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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0:11:08	1/8	삭제
		남자의 99%가.. 여자는 2~30%가 자위를 한다고 합니다. 자위가 나쁜게 아니죠. 욕구가 강한데 자위 안하면 뭐 강간하라는것도 아니고, 돈이야 만다면 유흥업소 가서 해결한다지만 그돈도 만만치 않을거고.. 결혼하고서도 자위는 합니다. 성적욕구로 인해 사고치지 않고 해결할수 있는게 자위입니다. 자위를 아무도 안하면 발정나서 강간이 난무하겠죠. 정상적인거에요. 오히려 욕구가 안생기는데 더 이상한거죠.
	66	수류탄 놓친 훈련병 구한 육군훈련소 소대장 [새창]	2015-02-04 13:20:56	5	삭제
		내가 논산훈련소 조교로 있었을때 실제 있었던 일.. 훈련병이 수류탄을 까서 자기 옷속에 집어 넣음. 모든 훈련병 및 조교 교관들 다 엎드렸고 3분동안 정적.. 수류탄은 안터졌고 훈련병은 영창감. 1 /10000 의 확률이라던 불발탄.. 그넘은 지금 뭐하고 살런지..
	65	알고도 당하는 전세금 사기 [새창]	2015-02-04 11:51:45	3	삭제
		말씀 하신 이론상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눈에 띄네요. 사실 현재 대부분의 전세입자들은 같은날 이사를 하게 됩니다. 현재 주인이 돈이 없기 때문에 기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입주하는 사람의 돈을 받아다가 이전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형태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기존 세입자도 다른곳으로 입주를 하는데 또 그곳의 입주자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는등.. 동시에 여러세대가 물려 있는게 대부분이죠. 따라서 입주할때 잔금을 주인에게 치루고(이전 세입자에게 바로 주면 큰일 납니다.) 주인이 받자마자 이전 세입자에게 주게 되는거죠. 그래서 돈을 주게 되면 따라서 이사의 경우는 반드시 2명 이상이 있어야 하는거죠. 한명은 돈 관련 및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위해 부지런히 뛰어 다녀야 하고 다른 한명은 이사짐 센터와 함께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은 포장이사니까 그냥 혼자 다 할수 있지 않냐고 하지만 포장이사더라도 물건이 없어지거나 깨지고 엉망인 경우다 태반이죠. 링크된 경우와 같이 모두다 짜고 치는 고스톱일 경우.. 일반적인 사람으로는 어쩔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글쓰신 기자분과 같이 할수 밖에요. 아무리 우리가 정확한 절차를 밟았다고 하더라도 위조 및 공모를 해서 자기보다 빨리 매매를 했다고 한다면.. 또한 기존 세입자가 있었다면 세입자가 있기 때문에 대출이 안될텐데.. 세입자도 없었고(세입자가 있었다면 글쓴이분과 같은날 이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많기 때문에 주인이 1순위를 할수는 없었을거죠.) 사실 가장 많이 문제가 일어나는 부분이 계약할때 당시 혹은 이사 전날까지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고 이사 당일날 등본을 확인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전 세입자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나눠야 할 거 같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있는 경우는 같은날 이사를 하는 경우 주인은 대출을 받을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확정일자의 효력은 오후 11:59:59초 이후에 효력이 발생하므로 이전 세입자가 당일날까지는 1순위 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41:07	0	삭제
		결국 개표 완료했는데 선관위 홈피에서는 몇시간이 지나도 숫자가 너~무 안맞아서 계속 고치고 고쳐서 억지로 끼워 넣어서 맞췄다는.. 뭐 투표함 뒤바꾸기 안해도 요즘은 프로그래밍으로 몇%차이로 이기게 주작 할수 있는데 뭐.. 투표지더라도 재검표 한번해라. 기계안쓰고 전부 사람이..일단 주작질 부터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35:17	0	삭제
		지난 대통령 선거때..선관위 홈피 가보셨는지.. 기존 투표와 전혀 다르게 꾸며놨음. 선거인 수라는건 이미 선거 가능한 사람 전체를 말하는건데, 투표하기전 이미 정해져 있음. 근데 지난 대선때 선관위 홈피를 실시가 보고 있는데 선거인수가 계속 올라감. 난 내눈이 미친줄 알았음. 숫자도 안맞고 졸라 이상했음. 그래서 나중에 그것에 대해서 누가 이야기 하니까..선거인수가(부재자투표자수+투표수)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원래는 투표전 선거인수는 미리 나오고, 투표자 수는 시간마다 실시간으로 계속 방송해주고) 그담에 득표율이 나와야 하는데 지난 대선때는 선거자수 투표자수가 계속 바뀌고..쩝..사람의 인식보다 주작질 하는 그넘들을 도륙내지 않으면 앞으로 영원히 야당이 여당되는일은 없을지도.. 민주당 머저리 넘들은 지난대선때 졌더라도 불법,주작 관련해서는 뿌리뽑아냈어야 하는데 암것도 안했져. 이번 선거도 함 보세요. 여기저기서 이상하다는 직찍들 글들 사진들 홈피 등등 무수히 나올거임.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23:01	0	삭제
		가능하면 부재자 투표는 안하시는게..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보셨다 시피 모든 구에서 박원순이 나경원을 이겼는데 부재자 투표는 모든구가 다 졌음. 부재자 투표는 새누리에서 주작질 가능성이 매우 큼. 당일 투표 결과도 바꿔치기 하는데 몇일동안 묵은 투표지 바꿔치기를 못할까요. 전 부재자 투표는 무조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함. 부재자 하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나을수도.. 전 모든 언론과 사전투표 결과, 출구 조사에서 조차 큰 차이로 이겼다고 해도 결과나올때까지 안믿음. 모든게 주작질로 가능하니까.. 이미 몇번이나 성공했고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테니까..
