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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는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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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9	가정집서 딸에게 젖 먹이던 청각장애 여성 성폭행 시도 [새창]	2016-09-11 23:56:32	4	삭제
		6년이 아니라 600년을 때려야지
	1248	마인드를 바꾸니까 저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네요 [새창]	2016-09-09 13:39:23	0	삭제
		살 찐 습관 바로 잡는다는 마인드 공감해요 ㅋㅋ 전에는 당장 눈앞에 있는 고기 안먹으면 세상 멸망하는 것마냥 전투적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배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스탑! ㅋ
	1247	[펌] 필수 과학적 이론(몸 만들기 / 건강관련 / 다이어트) [새창]	2016-09-07 13:13:42	1	삭제
		아침에 먹고싶은거 먹기면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먹어도 되려나요!!(흥분)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1:46:55	26	삭제
		헐 로또 용지 날라가서 잡으려다 떨어져 죽은줄 알았는데
	1245	뜬금 주의] 왕중왕 해주시는 분 감사해요. [새창]	2016-09-02 14:41:07	7	삭제
		저도 도움 많이받았어요ㅜ.ㅠ 막막 왕중왕 도움되게 제품 추천 누르고 싶지만 화알못이라 첨보는 것들만 그득할때면 시무룩하지만요..ㅋㅋㅋ
	1244	<나눔기간 수정!> 봄웜에게 최적화될 월요병타파 나눔나눔 [새창]	2016-08-29 22:00:37	0	삭제
		우앙ㅠㅠ 아리따움 팔렛 진짜 탐나는데 지금 당장 잠들어야 하는 관계로..ㅠㅠ 추천 살포시 누르고 자러갑니다ㅠㅠ 엉엉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21:03:06	0	삭제
		오왕 다들 감사해요 ㅅ♡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3:15:48	0	삭제
		아하 역시..ㅋㅋㅋㅋ 어쩐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ㅅ'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20:39	0	삭제
		아.. 네!! 이제 식단 일기도 한번 써봐야겠군요!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19:50	0	삭제
		싸이클에 표기되는 칼로리 소모량 정말 믿을만 한가요? 칼로리 소모량이 너무 쭉쭉 올라가는것 같아서.. 뭔가.. 기분좋아지라고 ㅋㅋㅋ 잘 올라가는 줄 알고있었는데 ㅋㅋㅋㅋ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18:26	0	삭제
		으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1238	집없는 달팽이 [새창]	2016-08-09 10:49:02	0	삭제
		쟤네는 어디숨나요 ?ㅅ? 무서운게 와도 아쿠 무셔 하면서 도망만 가려나 ?ㅅ?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5:43:34	30	삭제
		하..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어제도 싸웠는데.. 손가락 까닥 못할정도로 아프고 힘들어서 죽먹은 플라스틱을 재활용 쓰레기 통에 버릴 힘은 없고 오버워치 3시간 줄창 할 힘은 있고.. 동생이 오빠 커피 마시고 뭐 간식먹고 한 그릇 치워주지도 못하냐고 엄마한테도 욕먹고 오빠는 내가 쓴 그릇들 치워주기는커녕 지가 먹다 남긴 커피잔도, 내가 치워주는거 아니면 이틀이고 삼일이고 그냥 고대로 놔두고.. 그래놓고 이런거 다 하라고 왜 나만 시키냐 하면 다 니 피해망상이라고 가족들이 다 합세해서 정신병자 취급하고.. 명절 때 나라도 안도와주면 엄마 혼자 3일 밤낮 꼬박 음식하느라 힘드니 도와주는데, 내가 도와주면 당연한거고, 안도와주면 나와서 일하라고 부르고 오빠새끼는 일주일 내내 티비쳐보면서 게임만 하고.. 전 한소쿠를 혼자 부치고 있었는데 한번 쓱 보더니 아침부터 피씨방 가서는 밤 열시넘어 들어오고 ㅋㅋ 그래놓고 하는말이 '나는 무거운거 들잖아' ....아... 니가 드는 그 무겁다는 상 니랑 나랑 같이 들어 옮긴거고 나도 쌀 20키로 짜리 양손에 들고 번쩍번쩍 잘 옮긴다... 하루이틀 힘써서 바로 들게된건줄 아나.... 오빠 무슨 중고딩 아닙니다.. 20대 후반입니다.. 후.. 글에다가 속풀이하고 갑니다.. 죄송..ㅠㅠ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3:08:14	0	삭제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정신병원가서 상담받고 싶어요.. 맨날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진짜 가서 상담받고 싶다고 하면 기록남는데 미쳤냐면서 개쌍욕을 하는.. 어느 장단에 춤추길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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