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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병819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8
    방문 :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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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819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이제 해병대 지원 미달 되겠구만 [새창] 2011-07-08 15:52:46 14 삭제
    과연 이중에서 해병대 다녀오고 나서도 까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꼬......

    육군에는 저런 변태스런 고참들이 없고, 공군이나 해군에도 전무할까?


    해병대 내에서는 군기라는 이유로 저런 파렴치한 짓을 묵인한다는 것처럼 되어버렸네..
    그건 아닌데......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5 12:04:27 0 삭제
    근데 연아신님은 남아공까지 걸어가셨나?
    도데체 언제까지 걸어가게 둔거예요?
    젠장...
    공군 1호기라도 태워 드려야 할 판에.......
    40 인천공항 민영화 법안 발의 명단 [새창] 2011-06-22 23:31:28 1 삭제
    스크랩 하려고 로긴 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7 03:03:06 1 삭제
    어째 옥주현씨 왼쪽 발목 뒷쪽에 1번 이라고 써있더라니.....ㅡㅡ

    38 기억력 테스트류 甲 [새창] 2011-05-23 14:31:20 0 삭제
    족구하는 소리 하고있네....
    18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9 10:08:29 1 삭제
    현재 잠쉬 쉬고있는 시간많은 34살 남자입니다.
    저도 필요 하다면.....
    [email protected]
    36 [BGM]대한민국의 국방을위해 유사시 최전선으로 투입될 그들 [새창] 2011-03-03 10:09:18 4 삭제
    로긴하네요...
    저도 97년 군입대 하여 98년도에 해병수색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UDT에서 나온 매 식사전 턱걸이 200개면 정말 대단하네요..

    저흰 수색교육(12주짜리) 동안 매 식사전 턱걸이 20개를 하고 밥을 먹었죠.
    그것도 처음엔 10개부터 일주일에 한개씩인가.. 올려서...

    그리고 5번째 사진은 극기주(지옥주)동안 발이 물에 불어서 저렇게 됩니다.
    4박5일을 잠을 안재우는데 신발은 물론 옷도 못벗습니다.
    대소변도 옷을 입은채 해결을 해야 했지요..

    지금보니 육군특수전부대 훈련하는것도 멋있네요...

    개인적으로 해병수색교육을 경험해본 1인으로써 UDT 교육받은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병 12주 받는거 UDT는 6개월을 교육받습니다....
    35 해병대 총기점검...ㄷㄷ [새창] 2011-01-31 14:37:34 0 삭제
    97년 11월 포항으로 입대해 1사단(포항)에서 근무했던 오유인 입니다.
    댓글들 주욱 읽어보다 중간에서 그냥 내렸네요...

    우선 해병대는 훈련소에 사병이 조교 역할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조교, 교관 모두 하사이상 간부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훈련병은 계급이 없기때문에 관등성명이 없습니다.
    영상의 경우 "악! xx번 생도 974020(총기번호)" 이정도가 맞겠네요..
    비슷한 예로 해병대 빨간 츄리닝 뒤의 노란색 "해""병""대" 이 세글자도 수료하기 며칠 전까지는
    가리고 있습니다.
    수료하기 전 이 세글자의 가림을 떼는것과 빨간명찰을 받을때는 감동의 눈물쓰나미가 되죠...ㅋ

    그리고, 제가 알기로 해병대 조교(DI)는 특수임무를 띤 부대원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힘든 교육을 받는것이 맞습니다.
    그네들은 아무한테나 시켜도 총검술 각이 정말 살아있습니다.
    또한, 걸음걸이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에 각이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우리가 흔히들 입는 야전상의 절대 입지 않고 활동합니다.
    완전군장하여 행군이 아닌 구보를 하며 훈련하며, 행군시 낙오되는 훈련병들의 무장을 들쳐메고 그 인원들까지 낙오없이 이끄는게 저네들 입니다.

    뭐 육군이니 해병대니 이런 편가르기식의 얘기를 하자는건 아니구요...

    요즘 이정이나 현빈 덕에 해병대가 사회에서 많이 알려지게 되어 좋긴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곳인지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총기검사를 저렇게 형식적으로 하는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 저 행위내에 위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 총열검사(총구를 눈 방향으로 하여 총열 내부의 청결상태를 검사함), 약실검사(탄피가 추출되어 나오는 부분의 청결검사)등 중요한 행위는 다 이루어 진다고 보여집니다.
    저 상황에서도 조교는 검사할거 다 한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60mm 박격포 근무하셨다는분....
    저는 화기중대에서 81mm 주특기로 근무하였습니다.
    또 저보다도 더 힘들고 큰 무기를 주특기로 군생활 하신분도 분명히 계시겠지요...

    분명 글쓴이도 이 영상을 어디서 보고 생각이 있어 퍼 오셨을텐데 그걸 가지고 소총수 나부랭이가......
    이런 말씀은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진지는 이미 먹었습니다. 시간이 몇신데요....^^
    그럼 다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34 안상수의원 보온병 발언이 YTN의 연출이라는건 거짓말 [새창] 2010-12-02 09:15:41 1 삭제
    전 81mm 박격포(일명 똥포) 주특기 였슴돠.

    군대에서 필요할땐 행불 되었다 상황이 이리되니 여론몰이 하려고 평생 걸쳐보지도 않은 야상을 어울리지 않게 걸치고 나타난 여당 대표도 우습고...

    현직 군바리님이 저게 탄인지 보온병인지도 구분 못하는 저자식이 우리 군인들의 지휘관 이라는것도 우습고....


    가만히 보면 지금 가장 x뺑이 치는 사람은 육해공 현역 병들일텐데...

    저런놈들 말에 이리휘둘 저리휘둘 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깝네요....


    에라이 씨발...
    33 실종자(박석원 중사)의 가족입니다. 이 글을 퍼날라 주세요. [새창] 2010-03-31 08:55:18 1 삭제
    해병 1사단 47-2차 수색교육 받으며 전문 다이버 교육 받았습니다.
    객미 님 말씀이 맞구요.
    파란물님.
    님이 이런상황에서 울컥해서 쓰신것은 알겠으나, 두분 모두 현 상황이 안타까워
    이런 논쟁이 펼쳐지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각자 아는 지식이 다르고, 입장 차이가 있으므로 서로 욕하고 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수색작업 하시는 분들 열심히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감압챔버는 진해 해군 사령부에도 있습니다만 객미님 말씀처럼 이동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동 가능한 챔버가 두대 뿐이라는 얘기겠죠...
    32 님들 그거 아세요...? [새창] 2009-10-09 16:24:20 0 삭제
    두줄 가지고 리플이 900개가 넘네요..
    완전 대단하심.ㅋㅋㅋㅋㅋ
    31 나 특전사가서 해병대새끼들 다 때려죽인다!!!!!!!!!!!!! [새창] 2009-09-01 13:07:23 4 삭제
    저도 97년 부터 군생활 하며 구전으로 전해들을 실화입니다.^^
    30 이외수횽님께 [새창] 2009-09-01 13:01:50 0 삭제
    저녁 구시 반부터 구십오쩜 구 에서 방송됩니다.
    참고로 저는 엠비싸 와는 전혀 관계없는 평범한 직장인임을 알려 드립니다.
    ^^
    29 이외수횽님께 [새창] 2009-09-01 08:55:50 0 삭제
    주제만 주어지고 횽님이 직접 쓰시는게 아닐런지....
    제 생각 입니다만...^^
    28 속보 MB사망 [새창] 2009-05-30 12:04:28 2 삭제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걱정해야하는 이 시대...
    정말 3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 듯 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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