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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1년 전 가계부 쓰던 거네요... [새창]	2016-04-27 20:41:17	0	삭제
		거의 끝이예요. 다달이 100 150 보내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저이름으로 대출넣어서 다 땡겨놨거든요. 집에서 대출받고 카드론 받던것들은 20프로 이상.. 워낙에 데미지가 쎘는데... 저이름으로 대출받으니 4프로 겨우나오네요..ㅠ 근데 이것도 이것대로 빡시네요.. 이미 대출받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몇년을 아무 사회생활없이 살다보니.. 30이 되었는데 결혼도 포기할 지경이고 돈도 포기할 지경이고... 마음이 신숭생숭 더 마음이 아픈건... 집을 +-0원 만들어놓고 혼자 고생하면 될 줄 알았는데.. 집에서 몇달을 못 버티고 다시 카드론의 세계에 빠진 듯해서...
	143	1년 전 가계부 쓰던 거네요... [새창]	2016-04-27 20:38:05	0	삭제
		생보 18만원 나가네요. 근데 이거에 암보험 + 실비까지 합친 (몇만원 안하지만) 금액을 18만원으로 대충 합쳐놔서.. 돈이 크다고 생각은 들거든요.,. 제가 가장이다 보니 저번에 아버지께서 보험 없이 돌아가시고 몇년을 죽지못해 살아본 기억이 있어.. 차마 빼지 못하고 있네요. 아버지가 없을 때는 저라도 있었는데 제가 없으면 진짜 다 죽을까봐
	142	일하다가 사고쳤나... [새창]	2016-04-22 21:37:52	0	삭제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141	영양영덕봉화울진 같은 곳에 살면 이번 선거는 어떻게 치뤄야 하나요? [새창]	2016-03-17 08:37:53	0	삭제
		그러면.. 대충 1번 친박 5번 비박 6번 무소속 7번 무소속 이렇게 나올라나요.. 정의당이나 녹색당도 없을라나.. 녹색당은 아직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는데..
	140	보니하니 시간조정이 필요한 것 같다. [새창]	2016-01-14 17:57:15	0	삭제
		7시가 힘들면 8시라도..
	139	VGA 교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7 09:52:11	0	삭제
		암드는 아니고.. 엔비디아 970으로 가야 할까요?? Ti는 말고 일반 970?
	138	VGA 교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7 09:51:00	0	삭제
		왜.. 다들 980TI를.... 돈이 많지 않다구 했는데 ㅠㅠ 게임도 고사양이 아니라 스타2예요 ㅠㅠ
	137	웃대인 실시간 고백하기.(스압주의, 데이터 주의) [새창]	2015-12-30 13:20:11	3	삭제
		아 ㅅㅂ 회사서 몰컴하다 이기야 보고 빵 터져서.. 킥 소리가 샘.. 나도모르게 팀장님이 보심.... 옆자린데..
	136	어제 전자랜드 영화관 앞에서!!!!! 가족과함께 저녁먹으러갔는데!!! [새창]	2015-10-20 16:11:46	0	삭제
		ㅂㅌㄴㅊㅊ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23:25	0	삭제
		워낙 악필이라 죄송합니다. 생각나는거 적다보니 그렇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22:41	0	삭제
		B 장점만 보이시죠? 는 묻는겁니다 B가 되어보지 않아서 B가 좋아보인다는 거예요. 근데 B로 살면 A와 B가 느껴져요. 그 뜻입니다. B가 다른분들에게는 좋아 보이는데 제가 적은 글에 단점만 보여서라는 말에 반대가 많다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글만 보고 그 사람을 누구 닮았다고 단정했다는 것도. 글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적은 겁니다. 글에서의 내용은 김무성 스타일이네요. 끝입니다. 그렇게 하면 컨텐츠가 없죠? 그 스타일은 이렇다. 그건 김무성을 설명한거 아니예요. 김무성을 설명하면 다르게 했겟죠. 그런 친구들 스타일은 이런이런게 있더라.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18:47	0	삭제
		정치색이 진하게 나오죠. 근데 그게 오유 색깔이 아니예요. 대선때는... 우익이 미쳐 날뛰니... 오유도 못들어오겠더라구요. 내가 알던 오유가 아니라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죽자 판이라서... 그런 지저분한 글들 싫거든요. 오유는.. 좌파가 아니라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도가 언론에서 말하는 좌파라고 생각되구요.... 언론이 생각하는 중도는 이미 우편향된 현재를 중도라고 생각하구요.... 일베는 저도 알아요... 주변분들이 오유랑 일베차이를 모르는 거지..