	61	[익명]딱 a컵만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3-08-06 15:02:40	0/22	삭제
		가슴이 크면 큰대로 불편함이 많습니다. 가슴 무게 때문에 등과 목이 자꾸 앞으로 굽어져서 디스크가 올 가능성이 많거든요. 가슴이 없으신것은 나중에 해결이 될거에요. 연예하시면서 여성 호르몬에 많이 분비되면 조금 커질거구요. 아이를 낳으면 또 커질거구요.. 큰가슴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엄청 쳐지기 때문에 노후에는 정말 더 별로에요.. 모든 사람들이 컴플렉스가 있기 때문에..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외모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겠죠. 정말 좋은 사람인데 가슴이 없어서 난 당신과 사귀지않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건 성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거겠죠. 힘내세요~ 앞으로 커질일만 남았네요~ ^^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13:01:55	0	삭제
		휴.. 그넘이 정말 미친놈 맞습니다. 단순히 님과 자고 싶어서 저런 짓거리를 한거 같네요. 이미 지난일이지만 님께서도 처신을 잘 못하신거 같아요. 카톡 차단, 전화 스팸 등록 등으로 그 미친놈으로 부터 전혀 연락을 받으셨으면 안되었는데.. 카톡 보내도 상대편이 차단안하면 !가 안떠서 봤다는걸 알테니.. 그리고 만나신것도 정말 잘못하신거에요. 이미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서 좋게 된 일이 없거든요. 살해 당하기도 하고.. 그 사람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님께서 뭘 잘못한게 아니라 그넘이 때리고 강간하고...그러다 고소를 한거고.. 그 사람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 내려 달라고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몸과 맘이 너무 많이 상하셨을듯 합니다. 일단 몸과 맘을 잘 추스리시구요. 그넘은 벌 받아 마땅한 놈입니다. 진짜..미친놈이네요..에효.. 몸과 맘을 잘 다스려서 예전의 밝던 님의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분 만나서 그넘이 나중에 보복하려고 할때도 지켜줄수 있는 그런 듬직한 분이면 더 좋겠네요. 세상에 그런 미친놈 쓰레기들도 있지만 님을 정말로 위해주고 지켜줄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힘내세요~
	59	똥머리 이렇게 묶었더니 이쁜 것 같아서ㅋㅋ 방법공유 [새창]	2013-06-04 16:13:11	0	삭제
		헐..그림도 이쁘고 실물도 이쁘시넹..대박 추천 합니당~^^
	58	약19?)에이컵녀들의 현실 이거 보고 생각난 ssul [새창]	2013-06-04 16:00:38	2	삭제
		아... ㅜㅜ 진리임 님의 얼굴없는 사진보고 아..이분은 가수이고 앞판이 좌측 뒷판이 우측..댄스를 추고 있구나..그 있잖아요 가슴 내미는 춤.. 근데..아래쪽 사진을 보고 놀람..앞판이 우측이었음..맨붕옴.. ㅜㅜ
	57	“여긴 이단 김밥집, 절대 가지말라”…한 교회의 횡포 [새창]	2013-06-04 12:18:01	2	삭제
		사실인지 여부가 확인 안되었는데.. 신천지라는게 교회 입장에서는 최고의 이단이라 생각합니다. 신천지에서 각 교회로 신도 혹은 목사를 파견해서 이간질하고 교회를 통째로 먹어치우는 걸로 유명하죠..김밥집 사장님이 신천지겨인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니라면 사과하고 보상해야죠
	56	민폐 甲 오브 甲 [새창]	2013-06-03 13:08:46	2	삭제
		훔..만민교회..제가 저 옆 건물에서 일해봐서 잘 압니다..ㅎㅎ 저긴 전통(?)적인 사이비교회구요. 목사=하느님과 동격인 곳입니다. 옆건물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옥상에서 여성분들이 한복같은거 입구 부채춤도 연습하고~(북한의 기쁨조와 비슷한..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주말에는 길을 완전히 다 막아서 거의 교통대란.. 돈 수십억 이상 있을텐데..교회는 그대로..주차장도 안늘리고.. 민원으로 해결될만한 사항은 아닌듯..
