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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기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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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45:08	0	삭제
		아ㅣ니 잠깐.. 하얼은 생각해 봐야 겠는데여?!!? 당한게 얼만데!?!?!? ㅋㅋㅋㅋ /누구 나를 토해 하셔서 아무한테나 귓주세용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44:24	0	삭제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귓을 주시오~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16:17	3	삭제
		항상 가슴에 새겨라! 록타르 오갈ㄹㄹㄹㄹㄹ!!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9:55:28	2	삭제
		근데 울 길드가 그렇게 유명했던가?! ㅎㅎㅎ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9:54:40	0	삭제
		넹 감사합니다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9:50:21	0	삭제
		아호라고 본문에 다 써있눈뎅 ..ㅜㅜ 보기 어려우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4:53:13	1	삭제
		저는 길드장 고내기엄마 이고 가입 원하시는 분은 /누구 나를 토해 하셔서 귓말 주시면 됩니다!
	1150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2:23:03	16	삭제
		길게 썼다 지웠다 몇번을 했는가 모르겠네요 오유에선 댓글을 안 보는 게 상책일듯 어쩜 이래요 사람들이 경위야 어쨌건 글쓴이는 사랑했던 사람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을 텐데 그거 하나 위로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여 그냥 들어주세요 하고, 대상 없이 늘어놓은 푸념에 그렇게 날 서게 말했어야 했던가요 그깟 세탁소가 뭐 그리 중요해서 그거 가지고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물어 뜯으시나요 상처를 내보인 사람이 있으면 내 상처가 있어도 그냥 보듬어 주고 약 좀 발라줘요 비꼬지 좀 말구여 난 진짜 이런 거 보면 막 슬프다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다들 각자의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는 건가
	1149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2:03:01	17	삭제
		자기 소득에 맞춰 알아서 돈 쓰는 거겠죠? 그리고 소득 대비 과소비 하는 거라고 해도 그게 남들이 뭐라 할 일인가요? 지 인생 지가 사는거지 ㅇㅇ 글에 나와 있지도 않는 내용으로 뭐라고 하는 건 궁예딜 밖에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이가 고생없이 살았다고 한 게 뭐요? 아 그래 고생없이 살았구나 외에 뭘 더 유추할 수 있죠 도대체?
	1148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40:03	0	삭제
		소비 수준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데 세탁소 부분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서 과소비네 뭐네 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1147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37:04	30	삭제
		아니 상대방이 먼저 자신의 가난함을 빗대어 작성자를 사치스럽고 고생 모르는 애로 만들어 버려서 상처받은 상황에 환경이 무시할 게 못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그렇게 경솔하고 짧은 생각이고 막 그런 거예요?
	1146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30:16	23	삭제
		뭔 세탁소에 옷 맡기는데 십만원 이십만원 들어요? 별소릴 다한다 진짜 소름끼친다
	1145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28:23	14	삭제
		댓글 다는 꼴이 어떤데요? 카레 해줬는데 레시피로 타박했다, 정장이 많아서 세탁소 맡긴다 이런 내용밖에 없는데요?
	1144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25:00	36	삭제
		날 선 댓글 다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또 한 명 상처입히고 내보내셨네요
	1143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3 01:24:12	2	삭제
		별 진짜 마음 다친 사람한테 못하는 소리들이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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