 외모에 자신이 부족하신분인데 글쓴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글쓴이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얘기하는듯한 느낌이네요
	542	김경호 갤러리 요리대회 우승작 [새창]	2017-09-07 16:30:04	0	삭제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541	커플끼리 카톡 (펌)(창작아님) [새창]	2017-09-06 15:11:14	2	삭제
		적절한 관리와 집착과 드립의 조화가 완벽하네요ㅋㅋ 초반에는 남자분이 말 진짜 잘하는 것 같았는데 여자분 진짜 고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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