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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ㅇ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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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서벌짱의 슷-고이!를 거꾸로 틀어보았다.avi [새창]	2017-04-30 19:13:12	0	삭제
		ㅋㅋㅋ 예상도 못했다 ㅋㅋㅋ
	207	후방주의) 상큼한 월요일 [새창]	2017-04-17 12:44:35	3	삭제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2:14:09	0	삭제
		저도 완전히 공감합니다 ㅋㅋ 과정 및 결과까지 거의 비슷하네요. 화이팅 ㅋㅋ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2:53:23	1	삭제
		없애버리고 싶다 진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4:05:51	0	삭제
		헉 죄송합니다. 이미 윗분께 대부분의 물품을 나눔해드렸습니다만 접이식 발판은 배송이 힘들어 남아있습니다. 홀로그램님께 먼저 연락드리고 불발시 Protect123님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혼란이 생기지 않게 나눔 종료시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9:15:34	1	삭제
		Dilmun님께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202	혼자 부산으로 떠납니다! [새창]	2016-08-24 01:02:12	0	삭제
		혹시 시간이 여유로우시면 감천문화마을을 한 번 권하고 싶네요. 특별히 먹을거라던지 즐길거리는 별로 없지만 경치가 시원하고 마을이 예쁩니다. 주말에 가시면 사람많아서 불편하니 평일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	나는 뱃사공이다 어기야 [새창]	2016-08-01 21:44:48	0	삭제
		신고할뻔했습니다
	200	쿠마미코 11화,12화 그리고 쿠마미코 애니메이션에 대하여. [새창]	2016-06-23 22:29:51	0	삭제
		진짜 마지막 두편은 욕이 나오더라구요. 요시오패스 저 새끼...
	199	최민희임다, 오후 5시쯤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9:13:33	2	삭제
		제가 법이나 기타 지식이 짧아 올바른 말인진 모르겠으나 한 말씀 올려봅니다. 체포영장도 검사의 신청에 법관이 발부하듯이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법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명시적인 견제책을 설정해놓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통신, 경제에서의 사생활의 비밀을 행정부, 그것도 대통령 직속기관이며 잘 드러나지도 않는 정보기관이 마음대로 캘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경우를 따져봐도 법익보다는 국민의 자유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악용하기에 따라서는 정치적 반대파를 없에기 위해서 운용될 수 있기에 민주주의의 큰 전제 중 하나인 '합법적 정권교체 가능성'을 말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둔 지금 사변이라며 이런 법을 직권상정하겠다는 것은, 과거 박정희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유신헌법을 실시한 것과 상당히 유사해보입니다. 그 때는 국민들이 무지해 헌법이 통과되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난 지금 긴급조치를 비롯한 유신헌법이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법이었음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또 교육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아졌음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긴장도를 높이고 있는 것은 정부 및 여당임을 분명히 하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치졸하고 비열한 짓은 그만두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198	다시 들렸어요 [새창]	2016-02-23 01:17:05	1	삭제
		어느새 2016년이 되고 3월이 가까워지니 날씨도 따뜻해져 갑니다. 계신 곳은 따뜻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신 곳에서도 애니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8:14:12	3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 글자로는 너무 짧았다. 그러나 그것은 영영 두 글자였다. 그깟 두 글자로는 가희의 어떤 것도 담지 못했다.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슬퍼했는지, 그녀가 얼마나 자주 웃었는지, 또 어떤 동물을 좋아했는지, 손가락은 얼마나 길었는지, 기르던 머리카락이 어디까지 닿았는지, 친구는 몇 명이나 있었는지, 즐겨 부르던 노래는 무엇인지, 손끝에서 어떤 향이 났는지 따위의 일들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사망이라는 두 글자로는 아무것도 담을 수 없었다. 전 이부분이 굉장히 와 닿았네요. 사람은 항상 누군가에겐 특별하고 고유한 존재이지만 또 어떨 때는 세상에 널린 먼지티끌처럼 무미건조한 존재일때도 있지요. 제가 주인공의 상황이었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네요.
	196	데이터주의) 솔로기간이 긴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5-08-22 22:15:21	0	삭제
		개 소름 ㅋㅋㅋㅋㅋ
	195	다시 들렸어요 [새창]	2015-08-11 02:03:24	5	삭제
		오랜만이네요. 어디에 계시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무덥네요.
	194	(스압,욕주의) 매도소녀 시리즈 [새창]	2015-07-13 22:43:43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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