	132	때론 자존심을 굽히는것도 좋은것 [새창]	2015-10-02 16:54:56	0/15	삭제
		하아... 예를 김무성으로 들어서 반대가 있을거라고 어렴풋이 예상했는데... 이런 식 반대라서 상당히... 실망이 크네요. A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해주세요. 누가 떠오르죠? 그 사람을 예로 들면 되는데.. 저한테는 김무성이예요. 골목대장 스타일 B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 같이 풀었으면 비공감이 이런식으로 붙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네요. 하지만 예를 못들겠어요. 딱 저인데 누굴 예를 들까요. 그래서 저런 댓글을 단 거 구요 B 장점..만 보이시죠? 단점 적어드릴께요. B로 살면서 바뀌지 않는 B의 성격에 대해서.. 어디든 가도. 칭찬 일색이예요. 다 좋대요. 그래서 머요...... 그게 다 거든요.. 10년도 전에 알고 지내던 형이 전화가 와서 결혼한대요.. 그때야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내고.. 해달라는 거 있으면 다 해주고 했는데.. 나쁘게 지낸 게 아니죠. 호구로 지낸 것도 아니예요. 근데 그게 다예요. 딱 멀어지고 사람이 힘드니 연락이 뚝 끊겼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 한번 더 전화오는... 그런 사람 '아 이사람한테 전화를 해야할까??'정도로 멀어졌는데... 10년전의 좋은 기억때문에 축의금때매 전화왔을까요?? 아뇨. 그냥 사람이 착해서요. 못오면 못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 건데.. 찔러봐도 욕먹을 걱정없고 말 퍼질 걱정없으니까요 2년을 그렇게 힘들게 지낸 적이 있는데... 성격이 이래서 다 잊네요. 그 지옥같은 생활을 한 적이 있지만... 마음에 묵혀두지 않아도... 힘들게 한 사람들은 다 기억은 해요.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지 않아도 그 애들이랑 연락을 끊으면 어캐 될까요?? 나중에 저 잘됬다 이야기 들으면 하나하나 전화와요. 자기가 했던 일은 추억이고 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예만 적으면 엄청 길어질 듯 하네요. 차라리 새 글을 파서 글을 적고 신고 많아서 나가던지... 그러겠습니다. 왠만해선 댓글을 안 다는데.. A같은 친구를 둔 B였습니다. 비슷한 일도 있었구요. 쟤들은 많이 친했나보네요. 저는 모르겠어요. 당시엔 친하면서도... 멀었거든요. 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말이예요. 그래도 그 애는 A처럼 제가 한 일은 기억은 하더라구요. 보는 것도 달라지고. 먼가 일이 있으면 커버도 오고.. 가끔씩 도저히 안되는 일이 있는데... 지랄발광해서 나랑 나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좋지않은 일에 휘말리는 게 싫어서 무리할 때가 있어요 하고싶어서 했을까요. 우와~ 나는 못하는 짓인데 하는 사람도 있겟죠. 그러니 좋다좋다만 보는거지.. 진짜 해주고 싶어서 할 때도 있지만... 하기 싫은데도 싫은 소리 못해서, 시끄러운 일 있기 싫어서 해주는 애들도 있는거예요. 그런 친구가 있었으니 김무성이 떠오르는 거고..
	131	때론 자존심을 굽히는것도 좋은것 [새창]	2015-10-02 08:19:19	1/52	삭제
		A가 정치인으로 보면 김무성 스타일이네요. 안 좋은 쪽으로가 아니라 상남자 스타일. 잘 크면 좋은데... 보통 잘 크더라구요. 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일찍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고,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야 하는 것도 빨리 깨우치죠... 어릴 때 많이 부딪치면서 사람 상대하는 법도 빨리 익히고.. 그러면서 고집도 많이 꺽이고. 어릴 때 만났던 친구들은 끝까지 갈 친구들이 많겠고.. 대신 어중간할 때 만났을때는 많이 까다로워 할 친구.. 대신 잘못된 신념이 생기면 그때부터 많이 노답되는 듯.. B는..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머.. 장점보다 단점이 더 들어오는듯... (크흡...)
	130	남성분들 브라질리언왁싱 하나? [새창]	2015-09-10 10:01:03	0	삭제
		ㅠㅠ 끝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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