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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테의신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5
    방문 :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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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신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게임에서 바보행동 설 풀어봐요 [새창] 2012-08-27 16:18:30 0 삭제
    전 남한테 당한 게 아니고 그냥 혼자 바보짓..

    거상에서 개인상점을 열었는데 왜구라는 몬스터용병을 팔았더랍니다.


    1300만에 팔려고 했는데 팔릴 거라는 생각은 없었고 어디 잠깐 다녀오려고 그렇게 켜놓았죠.

    다시 돌아오니까 으잉 팔려있네? 하는데 용병은 증발했고 돈이 없는 현실..

    알고 보니 1300(만원)을 생략하고 걍 1300... 누군가 1300원에 내 용병을 사갔습니다



    14 게임의 자태.googag [새창] 2012-08-27 12:11:48 0 삭제
    이거 원래 뉴스기사인데

    어떤 할머니가 예수 자화상이 1->2로 바뀌는 걸 안타까워 한 나머지

    열심히 그려서 ->3으로 만들어줬다네요.. 어느 나라였더라 .. 하여튼 처벌도 고려하는 중이라고..
    13 교회 디스 하려다가 역관광썰.txt [새창] 2012-08-23 11:13:11 0 삭제
    전 전도하시는 분 올때마다 이렇게 말하는 걸로..

    아 어제 하나님이랑 기도했는데 믿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걍 너 하고싶은대로 살래요


    12 교회 디스 하려다가 역관광썰.txt [새창] 2012-08-23 11:13:11 28 삭제
    전 전도하시는 분 올때마다 이렇게 말하는 걸로..

    아 어제 하나님이랑 기도했는데 믿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걍 너 하고싶은대로 살래요


    11 [유어x]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8-23 11:10:47 0 삭제
    양변기가 좌변기 아닌가요.... 양변기=서양식 변기=앉아서 보는 좌식 변기

    뭐 똥 싸는 데 좋은거는 재래식 변기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명한 웹툰이었나 거기서 봤는데 똥 쌀때는 11자로 손을 들고, 허리를 쫙 펴고 배에 힘을 주는 식으로 보시면 잘 된답니다.

    장난 아니고 정말로..
    10 제발 영화관 매너좀... [새창] 2012-08-23 11:07:44 0 삭제
    전 영화관에서 그냥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봤어요 ㅋㅋㅋ

    그냥 일반 통화목소리가 아니고 큰소리. 왜냐하면 일반 목소리로 영화 보는데 그렇게 들릴리가 없으니까...

    계속 앞에서 아줌마가 뭐라 뭐라 하는데 보이지는 않고, 그래서 사람들이 목 쭉 내밀고 뭐지...? 이러고 ㅋㅋㅋ
    9 황해를 봤음 [새창] 2012-08-23 11:05:44 0 삭제
    네 먹방으로 유명하죠 김먹는 짤부터 하며.. ㅋㅋㅋ
    8 이웃사람 보신분 ㅋㅋ [새창] 2012-08-23 11:03:18 0 삭제
    1 다른사람들도 그렇고 깡패?(배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역할의 흥행요소가 나름 컸다고 봅니다 ㅎㅎㅎ

    11 범인이 귀여운 게 진짜 사람마다 호불호였을 것 같아요 ㅎㅎ
    뜬금포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고 좀 몰입해서 보시려는 분들에게는 독..


    7 아옼ㅋㅋㅋㅋㅋ 좀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22 14:49:51 1 삭제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와서 맥주랑 물건을 사시더라구요

    나중에 하는 말이나 냄새?로 봐선 술취하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편의점에서 퍽! 쿠쉬---- 하더니 워크인 앞쪽(음료 칸)에서 마구 스프레이가 난사
    가서 보니 아가씨는 어 이거 어떻게하지 빨리 좀... 이러고 있고 맥주는 맥주냄새 페X리즈 에어를 사방에 시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난 아가씨가 당황했겠지 하고 빨리 맥주를 잡아서 막고 대충 휴지로 워크인 문을 닦고 괜찮으세요..? 뭐 이런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아가씨가 대답도 안하고 빤히 있다가 나머지 물건만 사고 나가려는 겁니다.

    위에 분이 보험처리? 그런 말 하셨는데 전 몰랐으니까

    저기.. 맥주 파손된거 값도 같이 계산 하셔야겠는데요.. 어쩌고 하니까

    갑자기 급정색을 하더니 온갖 드립을 치기 시작

    이건 내가 그런게 아니다(??), 다른 물건을 고르는데 갑자기 이놈이 떨어졌다. 뭐 편의점 워크인이 이상하게 만들어져있다..
    라는 등의 되는대로 말을 줏어섬기기 시작했어요. 전 그래도 되도록 합리적으로 이분이 계속 잘못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결국 마지막에 나온 드립은.

    이건 맥주를 만든 회사 잘못이다

    ????


    회사가 맥주를 잘못 만듬-내가 이해하기로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뜻인듯-
    거기다 + 워크인이 이상하게 만들어져 있음.
    그러므로 맥주회사에다가 손해배상청구를 해라..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뒷얘기는 별거 없고 하여튼 저는 일개 알바생이라 모르겠으니까 점장님과 이야기하라고 그분 번호랑 점장님 번호를 서로 교환했죠.

    그래도 그 아가씨가 양심은 있었는지 가짜 전번을 내주거나 잠수는 안타고 점장님과 잘 해결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보고 .. 아 술 안취해도 개념이 특이한 분들이 계시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
    6 물침대 [새창] 2012-08-18 19:08:27 0 삭제
    그 물침대 겠지
    5 가슴 문신을 검색했는데 나온 사진이... [새창] 2012-08-18 19:03:27 0 삭제
    문신광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9445
    4 [BGM]사람 미치게 만드는 대학교 [새창] 2012-08-18 00:06:19 1 삭제
    Umc- 선배학개론. 이들을 위한 노래추천
    3 키보드 청소하기 [새창] 2012-08-15 17:18:36 0 삭제
    아.. 컴퓨터 키보드도 짜장면 그릇처럼 밖에 내놓기 전에 씻어놓는 거구나..
    2 키보드 청소하기 [새창] 2012-08-15 17:18:36 0 삭제
    아.. 컴퓨터 키보드도 짜장면 그릇처럼 밖에 내놓기 전에 씻어놓는 거구나..
    1 동생 중요부위 만지는 누나 네이트판의 열폭.jpg [새창] 2012-08-15 17:16:16 0 삭제
    저는 여자분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알겠는데, 표현방법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느끼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가 (여자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사례가 거의 없는만큼,

    [남자가 여자를 만지는 것= 여자가 남자를 만지는 것] 은 솔직히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가치판단이 다르지만,

    그걸 가지고 =남자가 성추행 당하는 경우는 없다, 남자는 성추행이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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