	55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16:38:53	0	삭제
		일단 남편되실려고 했던 그분은 구속이 되겠죠. 감옥을 간 후 언젠가 나오겠죠? 그 이후에 그 남자분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개과천선 해서 나올거라고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둘중 하나겠죠. 하나. 전혀 모른척한다. 둘. 아버지랍시고 온갖 행패를 부린다. 결혼을 앞두고 임신까지 한 여자분을 두고 전 여친을 2층 베란다로 올라가서 강간하려 했다는것으로 그 사람을 모든걸 알수 있겠죠. 세상에는 실수가 있고 의도가 있겠죠. 이건 분명히 술을 먹든 안먹든 의도를 한것이죠. 자. 위의 두가지 상황일때 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두 상황 모두 염두해 두시고 모두 대처 가능할거라 생각하신다면 낳으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평생 가슴 아프겠지만 지우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싱글맘이 너무나 힘들다는건 그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부부가 같이 키워도 힘들어서 부모님까지 모시고 와서 키우는 마당에 혼자라뇨.. 그 아이나 엄마나 축복받지 못할것입니다. 아이는 만들어서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을 먹으면서 자라야 하잖아요. 식물도 사랑을 주면 잘 자라는데 하물며 사람인데.. 잘 생각하시길 바래요.. 지우신다면 더 크기전에 빨리 지우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32:37	0	삭제
		먼저 어머님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하네요. 자식은 자신이 세상에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온게 아니죠. 어머님이 아버님을 사랑해서 그 결실로 세상에 태어 났으며, 부모님의 결실로 나온 사람이기에 자신의 의무가 됩니다. 너만 아니었다면..이라는것은 님의 책임이 아니죠.. 당연히 결과에 따른 의무 입니다. 님께서 외도 사실을 어머님께 미리 알렸다고 하더라도 부모님 사이가 안깨졌을까요? 어차피 외도를 하고 깨어지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 결과가 좀 늦어 졌을 뿐이지.. 사실 자식의 입장에서는 진짜고민되는거죠..이걸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알렸다가 이혼이라도 하면 어쩌나..등의 생각.. 이 문제는 님이 아니라 부모님간의 문제 입니다. 어머님의 원망은 아버님께 향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고아 였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죠. 누구나 바람을 필수도 있고, 외도를 할수 있는 거니까요. 님께서 자책할 사항은 아닙니다. 어째든 어머님은 자신의 잘못된 결정(아버님과 결혼한) 혹은 결혼후의 잘못된 생활(외도의 이유는 아버님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머님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둘다 문제일수도 있지만..) 로 인해 발생된 것이므로 본인께서 책임을 지시는게 맞습니다. 그리도 님을 돌봐 드려야 할 의무도 있구요..그게 중학교 이전이었고.. 지금..님께서는 성인이 되신지도 벌써 한참이 지났네요. 성년이 되셨으면, 스스로 독립하시고, 어머님의 한은 못풀어 드리지만 그래도 어머님께서 그동안 키워주셨으니 자식의 도리를 하면 됩니다. 효도 하고, 또 좋은 직장과 좋은 배필을 만나서 결혼하고.. 부모된 도리로서 자식이 잘 되는걸 싫어하지는 않을테니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03:49	7	삭제
		가정을 해보자.. 한가지는 그 여성분의 성향이 그렇기 때문이고 절대적으로 바람을 피거나 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그런 성향이거니와 양다리를 걸치는 스타일이다. 두번째 경우는 말할것도 없죠..이 경우가 많긴 하죠.. 여러사람들과 어울리고 오랫동안 어울리다보면 정도 들고 사랑도 들고 바람도 나기 쉽죠.. 첫번째의 경우일때가 문제인데.. 정말 그분에게는 님이 결혼 상대자이고 바람피거나 그럴생각도 없다고 치죠.. 결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여자분의 성향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가정은 있지만 회사친구들, 자기 친구들, 동호회 사람들 등등 이랑 어울려 다닐거구요. 그걸 이해 해주실수 있다면 계속 만나시면 되지만 결혼하기전에는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줬지만 결혼후에는 바뀔줄 알았다..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신듯.. 사람은 바뀌지 않거든요..그 성향이나 성격이..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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