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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어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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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어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야한속옷을 엄마한테 들켰어요 ㅠㅠ [새창] 2012-10-23 14:28:26 0 삭제
    아니 요즘엔 선물도 빨아서 주나요? ㅋㅋ
    부모님들도 자식들의 나이가 되면 어련히 그려려니 하실겁니다.
    1년이나 사귀었는데..부모님이 남친과 사귀는것을 아신다면 그런 섹시한 속옷 입는것에 대해서 그리 머라 하시지 않으실거에요..걱정마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15:03:08 4 삭제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5년간 벌인일을 어케 1년만에 해결한단 말이오..
    머든지 저지르긴 쉬우나 해결하긴 어려운법..아마도 다음임기내로 다 해결 불가능할 듯 하옵니다~
    5 얼마전 베오베 간 독서실에서 고딩이랑 싸운 女. 후기 [새창] 2012-09-26 12:10:03 0 삭제
    키 158이 머가 작아요? 제 와이프는 150임..전 180.. 그래도 잘 삼~ ^^
    4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11:41:36 1 삭제
    잘헤어지셨어요..
    이럴때 나오는게 그 사람의 본성인거죠..그동안 사귈때는 그걸
    숨겨왔던거고..
    사귀었던 여친을 저렇게 함부로 말한다는건 인성이 덜 된 사람이네요.
    원래 돈을 쓸줄도 알아야 버는법도 배우는거죠..
    그 남친은 구질구질하게 살거나 돈 많이 벌어도 돈 쓰기 벌벌 떨면서 살겁니다..
    그리고..사귈때 자기돈으로 머 사는것도 허락받아야 하나? 이해가 안되네..ㅎ
    3 박근혜 "부정부패 근절ㆍ새 정치환경 마련해야" [새창] 2012-09-19 19:03:35 10 삭제
    더 중요한건 박근혜의 말입니다.
    잘 보세요.
    1. 마련됐으면 좋겠다
    2. 꼭 마련해야 한다.
    3. 마련해 달라
    4. 나올 것으로 믿는다
    자기가 하겠다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서 3인칭 각하 시점인가요?
    남들이 해줘야 한다는건가요?
    자기 의지로 ..해 나가겠다. 만들겠다. 마련하겠다..등의 말이 전혀 없습니다.
    남들이 해주면 생색내고 아니면 말고 식인가요?
    2 저 나쁜 딸이죠..? [새창] 2012-09-06 15:11:03 0 삭제
    나쁜딸 아네요..절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게 얼마나 훌륭한건지..모르셨나요?
    부모님은 님을 엄청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자랑스럽고 또한 미안하고..

    아마도 부모님 인생의 낙은 글 쓰신님이 아닐까 싶네요..특히 어머니는..
    맘씨가 너무 좋으셔서 분명 앞으로도 훌륭하고 멋진 분이 되실거에요.
    아픔을 아는 사람이 더욱 더 크고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죠.
    힘내세요~
    1 남자분들 여자가 이런 말 하면 부담되나요?ㅠ [새창] 2012-08-17 15:38:22 0 삭제
    그 남자분은 필시..양다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좋아한다면 연락을 그렇게 몇일씩 연락안할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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