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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진짜 화가 나요 [새창]	2013-03-01 22:45:29	0	삭제
		그쵸? 저도 그렇게 대할려구요. 오늘도 제가 내일 원래 하기로 했던 시간에 가능하지? 라고 했더니 일요일에 하겠다네요. 안 물어봤음 내일 또 바람맞을뻔했어요. 진짜 대충 가르치려구요. 이런 애를 위해 수업준비를 해간다는게 싫네요ㅠㅠ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1:53:13	0	삭제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말도 할 수 없겠네요. 박시후란 연기자 참 좋아했는데,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일단 침묵하고 지켜볼랍니다.
	114	[익명]사랑한다고좀 말해주세요... [새창]	2013-02-16 10:01:10	13	삭제
		알라븅 뿅뿅^^♥
	113	[익명]이런 남자가 진짜 개객끼 [새창]	2013-02-16 09:52:17	18	삭제
		저같으면 이혼한 상태에서 옛사랑 찾아가는건 미안해서라도 못할것 같은데요....얼굴이 참 두꺼운 분이신가봐요 언니 멋지셔요 잘하셨어요 화이팅
	112	[익명]이런 남자가 진짜 개객끼 [새창]	2013-02-16 09:52:17	63	삭제
		저같으면 이혼한 상태에서 옛사랑 찾아가는건 미안해서라도 못할것 같은데요....얼굴이 참 두꺼운 분이신가봐요 언니 멋지셔요 잘하셨어요 화이팅
	111	4년넘은 게이커플인게 자랑 [새창]	2013-02-15 00:12:31	0	삭제
		안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거야. 흥. .......아니근데 작성자님 닉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아빠 어디가] 괜찮아~ 아빠 [새창]	2013-02-10 21:30:08	2	삭제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은 이런 때를 위해 생긴거죠....하아ㅠㅠ 진짜 후같은 아들, 지아같은 딸 하나씩만 낳아서 기르고 싶네요ㅠㅠㅠ
	109	[아빠 어디가] 괜찮아~ 아빠 [새창]	2013-02-10 21:30:08	77	삭제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은 이런 때를 위해 생긴거죠....하아ㅠㅠ 진짜 후같은 아들, 지아같은 딸 하나씩만 낳아서 기르고 싶네요ㅠㅠㅠ
	108	[익명]여자친구가 드디어 치마를 입었어요... [새창]	2013-02-05 11:10:12	0	삭제
		같은 여자로서,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 많이 사랑하시는거에요....많이 고맙기도 하고...용기내서 남자친구 보여줄려고 꾸욱 맘 먹고 치마입고, 거울로 한참 들여다보구, 화장두 신경쓰고...쭈뼛쭈뼛 설레는 맘으로 기둥에 숨어있었을 여자친구분이 떠오르니 마음이 찌릿하네요ㅠㅠㅠ 서로 예쁜 사랑하세요. 그리고 저 위에 익명으로 저질스런 말 지껄이는 인간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이 불쌍한 사람이니까 그냥 무시하시고 응원의 말에만 귀기울여주세요^^
	106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13:19:26	1	삭제
		누구에게나 감정의 쓰레기통이란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슨말이냐면,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때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썩히면 그 사람이 제대로된 생활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대부분은 자신만의 쓰레기통을 만들죠. 왜, 고민이 있어도 그걸 누군가한테 털어놓으면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는데도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잖아요.. 작성자님 같은 경우는 어떤 사람에게도 말할수 없는데 혼자 알고있기 괴롭고, 누군가 위로해줬으면 해서 여기다 쓰신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작성자님, 만일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이 여기다 글쓰신걸 알았을때 어떤 마음이 들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로서 그냥 쉽게 할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들으신 말은 어디에서든,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주시길. 설령 안좋은 일로 후에 헤어지고, 두 사람사이에 오해가 깊어져서 미워하게된다 할지라도, 지켜야할 최후의 선은 지켜주는 그런 멋진 남성이시길 바랄게요.
	105	[익명]일베에서 왔어요.. [새창]	2013-01-29 13:08:17	7	삭제
		1 좋은 마음으로 오신 분한테 그게 할소리에요? 그러지 마세요. 작성자님 환여왜요^^~ 잼난 글도 많이 보고 같이 재밌게 놀아요ㅎㅎ
	104	걱정 마세요. 나쁘게는 안 살게요 [새창]	2013-01-28 23:40:41	26	삭제
		결말이 너무 인상깊었던게...현실이 그렇거든요. 강쌤이 돈 많아서 정호 졸업까지 돈을 준다고 해도...정호같은 아이들 한 두명이 아니잖아요. 선생 개인이 혼자서 어떻게 할수있는 일도 없고....나쁘게는 안살겠다는 정호말...선생님들 입장에는 가슴에 박히는 말이겠어요......교직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그래도 엔딩까지, 현실이 어떻든 끝끝내 정호 포기하지 않는 두 선생님들 보며, 저도 저런 교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103	여자인데 순수하게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13-01-27 14:47:23	0	삭제
		1 헉 어떻게 아셨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여자인데 순수하게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13-01-27 14:37:26	0	삭제
		1 글쿠나.....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참 여러모로 고생이시겠군요ㅠㅠㅠ....어쩐지 만화에서 겁나 밥도 안주고 찾더라구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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