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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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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i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0 채최박이 드디어 [새창] 2014-04-19 12:42:21 0 삭제
    계속 각자 터지고 있었습니다만.. 동시에 터진적이 없죠 이마양도 같이 터진적은 03년 밖에 없고
    1789 내가 원한 원피스 핏은 이게 아닌데 [새창] 2014-04-01 02:08:22 14 삭제
    낯이 익은 오만상인데

    저번에 핑크근육몬의 그 아가씨가 아닌가 하하하ㅏㅎ하하하
    1788 아 진짜 해설위원들 자각좀 하면서 해설하면 좋겠네요 [새창] 2014-03-31 03:57:00 5 삭제
    이순철 위원 이번 개막전 해설때는
    기아이야기, 기아관점으로만 해설하셔서 실망 많이 했음. 삼성팬이 들으면 점잖은 편파중계 보는 기분.
    순페찡 삼성이야기 몰라서 안하는 거면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너무 기아 관점으로 상황을 보길래 한숨나오더군요.

    물론 마포 처럼 선을 안지키는 몰상식한 면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마몰레드는 기아에 대한 악감정과 삼성애가 뒤섞여서 개막2차전 해설을 패닉으로 몰고감.
    1787 거 나무하기 딱 좋은 날씨네. [새창] 2014-03-27 14:38:37 67 삭제
    이름이 뭔가 싶었는데
    처..처형자 ㄷㄷ

    아니 처자 형자 자자 쓰시네여..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51:12 1 삭제
    팩트 : 주인이 문 걸 악어는 알아봅니다
    1785 좌완에 대한 궁금점이 있는데 ㅎㅎ 아시는분? [새창] 2014-01-22 18:58:58 0 삭제
    투수의 특성상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좋죠
    파이어볼러는 자체도 귀한데 거기다 좌완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
    일단 일반적인 우완 정통파 투수에 비해 타자들이 컨택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여담인데 장원삼의 케이스는
    여타 좌투수들이 1루쪽 투수 판을 밟고 몸을 비틀면서 최대한 공을 숨겼다가 던지는게 일반적인데
    장원삼은 3루쪽 투구판에 중심축발을 두고 던집니다.
    상체 밸런스가 좋은 선수라 우타자 몸쪽공 투피치 승부나 좌타자 바깥승부에 최적화라고 하더군요 (직+슬)
    한때 1루쪽 밟은 적도 있지만 결국 3루쪽 밟고 몸쪽덕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사이드 직구 공략을 위해 서드피치는 써클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1784 마지막 백플립 [새창] 2014-01-17 18:11:27 9 삭제
    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정확하게 댓글로써서 절수긍시켜주십시요

    '예술의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를 말을 하고 이야길 꺼내던가
    패기왕이네
    1783 엠스플 베이스볼 투데이선정 역대 용병타자 베스트/워스트 [새창] 2014-01-07 19:33:55 3 삭제
    사람들이 제목을 안 읽는다는 증거.yongbyungtaja
    1782 속보)변호인 토요일 하루만 53만명 동원했네요 [새창] 2013-12-22 14:56:48 4 삭제
    동원은 뭐긴뭐야 이사람들아 원래 영화판에서 쓰는 말인데
    1781 유재석 시금치 보고 생각난 것... [새창] 2013-11-18 19:51:07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OtGy3_v-kmE&feature=player_detailpage&list=CLhNFnh-eORIg#t=270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23:56:31 17/14 삭제
    ↑님..보니까..
    왠지 웃음이 안나오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로 장난치고 싶은 친구들이 없는걸까?! 친구들이랑 있으면 더욱 행복할텐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하.............
    그냥 애처로워보여요...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6:44:43 12 삭제
    이거 지젼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8 [bgm]나비.gif [새창] 2013-09-04 12:17:38 0 삭제
    혐징징댓글만 보면 가려운데 아침부터 징징이가 ㅠ 아..... 징징댓글엔 징징표시가 필요해요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4:01:09 0 삭제
    호갱의 음악...
    1776 국야 하향평준화의 원인.. [새창] 2013-08-10 15:31:13 0 삭제
    하향평준화 뭐든간에 평준화라고 부르기엔 성적양극화가 너무나 뚜렸하고(사실 상위팀과 하위팀의 격차가 더 벌어짐)
    사실 국제대회 성적 반짝한거 가지고 우리나라 리그 수준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리그가 성장한 결과, 더블A나 트리플A사이 수준이 되었죠(진짜 손에 꼽히는 엘리트 선수 제외)

    최악은, 리그를 이끄는 리그리딩팀 삼성이 약하다는 근거없는 이야기(08년 엄청나게 벌어진 1위2위격차가 09년 잠시 박빙의 모습을 보인 이후로 리그 1-2위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정규리그1위 경쟁이 치열하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류중일 감독은 시즌 초반에 고생하는거 빼고는 사실 올해까지 3년간 별 순위 경쟁 안하면서 매직넘버를 노릴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보다는 아마 야구의 황폐화가 리그의 질적하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야구는 프로야구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위축되어 왔는데 아마야구 풀이 빠르게는 5년 길게는 10년걸려서 상위리그에 파급을 가져오는 것을 봤을때 사실 프로야구의 하향평준화를 걱정할게 아니라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확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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