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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번호 물어봤는데 저 메갈해요~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새창] 2017-08-13 21:11:12 156 삭제
    그냥 싫어서 떼어내려고 말하는거죠 ㅋㅋㅋㅋ
    848 귀걸이 사러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왔어요 ㅠㅠㅠ [새창] 2017-08-13 09:40:11 0 삭제
    그런데 본사도 별로인게... 주문한 팔찌가 양쪽길이 짝짝이로 와서 문의했는데 4일째 답변이 안달리고 ㅠㅠ
    컴플 걸어봤자 응대나 할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남은 마일리지 다 싸버리고 다신 안가려구요
    847 츄르 이제 그냥 그릇에 짜주려구요... [새창] 2017-08-13 07:09:36 0 삭제
    빙수를 또 만들면 캣폴에 올라가지 않을가요?
    846 귀걸이 사러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왔어요 ㅠㅠㅠ [새창] 2017-08-12 17:26:12 0 삭제
    힝 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계속 자책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요 ㅠㅠㅠㅠ
    845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10 00:22:04 1 삭제
    헉! 계속 찾고있던건데 너무 감사합니다!!!!!
    844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10 00:21:35 1 삭제
    오! 비화옥이 맞는거같아요!
    843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10 00:19:55 0 삭제
    대댓긍 너무 늦었네요 ㅠ
    가시는 베이지? 확실히 노란빛은 아니고 때탄 흰색빛이였습니다 털같이 생기지는 않고 두꺼운 가시였는데 부드럽게 잘 휘었고, 지름은 대략 8cm정도 되었습니다
    둥그렇게 자라지않고 사진처럼 길쭉하게 자랐어요 (사진은 자란후, 자라기전) 꽃이폈는데 꽃은 핑크계열....?오 기억합니다
    842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09 22:41:07 1 삭제


    841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09 22:40:19 1 삭제


    839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09 22:38:47 1 삭제
    선인장에대한 지식이 많으신것같은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가요...?
    5년전쯤에 선물을 받아서 꽃도 피우고 2년정도 잘 키웟던 선인장이 어느날 갑자기 죽었는데요
    같은 종류의 선인장을 사려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비슷한 선인장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시는 굉장히 부드럽고 자랄때 기둥처럼 위로만 쑥 자랐는데 혹시 아시는 선인장인지 궁금합니다.
    질문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838 스압) 이쁨주의) 상식을 깨어드리는 선인장 꽃들 [새창] 2017-08-09 22:35:54 14 삭제
    와.... 선인장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것도 놀랍고
    관리도 엄청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837 대답하는 꼬물이들 [새창] 2017-08-07 21:12:00 6 삭제
    어머니 목소리 너무 찰져욬ㅋㅋㅋ
    836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29 23:14:24 27 삭제
    제가 이거 걸려봤습니다.
    처음에는 체한것처럼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만 아프다가 한밤중 되니까 갑자기 세상이 돌아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어지럽고 머리아파서 엄마 호출해서 응급실 가는데 가는 내내 헛구역질하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토했습니다
    토를 안하면 어지러워 죽을것 같더라구요
    진짜 몸이 너무아파서 유아톼행된것처럼 엄마 너무아파 소리밖에 못했습니다.
    진짜 처음으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고생각했습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간호사분이 소변검사를 한다고 해서 호스를 꼽고 소변을 빼내는데 저랑 어머니랑 간호사분도 식겁한게
    소변이 맑은 노란색이 아니라 정말 초콜릿 색이였어요 완전진한
    그때부터 간호사분도 심각성을 느꼈는지 링거 맞고 약처방받고 응급실에 간지 4시간만에 겨우 상태 회복해서(회복이라고 해도 아픈상태)
    약처방받고 집에갔는데 바로 회복되지는 않고 집에서도 4일정도 죽을것같이 아팠습니다.
    사람이 너무 아프니까 내가 왜살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4일째되는날 엄청 길게 자고 일어났는데 거짓말같이 개운하게 회복되서, 막 죽을뻔한 일을 겪고나신 분들이 건강의 중요성과 새 삶을 깨닿는것처럼 딱 그느낌으로 삶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나중에 받아온 약 성분을 보니까 마약성 진통제가 처방됐더라구요
    남은약은 절대로 어디 주면 안된다는 경고문구 그때 처음봤습다.
    여러분들은 신우신염 절대 걸리지 마시고 건강 주의하세요
    835 파랑머리 염색 후 한달 반째! [새창] 2017-07-29 01:02:18 1 삭제
    미친화장실 거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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