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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초등학생에게 자리양보 당한게 유머 [새창]	2012-12-17 13:12:13	17	삭제
		아니에요!!! 전 누가 봐도!!! 22살 파릇파릇....한...ㅠㅠ 아가씨라구요ㅠㅠㅠㅠㅠ!!! 아가씨!! 그 아이의 시선이 좀 그랬을 뿐이에요!
	70	초등학생에게 자리양보 당한게 유머 [새창]	2012-12-17 13:12:13	163	삭제
		아니에요!!! 전 누가 봐도!!! 22살 파릇파릇....한...ㅠㅠ 아가씨라구요ㅠㅠㅠㅠㅠ!!! 아가씨!! 그 아이의 시선이 좀 그랬을 뿐이에요!
	69	학교 선생님이 지지 하시는 후보 [새창]	2012-12-11 19:25:16	1	삭제
		저는 친한 교수님한테 누구 뽑으실거냐고 물어봄. 대답 안하시며 저한테는 누구 뽑을 꺼냐고 물어보셔서 씨익 장난마냥 웃으며 '누구 뽑을까요~?' 이러니까 교수님 왈, '누구 뽑을지는 모르겠지만...단~~디 뽑아라?' 라고 하심ㅋㅋㅋㅋ 그 때 한창 안-문 단일화 하냐 안하느냐 말 많을 때 라서ㅋㅋㅋ 둘이서 그렇게 말하고 눈 찡긋하고 장난친 기억이 나네요ㅋㅋ
	68	이스라엘의 인간 방패.JPG [새창]	2012-12-01 07:23:37	1	삭제
		이스라엘...아직도 본인들이 신이 택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엾네요. 예수님 못박아 죽인 민족이 누군데. 빌라도가 안 죽였어요. 빌라도가 예수님 죄없다고 풀어주려고 하니깐 지들이 차라리 살인한 놈 풀어주라고, 예수님 죽인 피값은 지들이 다 치루겠다고 그 자리에서 인정했음.
	67	이스라엘의 인간 방패.JPG [새창]	2012-12-01 07:23:37	122	삭제
		이스라엘...아직도 본인들이 신이 택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엾네요. 예수님 못박아 죽인 민족이 누군데. 빌라도가 안 죽였어요. 빌라도가 예수님 죄없다고 풀어주려고 하니깐 지들이 차라리 살인한 놈 풀어주라고, 예수님 죽인 피값은 지들이 다 치루겠다고 그 자리에서 인정했음.
	66	이게 시사라기엔 조금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새창]	2012-11-28 17:59:07	0	삭제
		1 여자입니다!!! 꽃중년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처녀입니다!!!!
	65	지나가던 일진이 날 삥뜯어줘서 너무 고마웠던 SSUL [새창]	2012-11-12 08:15:11	0	삭제
		저....이거 제가 다른 글에 써도 되요? 제가 로맨스 소설 쓰는거 좋아하는데 이 에피소드 꼭 넣고싶어요ㅎㅎ;;;
	64	수능채점후 힘드네요 [새창]	2012-11-09 00:05:52	0	삭제
		힘내세요! 원래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더 낙담하게 되요ㅠ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거니까...수시2차도 있고, 정시라면 조금 더 알아보셔서 현명한 결정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최대한 좋은 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63	MIT 학생들의 흔한 노는 법 [새창]	2012-10-29 00:10:22	9	삭제
		사회학, 언어학 공부하면 반드시 안들을 수 없는 이름, 촘스키 되시겠습니다.ㅠㅠ
	62	MIT 학생들의 흔한 노는 법 [새창]	2012-10-29 00:09:31	5	삭제
		헐....내 레포트 주제였던 노암 촘스키.....존경하게된 노암 촘스키....멀게만 느껴졌던 그 인물이....우와....
	61	중년 남성분 보고 가슴 떨린건 정말 처음.... [새창]	2012-10-06 20:08:23	2	삭제
		1 아이 차가 아니라 목소리와 매너와 그 매력적인 분위기에 녹았다니까요?!!!! 진짜 완전 두근두근ㅠㅠ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20:06:32	1	삭제
		아...진짜 이 투블럭 분....ㅠㅠㅠ 제가 과외를 하던 중에 애 문제 풀게 시켜놓고 오유하다가 빵 터져서 곤란했었음;;; 이 분 사진 보고 웃음이 터져서 모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꺽꺽대고 웃다가 애가 저 이상하게 쳐다봤던 기억이ㅠㅠ ㅋㅋㅋㅋㅋㅋ
	59	요즘 가족사진 [새창]	2012-10-05 22:27:57	6	삭제
		전 가족사진 찍을때 사진찍어주는 아저씨가 '자 행복한 척~!!!' 이러면서 사진찍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아저씨였어요ㅋㅋㅋ
	58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4 22:23:21	2/5	삭제
		예전에 여호와의 증인 성도님 한 분 길에서 만나 얘기 나눴는데요. 정말 예쁘시고 선한 인상에 사람은 좋아보였어요. 근데 하시는 말이 점점 산으로 가면서 가관이 되는....-_- 예수님은 사랑하라 하셨는데 왜 싸우냐고, 군대는 만들면 안되는거라고ㅋㅋㅋ 그래서 제 옆에 있던 오빠가 '그건 지키기 위해 있는거 잖아요. 그럼 적군이 처들어와도 그냥 죽어요??' 이러니까 '네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화나서 그 성도분 가고 욕하면서 'ㅅㅂ 내가 군대를 ㅅㅂ 그게 개죽음이지 순교냐 에라이 기도 백번 해라 총알이 빗껴가냐?!!!' <- 참고로 이 오빠도 기독교인ㅋㅋㅋㅋ 암튼 황당했던 기억이에요.ㅋㅋㅋ
	57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4 22:23:21	49	삭제
		예전에 여호와의 증인 성도님 한 분 길에서 만나 얘기 나눴는데요. 정말 예쁘시고 선한 인상에 사람은 좋아보였어요. 근데 하시는 말이 점점 산으로 가면서 가관이 되는....-_- 예수님은 사랑하라 하셨는데 왜 싸우냐고, 군대는 만들면 안되는거라고ㅋㅋㅋ 그래서 제 옆에 있던 오빠가 '그건 지키기 위해 있는거 잖아요. 그럼 적군이 처들어와도 그냥 죽어요??' 이러니까 '네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화나서 그 성도분 가고 욕하면서 'ㅅㅂ 내가 군대를 ㅅㅂ 그게 개죽음이지 순교냐 에라이 기도 백번 해라 총알이 빗껴가냐?!!!' <- 참고로 이 오빠도 기독교인ㅋㅋㅋㅋ 암튼 황당했던 기억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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