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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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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두산의 도루ㅋ 한화전 [새창] 2013-05-22 16:32:22 0 삭제
    사진을 크게해서 보니 풀카운트상황이군요. 이건 물론 기록은 도루로 되겠지만 풀카운트상황은 자동으로 달리기를 하게되니 이번 강정호의 도루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생각은 이번 강정호의 도루에는 아~~~~~~무런 문제도 될 것이 없고 그에 대해 빈볼로 응수한 두산의 응수는 상당히 옹졸했으며 이를 옹호하는 팬들은 과연 선수들의 프로의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318 두산의 도루ㅋ 한화전 [새창] 2013-05-22 16:19:29 2 삭제
    당시 볼카운트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풀카운트였다면 자동달리기가 시전되니 충분히 도루할 수 있는 상황이고
    풀카운트가 아니었는데 최준석이 달렸다면 작전이 걸린게 아니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니 벤치에서 작전이 나왔다고 결론낼 수 있죠. 최준석이 단독도루를 할 리는 없으니...
    즉 8점차 8회에 벤치에서 치고달리기 작전을 걸었다라고 보는게 가장 확실한거 같네요.(상황이 풀카운트였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
    317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15:21:28 0 삭제
    79년생 00군번이면 민방위네요. 한 3년차되려나...
    316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15:21:28 1 삭제
    79년생 00군번이면 민방위네요. 한 3년차되려나...
    315 00년 현대에 비견할 수 있는 팀은? [새창] 2013-05-20 18:48:17 1 삭제
    없다고 봅니다...
    314 오유의 도를넘은 선비질에 구역질 나는 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5-19 12:20:48 4 삭제
    글쓴이님은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하자'라는 의견을 선비질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건 선비질이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겁니다.
    5.18기념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칭찬받고 어쩌고 할 일이 아닌거죠. 현충일 행사에 참석하는거나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당연히 참석해야할 자리'일 뿐입니다. 그런 당연한 일을 안했던 이명박은 물론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거니 욕먹는거구요.

    하도 잘하는게 없어서 당연한 것을 하는것일 뿐인데도 칭찬을 받는다는 현실이 좀 아이러니하긴 한데요... 그런데 그런 당연한 행사의 본질을 흐리는 행동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보훈처죠.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하려하더니 여론에 밀리니 제창을 합창으로 바꾸는 식의 비열한 행동을 하는 곳. 그런데말이죠. 그 국가보훈처가 있는 현 정부의 수장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전정부임명 인사라구요? 그래서요? 그 국가보훈처장은 현정부에서 일 안하고 아직 전정부에서 일한답니까? 5.18을 앞두고 그 상징성을 함축하고 있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려고 시도하고, 보수신문들은 5.18의 의미를 훼손하기위해 탈북자를 동원해서 폭동으로 만들고... 이런 일련의 움직임들이 정부와 그 정부를 추종하는 보수세력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던 시기에 고작 참석해서 노래는 부르지도 않고 일어서서 억지로 광주시장이 손에 쥐어준 태극기만 슬쩍 휘둘러주는게 무슨 칭찬할 일이고 잘했다고 해줄 일입니까??

    망월동묘역 참배와 5.18 행사참석은 정부의 수반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전혀 칭찬받을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히려 현정부의 국가보훈처에서 이를 훼손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실제로 행사에 그러한 이유때문에 많은 민주화운동 당사자분들이 참석을 안해서 빈자리가 많았고 때문에 숭고한 이 행사를 반쪽자리로 만든 책임은 당연히 정부의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설마 국가보훈처의 이같은 행동이 단순히 아랫사람의 과잉충성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313 임슬옹 트윗!! [새창] 2013-05-18 09:19:37 3 삭제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안에서 출신,지역 어지간히 따지네...
    312 야구 보는것 보다 직접 하는게 더 좋은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5-17 17:09:53 0 삭제
    흠.. 룰이나 기본적인 야구상식이야 뭐 찾아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개개인에 맞는 투구폼, 타격폼이나 또는 디테일한 전략같은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글로서 설명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안치홍선수를 예를들면 올시즌 시작때 배트를 뒤로 빼서 공에 힘이 많이 전달되도록 타격폼을 바꿨는데 덕분에 밸런스가 흐트러져서 다시 원래폼으로 수정했지만 여전히 밸런스를 잡지못하고 2군에 가있고, 양현종같은경우는 커터배운다고 하다가 직구구위가 떨어져버려서 한동안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도 하고... 프로선수들도 하기어려운것들이 아닐까싶어요. 단순히 블로거나 야구좀 해봤다는 일반인들이 알기에는 너무 깊은 부분이 아닐까싶네요.
    311 솔직히 지금 삼성팬은 기아 감독일에 작작 좀 들이대시죠 [새창] 2013-05-16 21:46:18 6 삭제
    지금은 기아감독이고 삼성시절 잘못했던거 다 알았으니 이제 신경끄세요.
    은퇴한 감독도 아니고 현직감독인데 해당팀 팬 생각은 하지도 않고 과거 자신의 팀에 잘못했다는 이유로 니네도 곧 알게될것이니 어쩌니 뒤통수맞을것이니 쉴드를 치니어쩌니 지껄여대고 있더군요.
    도대체 뭘 바라는겁니까? 뭐 과거 삼성시절 일 들먹여가며 당시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고 대부분 기아팬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선동열은 현재 기아팀 감독입니다. 과거에 삼성에서 감독한것은 말그대로 과거일이고 현재는 기아의 감독이고 기아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는 겁니다.
