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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익명]나는 가슴이 크다. [새창]	2015-06-03 13:11:50	1	삭제
		작성자님이 제일 고통 받고 있으니 함부로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성희롱 댓글 쓰는 저런 사람들 보시면 '아, 세상엔 병신새끼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몸 조심하시구요. ㅜㅜ 세상에 믿을 놈 별로 없습니다. 가만 보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인간으로서의 교육 안되어있으면 저런 축생 같은 인간들이 일반화되어있나 한심합니다. 하다못해 개도 훈련이 되는데, 저런 것들은 인간이라고 훈육도 안 되니까 말이죠.
	177	사이코패스 어떤가여 [새창]	2015-05-31 23:05:15	1	삭제
		1 감독이 일부러 모에 요소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 그래서 더 좋더라구요. 애초에 진지한 작품에 모에가 섞이면 메세지가 희석될 수도 있구요.
	176	싸패 간단 후기 [새창]	2015-05-31 23:02:06	0	삭제
		1 그렇긴 한데 마블영화에선 나가는 사람도 꽤 있지만 사패 극장에선 진짜 거의 안나가더라고요. 오덕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
	175	[극장판 약스포, 장문] 사이코패스 극장판을 보고 드는 몇 가지 생각 [새창]	2015-05-31 00:24:34	0	삭제
		1 그렇죠. 국가체제 같이 커다란 체계가 아니라 사람의 일상을 통해 이야기 했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었다고 봐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6:10:05	2	삭제
		얼마 등장하진 않지만 암유발을 고농도로 압축했습니다. 감정이입하면 정말 짜증남... ㅠㅠ 갓카네 보살멘탈...
	173	[약스포] 사패 이번 극장판에서 친구랑 끝나고 빵터진거 [새창]	2015-05-29 11:02:11	0	삭제
		1 대신 비중을 희생하면 살 수 있습니다 ㅠ
	172	지금 30대 공감류 갑 [새창]	2015-05-28 14:05:27	6	삭제
		정말 요즘 아이들 정말 불쌍합니다. 최소한 어릴 땐 놀면서 크는 건데 부모 욕심에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의 연속... 차라리 피시방에서 애들 모여서 놀면 그래도 놀이 문화가 바뀐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아예 인간관계를 맺으며 놀 시간이 부족해지고 결국 집의 컴퓨터 앞이나 휴대폰에 빠져드는 건 최악입니다. 애들 공부 얼마나 잘 시키려고 그러는 지.. 까놓고 말해서 공부는 하고 싶은 아이들이 하는 거지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171	(bgm) 선생님과 여자아이가 평범하게 연애질하는만화 .jpg [새창]	2015-05-27 21:50:54	2	삭제
		철컹철컹! 이라 말하고 싶지만... ㅠㅠ 뭔가 훈훈하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2:33:42	1	삭제
		기사님 / 젠카이노? 승객 / 아이돌마스터! 기사님 / 내려.
	169	저는 저출산을 긍정합니다 [새창]	2015-05-23 12:21:43	0	삭제
		네. ㅎㅎ 실은 저출산은 말하고자 하는 것의 일부분이고 더 커다란 것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 정리가 잘 안되네요. 그래서 글의 명료성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8	저는 저출산을 긍정합니다 [새창]	2015-05-23 11:09:50	0	삭제
		네 ㅎㅎ 지식도 일천하고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우니 상상이나마 해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7	[본삭금,질문] 국토종주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20 23:41:01	0	삭제
		보입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엔카르타 / 엄청난 디테일..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출발하고 싶어지네요. 버스를 추천해주시니 멀미약을 먹고 인천으로 올라가겠습니다. ^^
	166	[본삭금,질문] 국토종주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20 22:31:26	0	삭제
		밤이애비 / 그렇군요.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65	[본삭금,질문] 국토종주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20 22:30:32	0	삭제
		보입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접이식입니다. 분해를 안해도 되는군요 ㅎㅎ. 그리고 기차를 타려는 이유는 제가 멀미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 혹시 버스를 타야하는 메리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극세사 / 도보로 국토대장정을..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2000년이면 15년도 더 전이라 물가변동이 커서 참고하기엔 애매하네요. 그리고 혼자가고 텐트도 없어서 숙박을 돈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164	[본삭금,질문] 국토종주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20 22:06:42	1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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