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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각시탈 마지막회 스포 [새창]	2012-08-25 02:10: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각시탈 마지막회 스포 [새창]	2012-08-25 02:10: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영화 포스터 돌직구 [새창]	2012-08-25 02:07:57	0	삭제
		데헷ㅋ
	20	열여섯 내 인생...(스압이예요...약간) [새창]	2012-08-25 02:04:42	0	삭제
		개새끼네요. 자격없는 부모네요. 욕하세요 왜 안 하세요. 지금 당신은 충분히 부모 욕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거 성폭행이잖아요. 괴롭지 않아요? 신고하면 안될까요? 앞으로 그런곳에서 어떻게 살아가요 계속.. 지금 16살이란 어린 나이에 무작정 독립하라고 할 수도 없고 이렇게 폭언과 폭행 당하면서 상처투성이가 되었는데 마땅한 치료도 못 받고 있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리 얘기해봐야 못 알아먹을 사람들이니까 가정폭력센터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저랑 같은 지역이라면 만나서 직접 얘기도 들어주고 도와주고 싶지만 저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곳에 있네요 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자책하지 말아요 당신은 욕먹을 이유도 없고 다른 이들이 비난할 자격도 없어요. 그림도 너무너무 잘 그리네요 소질이 있어보이는데 그 소질을 키워주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열심히 그림그리고 열심히 버티세요!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그 곳에서 벗어나긴 힘들지 모르지만 지금 꿈을 가지고 더 살아보세요 분명 인정받을 기회가 올거고 .. 그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지만 , 성인이 되면 바로 독립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그 상처들 전부 견뎌냈는데. 독립하는 거 따위 어렵지 않아요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갖길 바래요 !!
	19	임신 8개월째 아내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BGM] [새창]	2012-08-24 13:44:01	0	삭제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아니 거의 대부분이 저딴 새끼는 잡아족쳐야 된다고 하는데 왜 안 바껴요 법이 대체? 정신나간 나라같으니라고. 두려워서 못 살것어요 진짜
	18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22:50	6	삭제
		댓글들 보면서 속상함 막ㅜ 성매매 한다고 욕하고 있으면서 성적인 욕설과 무조건적인 비난 하는 글들 보면 막 속상함. 진짜
	17	'아멘'을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세요 [새창]	2012-08-23 04:27:08	5	삭제
		이상한 되먹지도 않은 논리로 동성애를 비난하는 거. 진짜 보기 싫어요. 아까 저도 네이버웹툰 댓글로 논쟁 아닌 싸움을 벌이다가 귀 막고 아웅다웅 하는 사람들이랑 무슨 얘기를 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대충 알아서 생각하라고 하고 말 끝냈네요.
	16	어느 히키코모리의 소개팅 [새창]	2012-08-23 01:05:11	0	삭제
		맘아파 ㅜㅜㅠㅜㅜㅜㅜ
	15	스무살 독립운동가의 패기 [새창]	2012-08-23 00:46:37	0	삭제
		소름돋는다..ㅜ
	14	한땐사랑했던남편아.. [새창]	2012-08-23 00:32:52	0	삭제
		그딴 놈이랑 왜 살아요? 지금 23살이면, 그 정도 정신력이면 이혼하고 애 데리고 그딴 집안이랑 아예 연 싹 끊고 살수 있어요. 아가가 너무 불쌍해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강인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게 훨씬 아이에게도 좋다고 생각해요. 23살이면 인생 다시 시작하고도 남을 시간이예요. 그 전도사라는 어머니, 그 아들놈 어디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보고싶네요 교회가서 예수의 사랑을 전합시다 해놓고 며느리 그렇게 고생하는데 그딴 말이나 쳐씨부리는 건.. 그 아들놈도 인간말종이네요 진짜. 힘내세요. 이제까지 붙들고 살아온 정신력으로 홀로서보세요. 작성자분이시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예요.
	12	[유머X] 이런놈들 사형 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08-21 16:30:31	0	삭제
		12년이 말이가 거기 수감된 다른 범죄자들도 저딴 미친새끼랑 같은 장소에 수감됬다는 사실에 수치스럽겠다ㅡㅡ 아..욕밖에 안나와 너무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가엽고... 아 속상해
	10	아프리카 최고령 BJ [새창]	2012-08-21 15:40:06	1	삭제
		아..진짜 마음아파 ..ㅜ 저기서 욕하는 새X들은. 진짜 된다면 직접보고 욕해주고 싶다..
	9	19)?....처음으로 누나한테 들켯음... [새창]	2012-08-21 14:54:12	2	삭제
		그냥 보고 웃어넘김 되지 왜케 다들 예민하게 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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