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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즈막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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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즈막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8 김선일이던 누구던 날 정말 화나게 했다. [새창] 2005-05-07 20:51:30 7/5 삭제
    ㅋ.. 몇시간 전에, 저 사진 아래 적힌 글귀를 기억하시는분들 계세요?

    아마.. "아이들아, 난 널 사랑한단다" 였죠..?

    썅년.. 신생아 코에 볼팬 쓔셔놓구, 썸뜻한 사진과 함께
    사랑한다고..?

    확, 신나에 담갔대 빼내서 영혼까지 불살라 블라..
    797 김선일이던 누구던 날 정말 화나게 했다. [새창] 2005-05-07 20:51:30 14 삭제
    ㅋ.. 몇시간 전에, 저 사진 아래 적힌 글귀를 기억하시는분들 계세요?

    아마.. "아이들아, 난 널 사랑한단다" 였죠..?

    썅년.. 신생아 코에 볼팬 쓔셔놓구, 썸뜻한 사진과 함께
    사랑한다고..?

    확, 신나에 담갔대 빼내서 영혼까지 불살라 블라..
    796 피흘리는 나무 [새창] 2005-05-07 20:49:06 2 삭제
    약발랐네~~
    795 [19금] 문자로 그린 레이싱걸 김유림 + 짤방 [새창] 2005-05-07 20:48:50 4/4 삭제
    긁으면 선명하게 보인다...
    794 몸에 불을 지르삼 [새창] 2005-05-07 20:47:57 3 삭제
    앞에 무대 연출용 불뿜는 기계와 서태지,,
    오묘한 각도의 예술,~!!

    그래도 멋있다 태지!
    793 베오베>버디버디에서 만난 그녀 사진? [새창] 2005-05-07 20:43:00 6 삭제
    포샵에 한계란 잇을 수 없다...
    792 이래도 되는건가? [새창] 2005-05-07 20:34:52 3 삭제
    여기서 고삐리때 술 한번두 안마셔 봐~~았다
    손들어 보세요^^
    791 이상한 주유소 [새창] 2005-05-05 19:12:38 1 삭제
    교회다니시나..?

    생계를 포기하고 교회를.. 흠..
    790 이상한 주유소 [새창] 2005-05-05 19:12:38 7/6 삭제
    교회다니시나..?

    생계를 포기하고 교회를.. 흠..
    789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새창] 2005-05-05 19:00:15 3/4 삭제
    ^^,, 돈벌어 오라고 하는 부모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이도 있어요..

    ^ㅡ^ 효도하셔요`^ㅡ^
    788 오유여러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05-05-05 18:58:58 9 삭제
    ↑
    이야... 대단
    영화를 안봐두 알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지만 함축된 내용인걸요
    787 너희들은 웃찾사도 안보냐? [새창] 2005-05-05 18:57:01 5 삭제
    TV가 없습니다.

    가난한 자취생+_+v
    786 오유여러분... 어린이날에 가장 비참한사람은 누구일까요? [새창] 2005-05-05 18:56:02 6/5 삭제
    어린이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지만,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아

    많은 고민을 해야만 하는 부모님..
    785 아..정말 우울합니다.. [새창] 2005-05-05 18:54:01 5/4 삭제
    뭐..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지금은 고3이라는 학생의 신분..
    지겹도록, 고막이 간지럽다 못해 찢어지도록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겠지만, 틀린말 아닙니다.

    저역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여 밖에 안된 햇병아리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해오던 이성교재에 대해서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2년 여 가까이 교재를 하다 보니, 성적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물론, 이성친구와 함께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오를 수도 있겠지만
    의지가 투철한 몇몇 커플이 아닌이상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경험상))

    지금은 지방대학을 다니게 될정도가 되버렸죠,


    제가 말해드리고 싶은 요점은 이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선 가장 중요한건, 역시..
    공부. 라는 겁니다.

    대학가면, 정말 많이 바뀝니다.

    그리고,, 이런말 정말 하기 싫지만..
    대학에도 물.. 즉, 급이라는게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언제나 자신의 앞을 위해 필요한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충분히
    가려내실 수 있는 그런 분이시길 바라며..
    784 와탕카 292회 [새창] 2005-05-04 20:31:41 1 삭제
    스님..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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