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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만명의 목숨과 아들의 목숨 갈등하는 아버지.JPG [새창]	2012-10-03 15:51:15	0	삭제
		이거 교회에서 자주 보여주는 영상인데 볼때마다 참 슬퍼요ㅠㅠ...
	55	혼전순결주의 [새창]	2012-09-29 16:00:55	14	삭제
		22살 여자입니당. 님같이 자기 아내될 사람 소중히 생각해주는 남자 만나기 위해 저도 혼전순결지키고 있습니다ㅎㅎ 멋있으십니당.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11:57:18	4	삭제
		만약 다시 만났을때 전혀 그런 티 안내고 밥 맛있게 드시고 묵묵히 자리 떴다면 엄청난 호감이셨을텐데...에구구 안타깝네요 여자분 얼마나 무안하셨을까ㅠㅠㅠㅠㅠㅠ
	53	아 진짜 이새끼하고 연을 끊을까요? [새창]	2012-09-27 09:53:18	0	삭제
		말하는 수준 진짜....저질이네요. 그런 사람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요.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52	아 진짜 이새끼하고 연을 끊을까요? [새창]	2012-09-27 09:53:18	1	삭제
		말하는 수준 진짜....저질이네요. 그런 사람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요.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51	내가 군대 안가려고 이를뽑았냐 뭘했냐 [새창]	2012-09-27 09:51:24	0	삭제
		힘내세요. 정말 멋있는 분이시네요. 이런 분이 정말 남자답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괜히 허세부리고 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진짜 남자는 이렇게 숨어있네요ㅠㅠ 어흑.....멋있으십니다. 화이팅!
	50	무도 최고의 특집은 우천시 취소 특집 [새창]	2012-09-25 22:20:55	0	삭제
		이 때 또 감동받았던게 비몽사몽 퀴즌가? 그거 위해서 다들 취침하는데 다들 피곤해서 금새 잠드는데도 유재석님은 눈 부릅뜨고 자리 지켰죠. 자막으로 철인이라고....ㅎㅎ 괜히 성공하는게 아님을 느껴요.
	49	오유하는사람들 다 잘생기셧으ㅇㅇ [새창]	2012-09-23 07:39:17	0	삭제
		예쁘기도 하죠? 저를 포함해서.....아 죄송해요.
	48	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22 21:48:04	0	삭제
		일단 지금은 완전히 자기 상태 되찾았어요ㅠㅠ 그래도 불안해서 내일은 병원가야겠네요...에고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다...
	47	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22 21:04:13	0	삭제
		지금까지 계속 헥헥대요ㅠㅠㅠ....원래 좋으면 헥헥대긴 했는데 계속...아 불안해서...ㅠㅠㅠㅠ
	46	(bgm)용기있는남자와 용기없는 여자는 비참해진다. [새창]	2012-09-18 07:14:15	1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한 남자분이 친절하게 집앞까지 우산씌워주신적 있어요. 세상은 따뜻합니다ㅎ
	45	지하철 휠체어석 양보좀 ㅠ_ㅠ... [새창]	2012-09-17 17:07:51	0	삭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ㅠㅠ 저부터도 그런건 항상 조심할게요! 저도 사실 그런 용도인지는 몰랐던;;; 그리고 댓글 중에 이상한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남 상처주는거 즐기는 수준 이하들에게 반응하실 필요 없어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괜히 이 글 읽으니까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막 이런 생각드네요 ㅎㅎ
	44	오늘 어머니께서 10만원을 주셨다. [새창]	2012-09-17 11:15:57	0	삭제
		먹고 살기 참 힘들죠...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43	에이핑크 팬이면 가만히 있어야 정상아닙니까?? [새창]	2012-09-09 20:47:43	0	삭제
		응칠 좋아해서 정은지양도 좋아했는데.....에휴. 이제 막방만 남았는데 몰입 못할것 같아요 괜히 얄미울 것 같구ㅠㅠㅠ 아씽 난 성시원 팬인데!!! 아 몰라몰라 성시원 캐릭터만 봐야징 .
	42	지하철 계단 오를때 깜짝깜짝 놀라지 않나요? [새창]	2012-09-09 18:33:40	7	삭제
		ㅋㅋ 저도 짧은 치마 입을 때 가리려고 애쓰는데ㅋㅋ 짧고 나풀거리는건 바람 한 번 불면 훅ㅠㅠ 근데 뭐 남자들이 봐서 가린다! 요런게 아니라 창피하니까 그러는 거에요ㅋㅋㅋ 팬티는 누구나 보여주기 창피하잖아요ㅋㅋㅋㅋ 가방 길게 해서 일단 나풀거리는거 잡고 양 팔로 펄럭이는거 막 추스리고 그러다보면 내가 미쳤지 왜 입고 왔나 그 생각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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