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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23 19:51:07	0	삭제
		1 이게 정말 포인트입니다. 댓글분의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것 옳은 말씀이고요 그 자체가 지적될 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 앞에서 '그렇고 그런' 취급하고 말 하는것은 그 사람의 인성적인 문제가 있는것이고 그것에 힘들어하는 며느리가 여기 존재한다 라는이야기죠 덧붙이자면 , 예를들어 댓글분 어머니가 이어서 김서방과 통화를 했다면 '우리 딸 쉬게 집보내라' 라고 하지 않고 '김서방 몸은 괜찮나' 라고 했을거란것이죠
	82	맥주와 감자튀김 [새창]	2017-01-06 10:56:55	0	삭제
		안동이죠?
	81	오븐없이 후라이팬 피자만들기 !!! [새창]	2016-11-23 22:16:25	3	삭제
		우승했는데 욕은 왜 먹었대요?
	80	연애도 결혼도 일상을 공유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한다 [새창]	2016-08-09 00:36:18	9	삭제
		일상공유 없이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그 남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여자를 대하고 있는건가요?? 사랑하고 좋아하고 연애를 이어가고싶다는 감정이 똑같이 있는것은 맞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1:03:54	0	삭제
		3,6,8번 처자 이름좀 알려주시옵소서~
	78	그쵸 월요일 저녁은 고기죠! [새창]	2016-05-17 15:50:11	0	삭제
		으아 내가 사는 지역이다ㅠㅠㅠㅠ 저에게 상호명의 축복을 내려주세요
	77	[익명]왜.. 여기 남자들은 다 나를 피하는가........ [새창]	2016-04-22 16:46:15	0	삭제
		삼천포로 빠진지는 모르겠으나 다수의 남자들은 특정 경우들을 제외하고는 여성분들처럼 일상적으로 마주쳐서 말나누고 안부묻고하는 에피소드를 생성(?)하는 일을 이유없이 잘 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이성지간이면 더 .. 얼른 지나쳐서 친구놈이랑 담배나 피러갈생각따위 한달까..
	76	[익명]사람한테 너무 데여서 못믿겠어요 [새창]	2016-04-22 16:44:19	1	삭제
		괜찮아요. 아껴둬요. 꼭 줘야해요? 평범하게 웃고 무난하게 대화하고 배려할 수 있잖아요 글쓴님이 상대방의 감정을 온전히 케어해주지 않아도 되요 인간관계의 모토는 결국 자신의 행복이고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얻는 행복이나 자존감 등은 부차적인것이에요 그리고 마음이란거, 나도모르게 아차 하는 새에 열리잖아요~ 그런 인연이 곧 다가오겠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21:40	0	삭제
		'너 나 쉽게 보는거지?' 라는 티를 냈을때 '응 쉽게 본다' 라고 답할 썸남은 드물다고 보이니까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20:57	0	삭제
		혼자 심려하시기보다 질문을 던져서 의도를 파악해보세요 그걸 보내는 썸남에게 스치듯 질문을 해서 진짜 심중을 캐치하는거예요 직접적인 질답이 아니더라도 그사람의 생각이 말에 온전히 녹아있으니까요 저라면 '나한테 야한농담을 보낸다고??' 라고 보냈을것 같습니다 '진짜?' '호오..' / 썸남을 평가하지 않은 채 이정도 의문을 보이면 상대측에서 자신이 그 메세지를 보내려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낼듯 합니다
	73	[익명]남친이 자꾸 일힘들다 그만두고 싶다 그러는데 [새창]	2016-04-22 14:16:10	0	삭제
		정말 지적하고 눌러서 상처주고싶진 않으시니까 이런 글을 쓰셨을거라 믿어요..! 나는 여자친구로서 남자친구의 불평을 들어준다 라는 생각을 잠시 버리고 감정도 조금은 배제하고 한 발짝 물러서서 연극 무대위의 배우가 되어보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작가가 되서 대본을 써봐요 남-일 그만두고싶다 ㅠㅠ 여-아 ㅜㅜ 힘내 / 그만둬 / 그만찡찡대 (x) 어떤 면이 널 그런생각을 하게 만들어? / 일이 널 많이 피곤하게 했어? / 정말 안색이 안좋은데 일탓인가? (o)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2:13:20	1	삭제
		가능성의 말소 문제인가요 배려 받았을때는 인식 못한 채 넘어갔을 수 있죠(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니) 반면에 배려 못 받거나 침범당하는 경우의 수는 빠짐없이 여실히 느낄수밖에 없는데 뒤통수 맞을지 혹시 모르니 애초에 배려 하지 말자 보다 최소한 침범당했을시에는 하지 말자가 낫지 않을까요
	70	사례금 걸고 찾고싶은 팝송.. [새창]	2016-03-08 20:25:55	0	삭제
		호모나 세상에 음게에서 영업당했습니다.. 다른 음악이지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재생목록에 추가추가 (정말 분위기 비슷하네요 찾는것은 좀 더 나이든 목소리입니다 드럼이 짙구요)
	69	사례금 걸고 찾고싶은 팝송.. [새창]	2016-03-08 09:44:56	0	삭제
		사례금이든 기부를 하든 찾는다면 무엇이든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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