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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푸알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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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가족에게 애인을 소개시켜주는것 [새창]	2010-08-04 14:31:28	0	삭제
		아니에요;; 그건 아니랍니다.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466	가족에게 애인을 소개시켜주는것 [새창]	2010-08-04 14:21:33	0	삭제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지금 ㅇㅇ님이 정확히 제 여자친구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비슷하셔서.. 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지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결혼 생각하는 것 같구요.
	465	쌍꺼풀 수술한 여자친구와 싸운 이야기 [새창]	2010-08-04 14:14:56	0	삭제
		다른 분들도 댓글 고맙습니다. 지금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여자친구와 인터넷에 글써서 다른 사람들 생각을 들어보자고 해서입니다. 비난이든 변호든 모두 고맙습니다.
	464	쌍꺼풀 수술한 여자친구와 싸운 이야기 [새창]	2010-08-04 14:11:17	0	삭제
		ㅇㅇ님 댓글 고마워요. 사실 지금 관심이 필요해서요.. 네 맞아요. 여자친구의 비밀을 말한 것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걸로 끝나면 좋지만, 문제는 여자친구가 자기 이미지를 깎아 내렸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정작 어머님은 좋아하시는 데 말이에요.. 계속 사과하다가 결국 말이 길어진 이유가, 저는 미안하다 그러나 결과는 좋다 걱정말라고, 여자친구는 결과도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것 때문이에요.
	463	쌍꺼풀 수술한 여자친구와 싸운 이야기 [새창]	2010-08-04 13:46:20	0	삭제
		아;;; 위에도 말했지만 어머님께서 여자친구가 쌍꺼풀 수술하길 바라셨으니까, 그러니까 쌍꺼풀 수술 이야기를 한겁니다. 반대로 어머님께서 그런 생각이 아예 없으셨다면 이야기도 안꺼냈지요. 말씀대로 흉보는 꼴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같은 예는 어머니께서 여자친구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는 이야기였는데도, 불쾌해하는 것이 안타까운 겁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비밀"을 이야기했다는 것에는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앞뒤맥락상 기분 좋은 이야기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였어요.
	462	쌍꺼풀 수술한 여자친구와 싸운 이야기 [새창]	2010-08-04 13:27:42	1	삭제
		역시 그런가요... 제가 잘못생각한 걸까요... 사실 결혼까지 바라보는 사이긴 합니다만...
	461	눈빛임신 [새창]	2008-07-30 12:59: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바로대작
	460	눈빛임신 [새창]	2008-07-30 12:59: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바로대작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9 20:42:37	0	삭제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체 게바라 젝일 진지먹었네연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9 20:33:30	0	삭제
		▶◀ 김본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김본좌 입건 당시의 네티즌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9 20:32:31	0	삭제
		천하가 나를 버릴지언정, 내가 천하를 버리겠다. -창천항로 조조
	456	MBC 문국현후보 자세히 보도 ^ ^ [새창]	2007-09-26 12:42:33	5/4	삭제
		나도 문국현 지지한다 하지만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참 힘드네..
	455	도데체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왜 그러는건지 좀 말해봐 [새창]	2007-09-26 12:41:03	2	삭제
		뭐 사실 잘 모르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454	도데체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왜 그러는건지 좀 말해봐 [새창]	2007-09-26 12:40:46	4	삭제
		그러니까, 다른데서는 통용되는 말이 특정 사이트에서는 허락되지 않으니까, 그 특정 사이트에서도 통용되도록.....님이 십자가 짊어지겠다 이건가??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453	"눈물 닦아주겠다더니 이렇게 잔인할수가" [새창]	2007-09-24 14:04:42	1	삭제
		글에 대하여 '싸움닭'님이 다신 댓글 -------------------------------------------------------------------------- 제목 : 그냥 지나칠려다가... 우리네 어려운 심정을 하늘이 알고 땅만 알뿐이랍니다 그 고고한 대작님들은 모른척하고 피해갈려고 할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심정을 언젠가는 알아줄 진정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나타날것입니다 헛점 투성이가 어디 이뿐이 겠습니까? 전 자영을 하는 소상인입니다 IMF이후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대규모시장 개설을 과거에는 허가제로서 해당청에 허가를 득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법이 개정되었고 그 주된 내용은 신고제로 바뀌어 졌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를 죽이는 법을 만들어놓고는, "정리해고를 자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노동법을 만들어 대량 실업자를 양산"하고 그 실업문제를 해소한다는 핑계로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소상공인 창업자금이란 명목으로 금융지원까지 대대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런 이률배반적인 일을 버젓이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믿고 있는 이나라 정부입니다 여러분 부디 용기 잃지마세요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합니다 비정규직을 더 이상 방치하면 이나라는 소수의 귀족만 살고 나머지는 옛날 봉건사회처럼 돈없고 힘없는 서민은 결국 노예신세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노무현을 찍은 저부터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객기만 부리는 능력도 없는 속빈 위정자때문에 여러분과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지금 도탄에 빠진 재래시장 영세 자영업자들은 지금 갈곳이 없답니다 썩어빠진 철학으로 치국평천하할것처럼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쓰레기 같은 위정자는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 추석이 다가오는데 맘이 더욱더 썰렁하실겁니다 그렇더 하더라도 용기 잃지마시고 꿋꿋이 싸워 나가세요 멀리서라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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