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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공중파 시청률 20위 만화들 [새창]	2017-11-22 01:10:06	2	삭제
		아이고 조상님
	629	전 질문을 되게 구체적이고 집요하게 하는 스탈인것 같아요 [새창]	2017-11-22 00:54:49	0	삭제
		애매모호하게 얘기해서 서로 잘못이해 하고 있는 것 보단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낫긴합니다. 대답하는 사람이 좀 피곤할 수는 있지만 친구분은 그런면이 장점이라고 생각하실거에요 ㅎ
	628	남자는 고집쎄도 되고 여자는 고집쎄면 안된다? [새창]	2017-11-22 00:53:23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사람은 다 자기고집이 있어야 살아가는데 조금 더 편리한건데 말이죠... 여자는 수동적이여 한다면서 결혼하면 리더쉽 있는 와이프 좋아하는 이상한 논리 ㅋㅋㅋㅋ 가만히 들여다보면 티비가 제일 시대에 뒤쳐지는 고리타분한 마인드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전 그래서 티비보면 너무 답답해서 잘 안봐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00:43:27	2	삭제
		싫다, 좋다라는 게 본인의 주관적 선택이니 충분히 싫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내가 싫다고 해서 남에게 강요하거나 상대방에게 의중을 드러내는 일을 하면 인성문제가 됩니다! 심각하게 뚱뚱하다고 해서 그게 혐오수준의 문제가 될 수없고, 그 살을 빼기위해서 자신은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식욕억제나 지방분해등의 의학에 의존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인거에요.
	626	결혼시기에 대하여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22 00:37:02	9	삭제
		2번 ,4번이요. 아무것도 없이 한 사람들 보면 나중에 좀 더 준비해서 할껄 그랬어... 왜 그때는 그렇게 당장 해야할 것 같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좀 부정적인 생각인데, 해외나가시는 거 못가게 하려고 결혼 얘기 꺼내신 것 같으네요. 결혼하고도 뿌리쳐서 가는거 사실상 쉬운일 아니고, 결혼전에 동의했던 얘기라도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소리 듣게되니까요.
	625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32:35	13	삭제
		요렇게요! 발그림 설명 등장!
	624	2017년 11월 21일 오유 지분율 [새창]	2017-11-22 00:25:16	0	삭제
		충격이다 더러운 커플놈들!!! 연애 게시판이 10위라니 미친거아니야?!!?!?!?
	623	빨래너는 방법 뭐가 맞아요? [새창]	2017-11-22 00:23:49	16	삭제
		저도 티셔츠는 절대 옷걸이에 안걸어요. 옷걸이에 걸어도 윗분처럼 반걸쳐서 걸어요 어깨랑 목 쳐져요! 그리고 겨울꺼는 무게감도 있어서 더 잘쳐져요! 그냥 건조대를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22	[익명]아줌마 아저씨들 너무 싫어요 같이 일하는게 싫어요 [새창]	2017-11-22 00:19:39	0	삭제
		그냥 그들도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젊은 나이가 아니기때문에 사상과 머리가 굳은사람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나이 많은 아저씨, 아줌마라도 타인존중하고 매너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른한테 말대답하면서 신경질만 부리는 어린학생들이 일부 있지만 심성고운 학생들이 있는 것 처럼요. 편견으로 좋은사람들을 놓치지마세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일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저는 저희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합니다. 비슷한 연배의 어른들을 밖에서 만났을때 자식뻘인 사람한테 무시당하시면 상처받으시겠지.. 라는 생각에 친절하게 대해드려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00:15:06	0	삭제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답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사람이 이상하면 저런것도 결혼을 하는데 같은 수식어가 붙으니까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00:12:00	0	삭제
		남일같지 않네요.. 지금 제가 대기만 2주째네요 ㅠㅠ 피가 말라가고 스트레스 인해 온몸이 다 아픕니다. ㅠㅠ 결론이 빨리 나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한켠, 그래도 긍정적인 결론 아니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 한켠이네요 모두 힘냅시다. ㅠㅠ
	619	[익명]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새창]	2017-11-22 00:09:11	1	삭제
		별 차이는 없는데, 윗 댓글쓰신 분들처럼 확실히 시간이 더 아까워집니다. 의미없는 행동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긴합니다. 자기시간에 민감해지죠 ㅋㅋㅋ 상대적 여유가 조금은 생기긴하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20대나 30~50대나 모두 가지고 있어요. 다만 현재 이루어둔 시점이 다르기때문에 고민의 진행성(ex. 20대때는 당장 돈없어 힘들다. 직장힘들다. 40~50대때는 벌어놓은 돈이 부족하다. 앞이 좀 캄캄하다. 직장힘든대 그만두기는 더 힘들다.)이 다를뿐이죠. 확실히 뭔가를 시작하기엔 20대가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걸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3:59:13	8	삭제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는 상대를 만난다는 것 자체는 나쁘진않습니다만...그렇게 본인은 노력하면서 외모만 타고난 사람 만나시려구요? 인성은 그래도 조금 보면서 만나세요. 자존감 깍입니다. 연애를 하면 자기연인은 다 이쁘고 잘생기게 보여요. 버프를 무시하지마세요!
	617	[익명]사람인에 지원했는데 ... 전화 해봐도 될까요?ㅠㅠ [새창]	2017-11-21 23:55:55	4	삭제
		한번 연락드려보세요. 지원은 글쓴이분 한분이 하신 것 처럼 보여도 기타 알선이나 내부추천, 인사담당이 이력서 열람가능한 다른지원자들에게 추천등을 통해 정해졌을 수도 있긴합니다.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한번이라도 더 어필하는게 낫지않을까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3:53:36	3	삭제
		제가 그렇게 주는편인데... 그냥 편하라구요. 별 감정없이 그렇게 줍니다;; 사실 이게 상대방이 생각하기 따라서는 다른맘 있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는걸 어렸을땐 몰랐어요; 그분도 아마 저같은 성향이시라면 별 생각없이 하신 행동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음이 있는지 여부는 다른걸로 확인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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