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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크롭티+찢청바지(유행뽤로워) [새창]	2017-08-06 09:49:51	6	삭제
		그르게요 청바지 핏이 좀 더 잘 떨어지는 모양이었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청바지 착샷을 약간 앉은 자세로 찍으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히 다리가 짧고 두꺼워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좀 더 스판끼 있는 붙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6:27:38	10	삭제
		본인이 먼저 글머리에 서로 가치관이나 환경이 달라 결혼상대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쓰셨네요. 연인관계로 볼 수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만나서 잠자리 가질 수 있는 그런 관계인 것 같아요. 속궁합도 좋다고 했으니 파트너로써는 최고겠네요. 남들이 왜 그렇게 타인처럼 칼같이 하냐고 물어봤다고 그랬죠? 남이라서 그래요 남이라서ㅋㅋㅋㅋ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 게 사람 이치인데 헤어질 때 다가오니 애틋한 마음 들죠 당근. 적당히 그 감정 즐기시고 다음 연애는 미레가 보이는 연애 되시길.
	121	엄마의 앨범을 본 아들 [새창]	2017-06-22 14:38:37	32	삭제
		더 늦기 전에, 후회하시기 전에 그 소중한 말을 어머님께 얼른 전해드리세요. 분명 굉장히 행복해하실 거에요. 왜냐면 글쓴이님은 어머님이 좋아하던 일도 포기하고 사랑을 듬뿍 줄 만큼 가치있는, 어머니의 자부심일 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사랑한다는 말이 무덤에 바치는 꽃 백만송이보다 가치있을 거에요.
	120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2017-06-21 10:25:14	38	삭제
		오 제발 부탁드리건데 제가 남긴 댓글에 어떤 글귀에서 시어머니를 타도대상으로 여기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제가 실수로라도 그런 글을 썼다하면 고쳐야 되니까요.
	119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2017-06-21 09:51:58	123	삭제
		철없는....건가요? 보통 엄마랑 친한 딸들이면 저렇게 행동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해물님이 말씀하신 딸같은 며느리는 모든 이야기에 네네 대답하고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어머님만 편하시다면...하고 행동하는 분인가요?? 그건 거의 직장 상사분 모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성자님은 시어머님되시는 분께 굉장히 딸처럼 잘 행동하신 것 같습니다. 저게 받아들여졌으면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됐을 것 같아요.
	118	아진짜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0 19:12:56	12	삭제
		누가 물어본 사람???
	117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2 07:49:45	18	삭제
		음주 이외에 다른 불만은 없으신 건가요? 오로지 음주만의 문제인 거죠?? 음주는 본인이 너무 좋아서 마시는 거죠? 업무나 다른 일 때문에 마시는 건 아니구요? 술 마시고 어떤 사고를 쳤던 경험이 있나요?? 술 좋아하는 사람 다른 취미 들이는 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와 정성이 들어가더라구요. 그건 옆에서 누군가 함께 다독이고 격려해야 기간이 줄어드는 것 같구요. 요절을 내시려면 너 술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이혼을 하세요. 모르시고 올린 글은 아닌 것 같지만요.
	116	지방이들 잘 감춘 착샷! [새창]	2017-05-26 17:11:15	0	삭제
		몰라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115	[속보] 세월호 3층 구명조끼 입은 유골 발견 [새창]	2017-05-22 18:10:09	10	삭제
		제발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 명이라도 못 찾게 되면 그 유족분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으니 그냥 모두 돌아와다오 제발
	114	기쎈 아줌마같은 원피스...? [새창]	2017-05-17 05:43:48	0	삭제
		OK저축X행에서 나오셨낭ㅎ...?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0:17:42	18/64	삭제
		위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일본 사람들에 대해 사과받을 일이 있으면 직접 사과받아야지 저런 식으로 거짓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관광객을 호구로 본다면 그만큼 조심해야 할 일이고 엄연히 위에 글 원작성자는 절도죄로 경찰에 연행될 수 있던 행위였던 만큼 다른 국가 사람이었다고 얼버무리는 건 장기적인 측면에서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본애들이 저렇게 일을 저지르고 실은 한국사람임 ㅋㅋ 하면 졸지에 다른 한국인들만 엿되는 거니까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0:15:30	86	삭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일 일본애들이 위와 같은 짓을 하고 사실 우린 한국인이다 라고 하면, 갑자기 저런 일을 당한 사람들은 그 국가의 모든 방문객들을 경계하고 미워하게 될 겁니다. 제패니즈가 됐던 차이니즈가 됐던 코리안이 됐던 저런 짓을 했다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운 일이고 그걸 버젓이 올리다니... 그리고 제패니즈라고 했다고 거짓말 한것까지 올리다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0:25:41	10	삭제
		저 또한 작성자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으로써, 과하게 얘기했던 점이 분명히 있었기에 이렇게 댓글로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전에 만났던 친구가 혼자 삭히고 나중에 저한테 터뜨리는 식으로 여러 번 다퉈서 그 때가 생각나 작성자님의 일부분만 보고 많이 감정적으로 격해진 상태로 글을 썼습니다. 일부분만 보고 비판적인 내용을 적었던 것을 백분 인정하며..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보시고 마음이 어느 정도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5:41:00	230	삭제
		작성자님 스스로가 "남친이 나 살쪘다고 부끄러워서 다른 사람한테 소개 안 하나보다" 라고 마음 속으로 단정지어버리고 기분 상해버린 데다가 그걸 바로 말로 표출안하고 묵혀두면서 감정의 골까지 깊게 만들었고 그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서는 부모님의 연락도 모두 씹었다고 다시 단정짓는건가요? 작성자님 남친분 입장에서는 배려하는 차원에서 한 행동이 오해받았던 거고 스스로의 여친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으로 취급까지 당했는데 좋은 생각 안 들겠죠. 부모님 연락을 일부러 무시한 것은 확실한 건가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어서 연락을 못했던 건 아니고요?
	109	다른 사람의 불행이 제게 사이다가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26 16:13:21	17	삭제
		남의 불행이 나의 사이다가 되게끔 열심히 살아온 작성자님께 축하인사 남깁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그 인간이 그러든 말든 할 때가 오실 거에요. 그때까지 꼭꼭 잘 씹으시면서 나는 잘 살고 있다고 자신감 충전 꽉 채우길! 그 시간이 지나면 다른 행복요소도 금방 찾으실 거에요. 늘 행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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