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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본삭금) 아리샤 60 장비 질문 있어요! (쓰다보니 80장비 질문도) [새창]	2015-12-27 18:37:14	0	삭제
		우와 그렇구나.. 안그래도 자꾸 죽어 가지고 실폭이 나은 것 같은데 원더랜드 룩도 이쁘고 그래서 고민됐어요!! 그냥 5강 세트로 사야되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81	두개만 올리라고 해서 전입 기녕으로 ㅋㅋㅋ [새창]	2015-05-10 20:41:17	0	삭제
		사진이 예뻐서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특히 밑에서 세번째 사진.. 너무 예뻐요 ㅠㅠ
	79	임프 더 귀여운 소녀ㅋㅋ [새창]	2014-09-29 13:09:53	7	삭제
		저는 항상 임프선수 얼굴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딸기 캐릭터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
	78	실시간 이센스와 팻두의 트윗 [새창]	2014-09-25 13:09:03	7	삭제
		힙합을 잘 몰라서 그런데 힙합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거 있으면 저런 식으로 까요..? 아니면 블라드신 분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이센스도 팻두도 잘 모르는데 저 트윗만 보면 이센스가 되게 초딩같아요.. 처음 한두개는 장난이려니 할수도있는데 갈수록 밑도 끝도 없이 나 쟤 싫어. 쟤 똥이야. 같이 까줘 이러는거같아서요.
	77	심즈3 지금 초6여동생이 학살하고있어요 ㅠㅠ [새창]	2014-09-23 03:53:35	4	삭제
		그거!! 저두 해봤는데 죄책감적고 쉬운방법 있어요 ㅋㅋ 마을에 노인심들 한명씩 초대해서 생일파티 해주면 돼용 ㅋㅋ 노인심 없으면 대충 랜덤으로 노인심만 여러명 있는 가족을 만들어서 가족합치기 하셔도 되구요. 제 경우엔 그냥 아기낳기가 목적이었는데... 엄청 열심히 노력해서 낳은 아기 피부가 그냥 살색인 것도 슬픈데 살색 애기는 죽음의 신이 아들 취급도 안해주더라구요...죽음의 신과의 관계가 부모-자식이 아닌 남남이었음 ㅠㅠ 그래도 힘내서 꿋꿋하게 노인심들 생일파티 해주다보니 결국 태어났어요ㅠㅠ 처음에 완전 뿌듯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75	허핑포스트 : 국내도입 시급한 박스 [새창]	2014-09-11 18:48:36	3	삭제
		몬스터 피자랑 또 어떤 피자집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가서 먹어도 저렇게 주더라구용 ㅋㅋ 먹다 남으면 들고갈 수도 있구 좋아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2:12:38	0	삭제
		새는 아니지만 개구리 공포증이 있어서 사진은 커녕 저 단어를 보거나 듣기만 해도 속이 살짝 불편해지는 사람이지만.. 글쓴분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이입이나 동정심은 하나도 안드네요! 억울하면 바람 피질 말든가!! 잘하셨어요 ㅋㅋ
	73	집에서 시스루뱅했다가 망했습니다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1 11:59:05	1	삭제
		집에서 앞머리 자르면 맨날 망하는 여징어라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제 경우엔 심지어 다음날 친구 애기 돌잔치가 있어서 사진도 찍어야 돼서.. 급하게 패션가발 파는 곳 가서 앞머리 가발 사서 썼어요! 티가 아주 안나는건 아닌데 머리띠 하면 덜나구요, 일단 먼저 말하기 전엔 잘 모르더라구요! 말하고 나면 다들 어쩐지 앞머리만 유난히 머릿결이 좋더라고 그럼 ㅋㅋㅋ 그리고 티 난다 해도 제 기준에선 망한 앞머리로 다니는 것 보단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남이 보기엔 다를거 없다 해도 스스로 보기엔 진짜 하루종일 앞머리만 신경쓰이고 사람들이 다 내 앞머리만 보는거같고 그래서 계속 만지다보면 앞머리 떡져서 더 신경쓰이고.. 영원히 고통받는 기분이라ㅠㅠ
	71	[reddit] 당신이 겪은 '현실 속의 결함'은? [새창]	2014-08-18 23:25:07	3	삭제
		저도 6번이랑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대학교 수업 들으려고 강의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전 수업이 끝나서 학생들이 우르르 나오는걸 멍하게 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문득 제 또래의 어떤 여학생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처음 보는 얼굴이었지만 굉장히 낯이 익은거예요. 계속 알고있었던 사이처럼. 같은 학교 나온 친구인가 하고 기억하려고 애써봐도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착각인가보다 하고 강의실로 들어가려던 순간 그 애가 저를 보고 되게 놀란 표정으로 어? 라고 하고 잠깐 멈췄다가 친구들이랑 걸어갔는데, 멀어지는 내내 당황해서 서있는 저를 계속 뒤돌아 보더라구요. 친구는 혹시 옆에 다른 사람을 본거 아니냐고 했지만 그쯤엔 사람들이 다 강의실로 들어가고 저밖에 없었거든요. 그 후 집에와서 가지고 있는 졸업앨범을 다 뒤져봐도, 같은 학교 나온 친구들한테 그 애 인상착의를 설명해줘도 찾을 수 없었어요. 학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강의실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어느 새 잊혀진 일이 이 글을 보니까 생각나네요. 누구였을까요..
	70	흰반바지에 분홍? 살구색? 린넨셔츠 [새창]	2014-08-09 15:49:24	0	삭제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웬만해선 예쁠 것 같아요 ㅋㅋ
	69	현재 대구의 모습.jpg [새창]	2014-07-11 12:43:13	0	삭제
		대구 살고 와우 했던 사람인데 하나도 안불쾌하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개들과 산책나온 대구시민 제모습인줄.. 어젠 낮에 30분 정도 나갔다 왔는데 사우나 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ㅠㅠ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5:15:09	0	삭제
		저도 티리온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전 화를 봤을 때 자기를 버린다는 오해 때문에 티리온을 원망하게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ㅠㅠ 단순 창녀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왕겜에서 제일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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