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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철인22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방문 : 1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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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22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레이팔고 GV70산지 1주째 소감. [새창] 2024-09-20 19:57:13 6 삭제
    저도 투싼타다가 스파크 탔는데 첨엔 다른사람들 눈엔 제차가 안보이는줄 알았어요 ㅎ
    127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삼겹살.jpg [새창] 2021-05-09 00:41:32 1 삭제
    헐 저희집도 이거 있는데 고구마만 구워보고 창고행이였는데 고기도 구워봐야겠어요
    브랜드도 똑같음!
    126 노잼 리얼결혼생활34(이상한 날)manhwa [새창] 2021-03-22 22:23:57 0 삭제
    임신중 수유중은 무조건 작은 이상이라도(하다못해 질세정제도)병원가셔야하고 일상적인 먹거리말고 영양제 염색제 하다못해 무슨무슨즙같은것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드셔야해요.
    내몸이 내몸이아니고 아기랑 쉐어중이라 ㅠㅠ
    전 임신하고 갑자기 비염이 너무심해져서 신랑이 상비약으로 사디놓은 코에 뿌리는거 할려다가
    병원가니 그게 의외로 아이가 아프게 태어날 확률이 높은 약이더라구요 깜놀!
    일반인이 약국에서 흔히사서쓰는 모든약들을 꼼꼼히 살피셔야해요.
    병원에 가시면 무슨 임산부에대한 기형아발생율에 대한 약평가가 있는데 1단계는 안전한건데 그게또 미국이랑 호주랑 다르다고 비염때문에 병원갔더니 말씀해주시는데 ㅠㅠ 그래서 약하나 안먹고 버텼어요. 코감기가 심해지다 비염으로 된거였는데 냄세가 진짜 하나도 안맞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죠
    이비인후과에 가니 안돌아 올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컨디션 좋으면 전보다 90%정도고 안좋으면70%감기면 50%이상 냄세를 못맡아요
    125 한국으로의 수출로 멸종할뻔했던 물고기 [새창] 2021-02-15 22:34:17 9 삭제
    전 냄세도 못맞아요 술김에 홍어한접시한 아잰데
    10년이 지나도 홍어가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어 이게뭐야! 하고 대피함
    육고기 냄새 엄청 민감한편인데 홍어는 내 술친구가 되지 않을듯(근데 첨 먹을때 엄청 잘먹음)
    124 기분이에매한 육아충고 [새창] 2021-01-20 10:12:01 1 삭제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야겠네요
    성격상 그게잘 안되기도 하는데 그런방법도 하나의 대처방법이다 하고 생각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23 기분이에매한 육아충고 [새창] 2021-01-19 23:30:17 2 삭제
    제 성격이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지마세요 하던 아님 수용하고 따를려고 하던 뭔가를 해야하는 성격이라
    저도 그냥 흘려들으면 제일 좋을것 같은데 계속 생각나서요ㅠㅠ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고민이 되서요.
    122 수제육포의 과정 [새창] 2021-01-04 22:40:40 12 삭제
    수제육포가 엄청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는거랑은 비교도 안된다고 옛날에 오유하시는분이 육포만드는법 올리셨던것 같은데 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근데 진짜 맛있다고 하던데 한입만 먹고싶네ㅛ
    121 맛있으면 춤추는 사람 [새창] 2020-11-11 13:47:08 0 삭제
    저렇게 반응해주면 만든사람은 정말기분좋아요
    저희애들도 맛있으면(5살3살)본능인지 몸을흔들흔들 하더라구요
    그럼 너무뿌듯해요(근데 잘 안해요ㅠㅠ)
    근데 저도 그렇게 반응하고 콧노래도하고 하는편인데 저희신랑이 좋아해요 같이 먹는사람도 막 흥이나고 더 맛있는것 같다고 ㅎㅎ
    120 한국 마늘 소비의 진실 [새창] 2020-10-18 22:51:08 1 삭제
    그러고보니 고깃집가면 마늘장아찌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없는집도 많네요
    119 전통 시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20-10-18 22:48:38 5 삭제
    저도 전통시장 가격후려치기나 다른 레벌높은사람과의 제품질의 다름으로 몇번갔다가 안가요
    근데 아파트에서관리하는 시장은 종종 가요 아파트에서관리하니까 젊은사람이 가도 사기치는게 없고 생선이나 채소는 진짜 싱싱하고 맛있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기다릴 정도.
    그렇게 소비자가 관리하는 시장은 좋음
    위생은 좀 모르겠지만 어짜피 집에 와서 다시 씻는거여서
    118 한의원이 계속 잘되는 이유 [새창] 2020-09-06 22:23:03 0 삭제
    오 저도 장침 맞고 피철철하고 한두세번정도 더 갔나? 축농증이 나았어요
    그전 이비인후과에 두달내내 츨근했는데 안났더니...
    117 엄마의 아침밥 [새창] 2020-04-17 22:52:29 2 삭제
    전 첫째가 매일 물어봐요 엄만 밥만먹어?
    근데 애기둘 밥뒤치닥거리하면서 먹으면 체하고 그렇다고 비위가 약해 애들 먹다남긴건 못먹겠고 ㅠㅠ
    요즘은 애기들 삼시세까 집에서 먹으니 애기아빠가 같이 밥먹여줄때 빼곤 거의 밥을 못먹어서 강제 일일일식이예요 그래서 첫째임신전보다 15kg빠졌어요(그래서 지금 몸무게가 보통체격몸무게인건 감사)
    116 [펌]임신 후에 알게된 사실들.txt [새창] 2020-04-08 23:41:14 11 삭제
    태아랑 엄마랑 뭔가 맞지않아 알러지반응 일어나는건 없네요? ㅠㅠ 태아랑 알러지 반응 일어나서 (한4~5개월쯤에 )밤만되면 온몸을 벆벆긁었다는 친구가 있는데 생각보다 갑상선 수치도잘 안나오고 철분수치도 잘 안나오고(이건 저)임신당뇨도 생각보다 많고 임신중독증으로 돌아가시는분도 아직더러 있어요
    임신하는건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 더 어려운일이고

    육아는 너의 생각을 차단한다
    정도의 느낌 ㅎ (애둘엄마)
    115 대구는 변했습니다 여러분.. [새창] 2020-04-08 22:24:18 14 삭제
    저희남편한테도 말했었는데 저희 시아버님이 선거때면 말씀 하세요
    그래도 의리가 있는데 핑크당 찍어야한다고 거의 강압수준으로 선거전에 압박주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해요
    말이라도 한마디 나눠봐야 의리라는게 생기지 난 저사람모르고 저사람도 날모르는데 무슨 의리냐고
    근데 안돼요
    정말 시댁가서 정치예기 입도뻥긋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정도로 진짜 나이드신분들 생각은 바꾸기 어려운것 같아요
    하다하다 의리라니 ㅠㅠ
    114 다들 종식 되면 뭐부터 하고 싶으셔요?? [새창] 2020-03-28 22:36:17 0 삭제
    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전 목욕탕가는거랑 애들이랑 키즈카페 갔다가 외식하고 집에오기! 너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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