    근데 댓글에는 뭐 기대하다 뒤통수맞을거라는 식의 댓글들이 달리고 제가 지금은 기아감독이니 그만욕하라는 말에는 반대폭탄이 떨어지더군요.
    어쩌라는건지요. 뭐 앞으로 삼성시절의 전철을 밟을것이니 미리 같이 까고 감독 그만하고 나가라고 삼성팬들과 손잡고 시위라도 해야하나요???
    과거일에 대해 화가나고 어쩌고 잘 알겠으나 현재 타팀의 감독으로 있는데 적어도 해당팬을 배려하는 마음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삼성팬들도 류중일감독 타팀팬이 까면 화날거잖소... 만약 후에 조범현이 삼성감독이 된다면 똑같이 까드릴까요??? 기아팬으로서 정말 깔거 많은데...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12:40:45 1 삭제
    아이돌이 연애를 하면 '잘못'인가봐요...
    영원히 팬들만 보고 혼자살께요~~~ 이래야 아이돌인가봐요...
    309 선동렬 감독 망한듯.... [새창] 2013-05-16 00:40:23 0 삭제
    글쎄요... 불펜은 확실히 강해지고 풍부해졌다라고 보는데요.
    물론 선감독이 직접 키워서 만든 불펜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유동훈, 박경태를 추격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불펜은 예전에 비해 많이 강해진겁니다. 신승현선수가 잘해주고있고 송은범도 적응기간을 마치면 원래 잘했던 선수이니 곧 제모습을 찾을것이구요. 임준섭도 불펜에서 진해수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되구요. 유망주들이 무슨 초사이어인 변신하듯 갑자기 환골탈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앞으로 점수 넉넉한 상황이나 혹은 크게 지고있는 상황에서 하나둘씩 투입시켜서 실전경험도 쌓게 할 수도 있구요. 여러모로 볼때 불펜강화는 사실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타선은 물론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는 김주찬의 공백과 김상현이 나간것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네요. 당장 외야한자리는 않좋은 김원섭이나 이준호를 써야하고 혹은 나지완을 외야에 넣을경우 지명에 최희섭이 들어가서 홍재호가 1루에 들어가던가하는.... 즉 베스트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현재상황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래도 오늘 용큐-선빈의 테이블세터는 잘했고 클린업에서 해결하지 못하거나 하위타선에서 허무하게 끊겨서 득점하지 못한것이니 김주찬이 복귀하고 김선빈이나 신종길이 9번으로 들어가는 정상적인 라인업이 갖춰지면 다시 짜임새있는 야구를 할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저역시 기아팬으로써 이런저런 걱정도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전망이 암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당장 윤석민이 복귀했고 또 이달말이면 김주찬도 복귀하고, 치롱이도 자진해서 2군에 간만큼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거라 기대되고...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그냥 초반에 너무 달려서 페이스조절 하나부다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지않나 생각해봅니다.
    308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경우는 어떤경운가요?? [새창] 2013-05-15 23:11:11 0 삭제
    흠 자세한 설명이라면....
    지명타자자리는 수비로 포지션을 바꾸면 자동으로 투수가 올라가는데
    이 자리를 타자로 바꾸면 이는 즉 투수를 바꾸는게 되기때문에 투수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면 투수가 타석에 나서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깐 아까 상황은 앤서니를 계속 쓰기위해 윤완주로 바꾸지 않고 그냥 타석에 나선거지요.
    307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경우는 어떤경운가요?? [새창] 2013-05-15 22:49:46 0 삭제
    맞아요.. 뭐 더 긴 설명은 필요치 않은데 ㅋㅋ
    지명타자를 수비로 돌리면 지명자리가 비게되니 빈자리에 타자를 안넣으면 자동으로 투수가 들어가게 되는거죠뭐...
    306 선감독님 관련 논란의 패턴 [새창] 2013-05-15 20:13:59 0 삭제
    1쌓인게 많다고 해서 현재 타팀 감독을 하고 있는데 그팀팬에게 공감을 바라는거 자체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만...
    삼성감독시절에 했던 일들을 현재 되풀이하고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런것도 아닌데 님들이 싫어했었다고 그 느낌을 공유해주길 바라는건가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미리 같이 까자는건가??
    305 삼성팬이 선감독을 싫어하는이유가. [새창] 2013-05-15 20:09:26 7/10 삭제
    1그럼 기아팬도 삼성팬의 마음을 따라서 같이 싫어해달라는건가요?
    삼성에서 무슨짓을 했고 그런거 삼성에서 했던 일들이고 지금은 기아감독입니다.
    만년 유망주 신종길 살려냈고 새가슴 양현종을 에이스로 만들어냈습니다. 예전처럼 희생번트도 별로 없고 타격에 관련해서 김용달코치에게 일임함으로써 물론 지금은 타격사이클상 하향곡선에 있긴 하지만 어쨋든 속터지는 타선은 아닙니다.
    늘상 문제였던 마무리문제를 앤서니를 설득함으로써 해결했고 진해수, 박경태, 유동훈등 말만 들어도 폭약냄새가 나는 투수들을 한이닝씩, 혹은 한타자씩 끊어막음으로써 근근히 버텨주기라고 해주었습니다.
    삼성에서 어땟고 그런거 기아팬들이 관심을 가질거라고 보시나요? 말그대로 삼성에서 했던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런일들을 기아에서 되풀이한다면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까지는 상당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마 많은 기아팬분들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은퇴한 감독도 아니고 현재 타팀에서 감독생활을 하고 있는데...말그대로 타팀감독인데 자신의 팀의 전감독이었다고 해서 그 잘못을 공감해주길 바라는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무리수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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