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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개소리하는 김진에게 이철희 '제 아이가 죽었다면 더한 욕도 했을겁니다' [새창]	2015-08-18 13:17:12	0	삭제
		왜 바나나님(닉언죄)이 비공감인지 이해안되네.. 가끔씩 말 안통하는 사람들과 토론할때... 같이 자신의 주장을 밀고 갈때 더 세고 정확한 발언으로 토론하는 게 통쾌할 때가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 말이 맞고 너 말이 틀려라는 방식의 토론이 거의 대부분이라 불편한 경우도 가끔 있었거든요. 사람을 비난하려 적은 건 아니지만... 그런 방식은 비판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126	(혐) 물범의 위험성 gif [새창]	2015-08-09 15:08:54	1/5	삭제
		ㅠㅠ 귀엽다하고 움짤 보다가 유튜브 동영상보고 슬퍼지네요.. 얼음 구멍에 들어가기 싫어하는데... 강제로 집어넣어서 익사시키다니... 얼음 밑에 갇히면 숨도 못쉬고 죽는데.... ㅠㅠ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3:28:23	0	삭제
		ㄴㄴㅇㅊㅊ ㅠㅠ 저도 써보고 싶어양 ㅠㅠ 그전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였으면 손떨렸을텐데.... 매번 이런 글 볼 때마다 감사하는 기분인듯..
	124	파워 500으로 970 가동 되요?? 라는 질문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새창]	2015-07-12 15:11:12	0	삭제
		경대생(이었지만 얼마전 졸업 ㅠㅠ)인데 경대 근처 살아서... 못가겠네요 ㅋㅋ 차도 없고 돈도 없고, 애인도 없고........ 좋은 분 나눔해 갔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저게 내꺼보다 좋아보여 ㅠㅠ)
	123	보험도 돈 주고 사는 서비스입니다. 과소비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08 10:25:10	0	삭제
		보험 가입하자마자 한달 뒤에 담당자가 퇴사하고 타 담당자로 바뀌었는데... 관리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후 이사를 했는데도 이사한지 반년이 넘도록 연락 한번 안했네요.. 이사온 지역 담당자로 바꿔달라고 하면 전 담당자에게 문제가 있을까요? 혹은 이사온 곳에 담당자 해달라고 부탁할 분에게 피해가 가거나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을가요?
	122	남자AV배우 No.1 시미켄이 알려주는 남자AV배우들의 세계 [새창]	2015-07-03 09:46:43	2	삭제
		착언님// 댓글보고 찾아봤는데... 윗 글의 스샷 보니... 패널 중 한명이네요. 못보던 사람이라 머리터지게 고민했는데... 흐윽 ㅠㅠ 내 스타일인데 왜 못봤지 하면서..ㅠㅠ 그러니 나처럼 찾지마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23:32:32	0	삭제
		브라질리언 왁싱.. 궁금하네요. 반년전 부터 찾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고 정보얻기도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알려주실수 있나요?ㅎ [email protected] 입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1:44:07	0	삭제
		헐.. 어제 점심쯤 똑똑똑 하길레 문 열어보니 종교때매 온 거 아니라던데... 웃으면서, "아 전 그런 거 관심없어요." 하면서 문닫으려니 발 하나 걸치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아, 전 그런 거 관심 없어요^^." 하면서 문 닫으려 하니.. 운세가 좋아보여서 그런다고 종교 해야 한다길레.. 교회에서 온 줄 알았는데.. 글 안에 운세 이야기 보고 깜놀 했네요... 교회가 아니라 대순이었나; 너무 착하게 문닫아서.. 또 올거 같은데 ㅠㅠ
	119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04:03	0	삭제
		이승철
	118	[익명]집에서 누굴 좀 내보내야 하는데요; [새창]	2015-06-10 12:53:01	0	삭제
		집에서 누굴 보내야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어머니 일 가신 틈을 타, 점심에 놀러와서 라면먹으려다 어머니가 급작스럽게 들어오셨는데, 남자친구를 옷장에 가두었네요. 급하게 팬티랑 브라만 차고 나와서 엄마를 맞이하는데... 청바지랑 티, 팬티가 거실에 널부러져 있고.... 엄마가 잔소리하면서 세탁기에 그것들만 바로 돌려버리시네요. 그리고 피곤하다면서 거실에 누워서 티비켜서 앉으셨는데.. 새벽 1시가 넘도록 일어서질 않으시네요 오빠가 12시가 넘어 퇴근해서 오자마자 솔직하게 말하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근데도 방법이 없네요 어떡하죠? 이 와중에 점심때 돌린 빨래를 아직 널어두지도 않으셨네요. 티비보신다고.... 이게 제대로 된 상황입니다 여러분.
	117	공회전 소리가 나면서 컴터가 안켜져요 [새창]	2015-06-07 23:17:37	0	삭제
		ㄴ 감사하니다. 컴터가 꾸져서도 있지만, 그래픽카드 다 분해해서 먼지까지 다 털어주고, 지우개 신공을 하니 되네요. ㄷㄷ 지우개신공을 검색하다보니, 단자 문질러주려고 다 뜯어내서, 그 김에 팬부터 램, 그래픽카드의 팬 다 뜯어서 먼지청소 ㅋㅋ 지우개 신공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서, 도움을 처음받자마자 바로 해결했네요. 지우개 신공이 이렇게 좋은 겁니다 여러분. 혹시나 같은 증상 있으신분들은 지우개 신공하세요 두번하세요.
	116	공회전 소리가 나면서 컴터가 안켜져요 [새창]	2015-06-07 00:56:46	0	삭제
		죄송해요 ㅠ. 안켜져서 확인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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