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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5	7.2 학생예비군가는데용 [새창]	2014-06-30 22:07:52	0	삭제
		대충 쑤셔입고 허리는 벨트로 마감하면 됩니다.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2:05:46	0	삭제
		군시절 보았던 여군 부사관들 꼬락서니가 생각나서.... 군 전투력에 도움된다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투지원으로 분류되는 병과나 행정쪽에 집중 근무시키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1363	여름에 병장한테 뭘보내야할까요 [새창]	2014-06-30 22:01:06	0	삭제
		스파크?
	1362	임병장이 살해한 5명중에 왕따 가해자는 한명 [새창]	2014-06-30 22:00:28	25	삭제
		복수도 아니고 ㅋㅋㅋ 아무나 쏜거네
	1361	내가 왜 4대강이 쓸데없는짓인지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4-06-30 20:28:35	0	삭제
		아이유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27:50	0	삭제
		근데 개인적의 생각으로는 고작 3개월 하는 병장에게 그만큼 봉급에 투자를 한들 군입장에서의 효과는 거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문하사라는 계급의 조건에 약1년의 복무가 더 있었다죠... 부사관은 정규적 부사관 교육을 거쳐서 일단 단기적으로 임관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만큼의 효율을 본다고는 하나 단기속성 분대장교육대만 갔다온 병장에게 얼마나 효율이 나올지... 제가 기획하는 입장이면 차라리 그 돈으로 개인장구류 투자 할 꺼 같습니다. 세계 열손가락 꼽히는 큰 규모의 육군을 가진 징병제 군대의 고충을 요즘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차라리 이스라엘처럼 규모라도 작았으면 장병계급에 대한 급여 향상이 이렇게 큰 고민거리가 되지 않을 것을...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20:55	0	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대의 미끼는 역시 돈이죠 하지만 군 입장에서는 정해져있는 국방비로 예산을 집행하는데 부사관이나 장교가 아니고서야 2년도 채 복무하지 않는 병사들에게 그 많은 돈을 투자하기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군도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에 기대도 투자도 하지 않는게 실정) 더불어 기존 군생활 + 전문하사 약1년에 부사관봉급 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도 결국엔 그 지원율은 바닥을 쳤었고... 여튼 문제가 많네요 강군의 길은...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13:11	0	삭제
		비슷한 제도가 있지 않나요... 그 이름 뭐였더라... 전문하사라고... 결국엔 이것도 지원율이 매우 저조하여 거이...
	1357	조흔 군복이다.jpg [새창]	2014-06-30 20:10:11	0	삭제
		이건 솔찍히 사는 환경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당시 저 옷 제작자가 독일군이 소련까지 원정 뛰러 갈 줄 알았을까요. 덕분에 동사한 병사들 오지게 많았죠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07:39	0	삭제
		1번이면 병장들 먹으러 올라 갑니다
	1355	총기난사 때 군 승인 못 받아 119응급헬기 출동지연 [새창]	2014-06-30 20:06:54	2/15	삭제
		승인받고 가야하는거 맞습니다. 민통선 전역에 깔려있는 북괴군이나 국군의 저고도 방공부대들에게 격추 될 일 있습니까?? 그것도 야간에
	1354	"여성도 군복무를" 서울대 여학생, 학교서 '2인 시위' [새창]	2014-06-30 20:04:41	1	삭제
		골수 꼴통페미니스트들의 상징인 이화여대에서 저런 시위가 나와야 아마 진짜 남녀평등을 말 할 수있는 사회겠죠?
	1353	변호인 "임병장, 도움 주던 동료 희생 알고 울어" [새창]	2014-06-30 20:04:07	16	삭제
		진심 사이코패스인가
	1352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새창]	2014-06-29 19:44:16	0	삭제
		친북 종북성향의 인간이 국회의원도 하는데 군내부에 없을리가 없겠죠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9:43:20	0	삭제
		무조건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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